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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674억 원의 과세 처분에 대해 세무 당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 2심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2019년 12월 11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1부(김동오 부장판사)는 이 회장이 서울 중부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증…
김유림 기자 2019년 12월 17일 -

[기업 소식] 펭수에게도 집이 생기다!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EBS 크리에이터 ‘펭수’에게 어엿한 ‘숙소’가 생겼다. 12월 13일, 포스코는 프리미엄 철강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사용해 펭수의 소속사인 경기도 일산 EBS 사옥 로비에 ‘펭숙…
김유림 기자 2019년 12월 17일 -

‘세계경영’ 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저를 믿고 뜻을 모아 세계 무대로 함께 뛴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뜻을 함께하며 한 몸처럼 활동했던 여러분은 언제나 대우의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정신이 살아 있는 한, 대우는 영원할 것이며 우리는 명예로울 것…
정현상 기자 2019년 12월 16일 -

‘미스터 쓴소리’ 이석연 前법제처장
“역대 법제처장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은 이석연 전 처장이다. 이 전 처장처럼 바른길을 가야 한다.” 2019년 10월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김형연 처장을 향해 한 말이다. 이석연 변호사는 이명박 정부…
송화선 기자 2019년 12월 16일 -

‘글로벌 LG’ 기틀 마련한 故 구자경 명예회장
LG그룹 2대 회장으로 1970년부터 1995년까지 2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구자경 LG명예회장이 2019년 12월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으로 45세 나이에…
김유림 기자 2019년 12월 16일 -

판사의 ‘이혼주례’
지인의 결혼식에 가는 길.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깨끗한 도심 거리가 아름다워서 부러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었다. 머리칼을 쓰다듬고 폐부 깊숙이 파고드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상쾌했다. 햇살도 적당히 따뜻하고 밝아서 샤워하듯 온몸에 …
정재민 전 판사, 작가 2019년 12월 12일 -

‘2020년 운명을 읽는다’ 外
김두규 교수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독일 뮌스터대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국내 대학 독문학 교수로 지내다 2000년 전공을 바꿨다. 지금은 우석대 교양학부에서 풍수지리 등을 강의한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문화…
2019년 12월 11일 -

2030 선거여론조사 93%가 응답자 수 못 채워
2019년 11월 한 달 동안 실시한 선거여론조사에서 청년층 응답자(목표 할당) 수는 모자란 반면 중장년층 응답자 수는 넘쳐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조사에서 제주·강원·대전·충청·세종·대구·경북 지역 20대 여성·남성 응답자 수…
김건희 객원기자 2019년 12월 11일 -

65세에 4개국 어학연수라니…
돌이켜 보면 1989년 1월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가 이뤄진 이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행 초기에는 단순히 해외여행 활성화만 이뤄지는 것 같더니 1990년대 중반부터 어학연수라는 개념이 사회적으로 조금씩 파급되기 시작했다. 1997…
김원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2019년 12월 10일 -

세 개의 돌
구르는 돌날아가는 돌경계의 돌사라지는 발밑에 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디 숨었나웃는 돌아픈 돌고통 받는 돌입술이 딱딱하게 굳어간다당신은 생생한 목소리로 말을 했는데뜨거운 돌미워하는 돌화난 돌지팡이에 싹이 나고 잎이 번성하고내일과 모레………
이근화 2019년 12월 09일 -

1등 아닌 2등 정자가 난자 쟁취
바야흐로 연말이다. 매년 이맘때면 각 분야마다 실적 발표로 분주하다. 재계는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4%를 기록하면서 연간 2% 성장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내다본다. 난임전문의로서 경제성장률만큼이나 연간 출생…
난임전문의 조정현 2019년 12월 08일 -

무엇이 ‘공시생’을 불법으로 내모나
“제 인생에 더 이상 공부는 없어요. 정말 후회 없이 준비했거든요.” 동국대에 재학 중인 최모(26·남) 씨는 지난 10월 서울시 7급 공무원 시험을 치렀다. 지난해 이미 서울시 9급 공무원에 합격했지만, 7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 …
최호진 사바나 객원기자 2019년 12월 07일 -

국보 1호 숭례문, ‘1호’ 자격 논란
국보 1호 숭례문과 보물 1호 흥인지문. 모두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성문인데 하나는 왜 국보이고 다른 하나는 왜 보물일까. 숭례문은 현존 도성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됐고, 장중하고 당당하며 절제와 균형의 건축미가 돋보인다. 그래서 국보…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19년 12월 07일 -

이름 불러주는 사회
내 이름은 ‘야’였다. 방송국 조연출 2주차. 총 10명의 감독님과 일했다. 촬영본을 편집한 영상은 자막, CG, 특수효과, 더빙, 종편 감독님들의 손을 차례로 거쳐 완성됐다. 내 임무는 각 감독님과 시간을 조율하고 촬영 영상을 신…
함민정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4학년·Book치고 2기 2019년 12월 06일 -

‘수축사회’를 ‘팽창사회’ 식으로 이기는 법
한국을 가장 많이 욕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일본? 중국? 아마 한국 아닐까. 한국인들은 한국을 깎아내리면서 매번 다른 나라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책이나 입법 과정에서도 외국 사례를 꼭 들먹인다. 물론 외국의 좋은 사례는 롤 …
권순찬 인하대 경영학과 졸업·Book치고 2기 2019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