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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자취생의 고충
적지 않은 젊은이들은 요즘 개나 고양이 등과 함께 자취생활을 한다. 그러나 주인과 다른 세입자의 눈치를 봐야 하는 점, 1인 가구라는 점, 직장에서 을의 위치라는 점, 동물병원 의료비용이 적지 않다는 점 같은 어려움이 있다. 반려동…
김우진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2019년 01월 06일 -

소득주도성장이 고용 줄일 수도
한국 경제는 함정에 빠져 있다. 주력 산업의 중국 이전과 격심한 노사분규로 산업경쟁력이 약화돼 성장률이 2%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실업률은 사상 최고로 치솟았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정년 연장으로 인해 통계를 집계한 후 가장 높다.…
김정식 연세대 명예교수·前 한국경제학회장 2019년 01월 02일 -

진단·처방·전략·전술 다 잘못된 文대북정책
2019년 새해를 맞이해 되돌아보면 2018년은 한반도의 역사적 전환점이었다. 남북관계의 극적 변화와 동북아 정세 변동은 6·25전쟁 이후 최대 규모였다. 2017년 10월 북한의 6차 핵실험은 동북아 정세의 게임 체인저(Game …
구해우 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2019년 01월 02일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 등재
씨름은 한민족 역사와 더불어 살아온 빛나는 문화유산이다. ‘냉혹한 스포츠’라는 공식에서 씨름은 자유롭다. 씨름 경기는 시작에 앞서 인사를 나눈다. 살과 살이 닿고 서로의 호흡을 오롯이 느끼며 승부를 겨룬다. 누가 이겼건 끝맺음에도 …
사진·글조영철 기자 , 박해윤 기자 2019년 01월 02일 -

“민노총이 청년 위해 뭘 내려놨나”vs“민노총 있어 재벌 상대 노동권 지켜”
•일 시 : 2018년 12월 10일 오후 2시 •장 소 :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6층 회의실 •패 널(정당 의석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정현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전국청년위원장) 서…
고재석 기자 2019년 01월 02일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교회는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 같다. 나이, 성별, 출신, 직업의 제한 없이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공동체를 이뤄간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교회’는 흡사 중세시대 카타콤을 연상시키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유림 기자 2019년 01월 02일 -

세계 최고 장수과학자가 말하는 100세까지 사는 법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노화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국제노화학회장, 국제백세인연구단 의장 등을 지냈다. 노화연구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 올해의 과학자상 등도 받았다. 1980년 서울대 의…
송화선 기자 2019년 01월 02일 -

CJ대한통운發 택배 대란의 전말
석 달 새 3명의 근로자가 한 택배사의 물류센터에서 사망했다. 2018년 8월 20대 청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감전 사고로 숨졌다. 컨베이어벨트 아래에서 청소를 하다가 사고가 났다. 두 번째 사고도 같은 달 벌어졌다. 50대 근로…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19년 01월 02일 -

文-金 ‘철도’에 집착하는 까닭
2018년 12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KTX 강릉선 탈선 사고를 질책하면서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최근 국가기간시설 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철도 분야를 콕 찍어서 지적한 것은 그만큼 철도에 관심이 많다…
윤성학 고려대 러시아CIS연구소 교수 2018년 12월 30일 -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국립공원
알프스산맥 트리글라브산(2864m)은 슬로베니아 국기에 그려질 정도로 슬로베니아를 대표하는 산이다.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하늘을 찌를 듯한 정상부의 장엄한 위용과 만년설의 신비로운 자태가 단숨에 시선을 빼앗는다. 알프스의 만년설이 …
지호영 기자 2018년 12월 30일 -

‘돋보기’로 본 ‘광주형 일자리’ 처음과 끝
“혹시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순항하는 것 같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누구나 알고, 우려하던 암초를 만나 좌초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광주시와 현대차가 합작법인을 설립해 빛그린산단에 7000억 원을 투자, 연간 10만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2018년 12월 30일 -

중국 진출 25년 만에 억만장자 된 한상(韓商) 신화의 뒷얘기
소년은 힘껏 페달을 밟았다. 자전거 뒷좌석에는 다섯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상반신만 겨우 움직일 수 있는 누나를 태웠다. 누나는 마른 낙엽처럼 가벼웠고 팔목은 시든 줄기처럼 가늘었지만 그때만큼은 동생을 꽉 잡았다. 소년이 열심히 페…
김현미 기자 2018년 12월 30일 -

BMW 맞수, 제네시스 ‘G70’ 시승기
미국 자동차 전문 잡지 ‘모터트렌드’가 펴낸 2019년 1월호에는 눈에 띄는 기사가 있다. ‘2019 올해의 차로 제네시스 G70이 선정됐다’는 내용이다. ‘스타가 나타났다(A star is born)’는 제목의 이 기사는 ‘한국의…
김유림 기자 2018년 12월 30일 -

‘유전자 변형 인간’ 기술, Go? Stop!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영화 ‘가타카(Gattaca)’(1997)가 제작됐다. ‘유전자 변형(Genetically Modified)’ 인간이 등장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주인공 ‘빈센트’는 유전자 변형 없이 태어났…
강양구 지식큐레이터 2018년 12월 30일 -

출소자가 전하는 박근혜·최순실 구치소 생활
2018년 11월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한 여성 사업가 A(50)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장시호 씨의 구치소 생활’을 전했다. A씨는 “박 전 대통령은 독방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
허만섭 기자 2018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