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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일 많아 지옥, 알바는 일 없어 지옥
서울 성동구 한 빵집에서 야간 ‘알바’로 일하던 20대 김모 씨는 최근 점주에게서 “그만 나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장사가 너무 안돼 사람을 쓰기 어렵다”는 게 이유였다. 앞으로는 점주 남편이 퇴근 후 가게에 와 있을 예정이라고…
송화선 기자 권희은 인턴기자 2020년 01월 26일 -

J노믹스가 ‘평등 · 공정 · 정의롭지 못한’ 6가지 증거
문재인 정부 출범 만 3년, 이제 임기 절반을 지났다. 문 대통령이 국민 앞에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엄숙히 다짐한 지 1000여 일이 지났다. 그간 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이란 명목으로 100…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020년 01월 26일 -

택배 상하차 알바 ‘까대기’ 체험기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 청년’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뉴스랩(News-Lab)으로, 청년의 삶을 주어(主語) 삼은 이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편집자 주>
이현준 인턴기자 2020년 01월 26일 -

‘금송계 사례연구’ 펴낸 배수호 성균관대 교수
배수호(49)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최근 ‘한국적 지역공동체 사례연구 - 복내이리송계(福內二里松契)’라는 책을 펴냈다. 1803년 전남 보성군 복내면(福內面) 이리(二里)에서 결성된 ‘금송계(禁松契)’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
배수강 기자 2020년 01월 25일 -

“당신은 문재인에게 속았다” 트럼프가 받은 北고위인사 편지 全文
북한 김정은 정권에서 일한 고위급 탈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북한에 속고 있다”며 “북한 엘리트층을 자극해 김정은을 축출할 수 있도록 심리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지난해 12월 …
송홍근 기자 2020년 01월 25일 -

‘비핵화쇼’ 2年… 핵·미사일 모라토리엄 파기 수순만 남아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위한 비밀 핵시설을 영변에 건설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이지만, 그것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국제 이슈로 등장한 것은 1989년 9월 프랑스 상업위성 SPOT 2호가 영변의 거대한 비밀 건설 현장 사진을 …
이용준 前 외교부 북핵대사·차관보 2020년 01월 25일 -

탈북 청년이 쓴 북녘 설날 “줄당콩 반으로 갈라 윷놀이”
해마다 이맘때면, 나는 연 띄우는 꿈을 꾸곤 한다. 꿈속 내 자아에는 천진난만한 10대의 ‘나’와 탈북을 꿈꾸던 20대 시절의 ‘나’, 한국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30대의 ‘나’가 모두 투영돼 있다. 설날을 기다리는 10대의 ‘나’는…
조의성 북한이탈주민·연세대 4학년 2020년 01월 25일 -

고래 보호하려니 어부가 우네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태평양 연안 도시 하프문베이(Half Moon Bay). 도시 이름이자 이 지역 해안을 가리키는 명칭이기도 한 하프문베이를 대표하는 항구는 필라포인트 하버(Pillar Point H…
글·사진 황장석 ‘실리콘밸리 스토리’ 작가·전 동아일보 기자 2020년 01월 25일 -

영화 ‘남산의 부장들’ 원작자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
현대사의 가장 극적인 한 장면이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했다. 40년 전 그 사건이 2020년 1월 소환됐다. 설 개봉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통해서다. 이 영화는 저격 사건 이전 40…
정현상 기자 2020년 01월 25일 -

“결국 ‘황교안 리더십’이 승패 가른다”
말 많고 탈 많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019년 12월 27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어쨌든 여야는 4·15 총선으로 향하고 있다. 여당은 새로운 인재 영입으로 선거 분위기를 띄우고, 야당은 보수통합을 향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선거 연…
박동원 ㈜폴리컴 대표 2020년 01월 24일 -

한국 내 공자학원도 中스파이공작 첨병?
“난 보석에는 관심 없소. 단지 그 반지를 낀 당신 손이 보고 싶었을 뿐이오.” 영화 ‘색, 계’의 명대사다. 이 작품은 중국 항일전쟁 시기 거물 한간(漢奸·민족반역자) ‘리(李)’ 역의 량차오웨이(梁朝偉)와 민족반역자를 암살하기 …
최창근 객원기자 2020년 01월 24일 -

윤종원 기업은행장 임명은 ‘관치 독극물’?
“관치는 독극물이고 발암물질과 같은 것. 좋은 관치가 있다는 말은 좋은 독극물, 좋은 발암물질이 있다는 것처럼 어불성설이다.”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하려 하자 당시 민주당 정…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20년 01월 24일 -

소주 2000병 모은 수집가 도창종
사진·글 홍중식 기자 2020년 01월 23일 -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김지형(61) 전 대법관이 2월 공식 출범할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감시위) 위원장을 맡는다. 김 전 대법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 임명된 진보 성향 대법관 5명을 일컫는 이른바 ‘독수리 5형제’ 중 한 명이다. 노동법 분야 권위자로도…
송화선 기자 2020년 01월 23일 -

미드웨이 탑건 007 스타워즈…‘추억 돋는’ 명작 · 대작의 귀환
2020년 영화계 키워드는 ‘명작의 귀환’으로 요약할 수 있을 듯하다. 찰턴 헤스턴 주연의 명작 ‘미드웨이’(1976)의 리메이크작을 필두로 ‘스타워즈’의 마지막 시리즈, 항공 영화의 최고봉 ‘탑건’의 속편, 25번째 ‘007 시리…
최창근 객원기자 2020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