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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의 경고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국제법 못 막아”
일본발(發) 방사능 공포가 현실이 될까. 9월 10일 하라다 요시아키 일본 환경상이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지속적으…
송화선 기자 2019년 09월 23일 -

檢, 정경심 펀드 운용 관여 입증하면 조국 벼랑
“뇌관은 사모펀드다.” 금융 관련 상임위원회인 국회 정무위에서 잔뼈가 굵은 야당의 한 보좌관은 ‘조국 사태’의 향배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적폐 수사로 유명세를 탔지만, 진짜 주특기는 경제·금융 수사”…
고재석 기자 2019년 09월 22일 -

‘속살’ 드러난 ‘기득권 좌파’, 욕망의 카르텔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 원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후원자를 자처해왔다. 조국 장관 아들·딸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의혹이 불거진 후 언론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9월 16일 현재).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
송홍근 기자 2019년 09월 22일 -

386 핵심 서울대 82학번 집중탐구 “조국은 ‘운동’ 열심히 안 한 半운동권”
‘똥파리.’ 서울대 82학번 별칭(別稱)이다. 앞선 학번들이 82학번을 그렇게 칭했다. ‘82’를 소리 내 읽으면 ‘파리’인 데다, 82학번이 떼 지어 몰려다닌다고 해 ‘똥파리’가 됐다. 서울대는 그해 넘쳐난 신입생으로 학교 시설이…
송홍근 기자 2019년 09월 22일 -

“친한파, 지한파들도 ‘질렸다’며 ‘한국 졸업’ 선언” “돈 되면 뭐든 하는 혐한 비즈니스 성황”
“지금 일본 사회는 한국에 대해 매우 격앙돼 있습니다.” 일본에서 32년째 거주해온 언론인 유재순(61) JP뉴스 대표는 한국에 대한 일반 일본인의 의식 변화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JP뉴스’는 도쿄에서 일본 뉴스를 한국어로…
정현상 기자 2019년 09월 22일 -

병리학자 서정욱 “조국 장관, ‘학자’라면 이래선 안 된다”
일반인은 제목도 이해하기 힘든 의학 논문 한 편이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2009년 대한병리학회지에 실린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
송화선 기자 2019년 09월 21일 -

정치 종교화 ‘친문 행동대’의 집단심리
가마솥처럼 가열된 ‘조국 대전(大戰)’의 전장은 여의도만이 아니었다. 특히 열혈 지지층이 내뿜는 열기는 한여름 땡볕보다 더 뜨거웠다. 이 중 사이버 공간은 전면전의 무대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이튿날인 …
고재석 기자 2019년 09월 21일 -

지소미아 파기 미군 반응 “北·中에 붙겠다는 건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연장 종료 결정이 한미동맹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청와대는 ‘국익’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미국은 “실망”이라며 “생각을 바꾸라”고 경고했다. 이례적으로 미국은 협정 연장 종료의 주체를 한…
김기호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초빙교수 2019년 09월 21일 -

박용진이 본 ‘조국 사태’ “교육 기회 균등 사다리 붕괴 여실히 드러내”
문자 폭탄 1만 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은 최근 친문(친문재인) 진영으로부터 집단 공격을 받았다. 8월 30일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편들…
정현상 기자 2019년 09월 21일 -

e커머스 선도하는 롯데슈퍼
요즘 유통업계의 화두는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쇼핑 확대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 27.4%에서 2019년 29.2%로 증가했다. 그런데 2028년에는 전체 가구수 대비 1·2…
김유림 기자 2019년 09월 20일 -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1995년 개관한 국악박물관은 그동안 국내 유일 국악 전문 박물관의 역할을 해왔지만 박물관이 일반 교육동 건물인데다 ‘보는 전시’ 중심이어서 리모델링 요구가 많았다.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
배수강 기자 2019년 09월 20일 -

“입시 제도가 아니라, 조국 부부가 나빴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은 10학번이에요. 09, 10학번 때가 영어특기자 전형이 정점을 찍을 때죠. 딸 조씨는 입학사정관제(현 학생부종합전형·학종)로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에 합격했어요. 현재 입시 전형은 크게 정시와 수시로 …
김유림 기자 2019년 09월 20일 -

조셉 윤 “북·미 정상회담 연말연초 평양 유력”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연장 종료로 한미동맹의 균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미국 관리들이 한국에 대해 실망, 우려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한일 갈등이 미국 안보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분위기다. …
허문명 기자 2019년 09월 20일 -

문재인을 위한 변론… “조국이든 뭐든 좋다, 경제만 살려놔라”
친일파 중엔 왜 유독 문인이나 학자가 많을까? 마음이 여려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친일의 적극성으로 따진다면야 당시 사법기관에 있거나 시골 면장 정도 했던 사람이 더 ‘앞잡이’ …
봉달호 편의점주 2019년 09월 20일 -

독선의 정권, 위선의 장관
글·송홍근 기자 사진 · 뉴시스, 뉴스1 2019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