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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유행 빼면? 매출 늘고 환경오염 준다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네.” 많은 이가 옷장 앞에서 이런 고민을 호소한다. 고민을 덜어준 것은 스파(SPA·Speciali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다. 스파 브랜드는 유행하는 디…
문영훈 기자 2020년 12월 29일 -

‘윤석열 대망론’ 고건·반기문과 다른 이유
폭포수처럼 ‘윤석열 논평’이 쏟아질 때, 새삼 야인(野人) 김종인의 말이 떠올랐다. 2020년 2월 11일. 그가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으로 있을 때다. 당시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지낸 그가 제1야당에 합류하리…
고재석 기자 2020년 12월 29일 -

코로나19 위기 속 선도적 미래 준비
고려대의료원은 2020년 7월 23일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국 맨체스터대, 독일 베를린자유대와 공동으로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 2020’을 개최했다. ‘K-방역’ 성공의 중심에 서 있던 고려대의료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기획 송화선 기자 자료 및 사진 고려대의료원 제공 2020년 12월 28일 -

정조대왕이 공수처까지? 이해찬·고민정의 판타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2020년 12월 28일 -

바이든에게 인권 문제는 흥정 대상 아니다
“바이든이 이겼지만 이긴 게 아니고, 트럼프가 졌지만 진 게 아니다.” 미국 지인의 자조 섞인 외침처럼 ‘바이든호(號)’가 닻을 올렸지만 험로가 예상된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경제 회복, 인종갈등 치유 등 당장 급한 난제가 수…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2020년 12월 27일 -

美, 서해 수중에서 15㎝ 오차로 6분 만에 베이징 타격한다
2020년 12월 초, 일본 교도통신은 중국이 랴오닝(遼寧)성 다롄 인근 덩샤허(登沙河) 소재 비행장에 신형 조기경보 레이더 시스템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기경보 레이더 시스템은 육상에 설치하는 일반적 대형 레이더가 아닌 비행…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2020년 12월 27일 -

“文 대통령, 갈수록 송시열에 가까워진다”
시대를 불문하고 권력이 가장 애용하는 말은 개혁이다. 적폐청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집권한 문재인 정부는 유독 개혁이라는 말에 집착한다. 초유의 현직 검찰총장 징계건으로 나라가 두 동강 난 시점에도 집권여당 대표는 “민주화 이후 가장…
고재석 기자 2020년 12월 26일 -

2020년을 달려온 내게 건네는 뜨겁고 달콤한 홈술
2020년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12월 23일 0시부터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5명 이상 모일 수 없다. 11~12월 내내 극한 노동에 시달린 나는, 그러잖아도 한동안 집에 누워만 있겠노라 다짐했다. 그런데도 ‘모임 금지’ 명…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0년 12월 26일 -

천박하다고? 우리는 서울 아파트 원한다
작년 이맘때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로 이사했다. 원래 서울 목동 원룸 오피스텔에 살았는데 큰 집이 필요해졌다. 매매가 2억 원 오피스텔을 그에 근접한 시세의 전세로 내놨더니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임차를 희망하는 분이 나타났다. 서울…
봉달호 편의점주 2020년 12월 25일 -

신년 팬데믹 없는 ‘혼행’ 추천 베스트 6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거나 상쾌함이 그리워질 때 맨 먼저 뇌리를 스치는 곳이 삼척 준경묘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6대조 이양무 장군의 묘다. 소박한 묘역 자체보다는 주변의 금강소나무숲이 마음과 눈길을 붙잡는다. 어디 한 …
사진·글 양영훈 여행작가 2020년 12월 25일 -

조국 “시련은 피할 수 없는 운명”
“아침에 공부해버리면 남은 시간에 공부할 것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소설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몸풀기 겸 책을 읽었다.”(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신지우, 12월 23일 세계일보 인터뷰에서)올해 수능 만점자는 재…
김현미 기자 2020년 12월 24일 -

“꿀 빨아” “귀태”… ‘빠’에 취한 갈라치기 정치
내전(內戰)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나라가 찢기고 조각났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람과 진영을 가르는 선이 됐다. 그전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선이었다. “너는 어느 편이냐”는 질문은 “추(秋)와 윤(尹) 중…
고재석 기자 2020년 12월 24일 -

옵티머스 투자사기 변곡점마다 여권 인사 등장하는 까닭
2020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부실장 이모 씨가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으로부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종로 지역사무실 가구와 복합기, 보증금 등을 지원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전혁수 뉴스플로우 기자 2020년 12월 24일 -

“싸가지 없는, 편 가르기 정치”
“싸가지 없는 정치가 편 가르기는 물론 절차적 정당성 무시로 이어지고 있다.”(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신간 ‘싸가지 없는 정치’에서)강 교수는 책에서 ‘싸가지’의 사전적 의미가 욕설이 아닌 ‘사람에 대한 예의나 배려를 속…
김현미 기자 2020년 12월 23일 -

97세대 박용진 “불공정 必亡國… 삼정문란으로 조선 망했다”
박용진(49)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권 도전을 시사하며 세대교체론을 꺼내 들었다. “진영 간 대립, 전쟁 치르듯 공격성만 난무하는 현재의 정치권은 새로운 희망을 만들지 못한다”는 게 그의 일성(一聲)이다. ‘유치원 3법’ 등으로 대…
배수강 기자 2020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