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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위터’ 닮은꼴 조국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73) 미국 대통령을 향한 언론의 공격은 가공할 만했다. 트럼프는 추락할 듯하면서도 버텨냈다. 트위터가 공격을 막는 방패였다. 열성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트윗에 열광하며 트럼프를 대신해 언론과 싸웠다. 월스트리트저널(W…
송홍근 기자 2019년 08월 21일 -

[단독] 朴 “‘삼성 합병 건’은 지시 아니다” 깨알메모…“누구를 봐줄 생각 없었다”
탄핵을 논하면서 ‘세월호’ 문제를 짚고 가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유 여하를 떠나 결과적으로 청와대 대응이 미숙한 탓에 임기 내내 시달렸고, 탄핵에도 악재로 …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계명대 초빙교수 2019년 08월 21일 -

인터뷰 | 박형건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원장
“다이아몬드나 숯을 구성하는 원자는 탄소(C)죠. 그런데 이 탄소 원자가 결합 방식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숯이 되기도 해요. 그리고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하나가 결합하면 물(H2O)이, 산소 원자가 하나 더 붙으면 …
배수강 기자 2019년 08월 21일 -

배달주유사업 ‘시동’ 건 이승원 (협)ebts 이사장
앞으로는 회사든 집이든 운전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최저가로 기름을 넣어주는 배달주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거 같다. 이승원(55) ebts 이사장은 1년여 준비 끝에 지난 5월 협동조합 ebts(energy bank term…
배수강 기자 2019년 08월 21일 -

국제관계 전문가 장부승 일본 간사이외대 교수
한일 갈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모든 사회현상이 그렇지만 국제정치라는 현실을 제대로 해석하고 바라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고의 틀이 요구된다. 숨 가쁜 상황일수록 긴 호흡으로 주변 환경을 보는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다. 국제관계 …
허문명 기자 2019년 08월 21일 -

밀레니얼 세대가 힙합에 열광하는 이유
‘사바나'는 '회사, 알바 그리고 나'의 약칭인 동아일보 출판국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사바나' 기자들은 모두 밀레니얼 세대에 속합니다. 부쩍 오랫동안 '알바생' '취준생'으로 살았습니다. 커보니 '취업이 바늘…
최호진 사바나 객원기자 2019년 08월 20일 -

대기업 두 번 죽이는 文 정부 ‘유감’
일본은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보다 우리나라와 애증의 골이 깊다. 일찍부터 일본을 왜(倭)라고 무시하는 듯한 명칭으로 부른 것이나, 일본 해적을 왜구(倭寇)라고 부른 것 등을 보더라도 우리 선조들이 일본을 얼마나 ‘한 수 아래’로…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2019년 08월 20일 -

4.6조 투입 새만금 수상태양광의 역설
전북 새만금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는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여의도 면적의 …
김유림 기자 2019년 08월 20일 -

부동산 전문가 3인의 서울 부동산 투자 예측
최근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주가 폭락과 환율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은 8월 8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미·중 무역분쟁이 여전히 거시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
송화선 기자 2019년 08월 20일 -

기자들의 생생 토크 동영상
최근 발간된 신동아 9월호의 특종과 엣지있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최영철 신동아 편집장 2019년 08월 20일 -

하이테크와 대한민국 만세 사이
‘하이테크’를 한 손에 들고 망설인다. 걸핏하면 고장 나는 얇은 펜촉과, 펜 하나에 4000원이라는 비현실적인 가격 때문이 아니다. ‘일본산’이어서다. 나는 한국인이고 시국이 엄중하지 않나. 그러다 깨닫는다. 두 나라 관계가 요즘만…
황다예 한동대 언론정보학부 졸업·Book치고 2기 2019년 08월 19일 -

분노하는 ‘도덕지향’의 사회
2019년 여름 한국 사회에 분노가 넘친다. 일본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일본의 ‘무례한 태도’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극일(克日)’을 내세웠다. 국민들은 불매운동을 통해 반일…
이종현 세종대 디지털콘텐츠학과 졸업·Book치고 2기 2019년 08월 19일 -

시대를 뛰어넘은 ‘이기론’의 각축전
한 국가의 정체성을 외국인이 규정하려는 시도는 흥미롭다. 오구라 기조는 한국의 정체성을 주자학의 ‘리’와 ‘기’ 개념으로 설명한다. 리는 진리·윤리·원리 등을 뜻하는데 근대에 들어 서구의 영향을 받아 세분화되기 전엔 하나의 ‘리’였…
허주도 동아닷컴 AD마케팅팀 과장·Book치고 2기 2019년 08월 19일 -

상승지향의 한국인
나는 역사를 좋아한다. 역사가 지(知)의 창이어서다. 조지 오웰은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고 썼다. 역사를 접할 때면 오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흥분된다. 조…
송지민 웅진씽크빅 도서개발실 연구원·Book치고 2기 2019년 08월 19일 -

쿠오바디스 조선 그리고 나
시작은 창대했다. 어떤 멋들어진 말로 글의 단초를 잡아볼까. 일본인이 쓴 책이니 시의적절하게 한일관계를 논해볼까. 아는 것이 많아 보이게 손빈(孫)을 끌어들일까. ‘지피지기자 백전불태(知彼知己者, 百戰不殆)요. 부지피부지기면 매전필…
김영중 한화도시개발 개발1팀 차장·Book치고 2기 201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