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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호 세력, 세대 갈등 불 질렀다
‘사바나’는 ‘회사, 알바, 나’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으로, 소속 기자는 모두 밀레니얼 세대다. <편집자 주> 386 언저리 세대를 다룬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은 두고두고…
고재석 신동아 기자 2019년 09월 02일 -

미국 자전거 보호도로 가보니…
샌프란시스코는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다. 샌프란시스코시가 공개한 통계를 보면, 인구 88만 명인 이 도시에서 2017년 평일 기준 하루 약 1만 9000명의 주민이 자전거로 직장을 오간다. 2018년 10월 조사에서는 하루 피크…
글·사진 황장석 ‘실리콘밸리 스토리’ 작가·전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9월 01일 -

교실에서 전자담배 ‘줄링(juuling)’ 청소년들
“엄마, 글쎄 OOO가 교실 뒤에서 담배를 피워.” 주부 김모 씨는 얼마 전 중학교 1학년인 아들에게서 이 같은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서울 서초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김씨의 아들은 언제부턴가 쉬는 시간마다 자신의 반으로 놀러오…
김유림 기자 2019년 09월 01일 -

부작용 없이 살 빼는 약? 이번에도 속았지!
“삭센다로 감량한 뒤 약을 끊고 체중을 유지하려면 삭센다만큼 효과적인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비만은 평생 지속되는 질병이다. 비만 치료에 기한을 두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캐나다 출신 비만치료 전문가 션 워튼 박사가 한 얘…
송화선 기자 2019년 09월 01일 -

대학 캠퍼스 출석 인정용 ‘허위 진단서’ 성행
요즘 많은 대학생은 학점이 취업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점에 영향을 주는 출석 점수에도 신경을 쓴다. 이 출석 문제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범죄 문화를 만들고 있다. “오늘 ◯◯◯ 교수님 출석 부르셨나요? 진단서 떼러 가야 하나…
이현주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19년 09월 01일 -

“김정은-평양 엘리트 동맹 와해”
방찬영(83) 카자흐스탄 키멥대학 총장은 사회주의 경제시스템 개혁 전문가로 통한다. 카자흐스탄 자본주의 설계자다. 1991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의 경제특별보좌관으로서 경제전문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소련에서…
송홍근 기자 2019년 08월 31일 -

시도 때도 없이 짖는 개 ‘조용’ 신호 가르치는 방법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개가 잘 짖기를 원했다. 사실 개는 짖기 때문에 사람과 더불어 살 수 있었다. 개는 늘 주위 환경을 의식한다. 침입자 또는 위험한 동물이 가까이 오면 크게 짖어 사람이 이를 알게 해준다. 개와 더불…
설채현 수의사·동물행동전문가 2019년 08월 31일 -

전기차는 과연 친환경적인가
# 직장인 A씨는 자신이 전기차(EV) 소유자임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평소에도 지구 환경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인 그는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차를 이용한다는 것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만나는 사람마다 전기차 구매를 독려한다. …
정현상 기자 2019년 08월 30일 -

20대 스타트업이 말하는 ‘스타트업 정책’ 실상
신흥 벤처기업을 뜻하는 스타트업은 경제계의 화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시작돼 4차 산업혁명의 주역, 미래의 성장엔진으로 인식된다. 20대 청년의 관심도 높다.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우리 스타트업 사업은 제대로…
김송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 2019년 08월 30일 -

‘새벽배송’의 新강자 롯데슈퍼
롯데슈퍼가 고객 니즈에 특화한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를 늘리는가 하면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 배송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 통계청 소매판매액지수에…
김유림 기자 2019년 08월 29일 -

노동개혁 주창 못하는 허수아비 ‘청년 정치’
‘사바나’는 ‘회사, 알바 그리고 나’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부쩍 오랫동안 ‘알바생’ ‘취준생’으로 살았습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
고재석 기자 2019년 08월 29일 -

진화하는 혼자 살고 혼자 놀기
서울 대학로 한 영화관은 요즘 ‘1인 전용 좌석’인 마이 박스를 제공한다. 일반 좌석보다 1.5배 정도 넓은 자리에 양옆에 칸막이가 설치돼 있어 남들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팔걸이를 넓혀 만든 사이드 테이블엔…
이채린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19년 08월 29일 -

北 ‘우리민족끼리’ 폐기… ‘두 개의 조선’ 전략 가동
북한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한국 정부를 ‘바보’ ‘똥’ ‘횡설수설’ ‘도적’ 같은 막말로 조롱했다. 청와대를 거명하면서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것”이라고 했다. 8월 11일 권정근 북한 외무…
송홍근 기자 2019년 08월 28일 -

‘보이콧 재팬’에 달궈진 기업 국적 논란
“쿠팡은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입니다. 쿠팡은 우리나라에서 설립돼 성장했고, 사업의 99% 이상을 한국 내에서 운영합니다.”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 달아오르던 지난 7월 13일, 쿠팡은 이런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네티즌 사이에…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19년 08월 27일 -

81년생 나연준 “노론 적통 86세대가 나라 말아먹으려 해” 54년생 주대환 “민족주의는 지성 죽이는 독약”
1954년생 주대환은 “운현궁이나 독립문에서 만나자”고 했다. 1975년생인 기자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도 운현궁에 가본 적이 없다. 그래서 “운현궁에서 보자”고 답했다. 운현궁은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사가(私家)다. 왜 운…
송홍근 기자 2019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