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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새로운 방식
이효리는 초등학생에게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라고 말한다. 2017년 8월에 방영된 이 영상은 25만 조회 수를 올리며 많은 이의 공감을 샀다. 최근 젊은이 상당수는 뛰어남보다는 평범함을 더 선호한다. 이효리의 발…
오하선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4학년 2018년 12월 30일 -

요즘 대학가 화두 ‘정치적 올바름’ 논쟁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주선자를 통해 서로 모르는 남녀 여럿이 만나 교제하는 ‘단체미팅’을 하곤 한다. 최근 이 단체미팅 문화가 격렬한 논쟁 소재가 됐다. 서울 S대 기숙사 동에서 남녀 학생 간 단체미팅을 계획했다. 그러자 한 학생이 …
민혜진 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2018년 12월 30일 -

대학생 해외자원봉사의 민낯
대학생들에게 해외자원봉사는 인기 만점이다. 기업과 단체, 학교의 해외봉사단에 참여한 경험은 취업에 쓸모 있는 스펙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항공과 숙박까지 제공받으니 일석이조다.
백송이 고려대 미디어학부 2학년 2018년 12월 30일 -

유튜브 제친 세계 1위 앱 ‘틱톡’ 성공 비결
틱톡(TikTok)은 유튜브를 넘어선 중독성 강한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기준으로 유튜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러니까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
양커신(Yang Kexin·중국)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2018년 12월 30일 -

NL-PD 운동권 뿌리로 본 靑-민노총 갈등
“대화를 해서 뭐가 되는 곳이 아니다. 항상 폭력적 방식이고 자기들 생각을 100% 강요하려 한다.”(2018년 11월 12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어떤 집단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 민주노총이기 때문에 정부가 손을 못…
송홍근 기자 2018년 12월 26일 -

원산 호텔 투자자 애타게 찾는 北기업인들
2018년 11월 하순 북한 국영기업이 남측과의 사업추진 계획을 보고하자 북한 지도부가 이에 제동을 걸고 중국과 추진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 고위층 정보에 밝은 한 중국 소식통은 “북한 고위 관료가 ‘유엔과 미국의 대…
김승재 언론인 2018년 12월 26일 -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이념과 시장을 뒤섞지 마라”
집권 3년차를 맞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적표가 너무나 초라하다.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경제 문제에 유난히 자신감을 내비치고 출범한 정부였기에 작금의 성과가 더 참담하게 느껴진다. ‘사람 중심 경제’ ‘소득주도성장’…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사회학 2018년 12월 26일 -

중앙선관위 내부망 문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부망 문건에서 한국산 전자투표기가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의 대선 부정선거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희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알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아’가 단독 입수한 ‘세계선…
허만섭 기자 2018년 12월 26일 -

주가 반토막 불구 700명 채용 대통령 칭찬 들은 KAI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올 만큼 악재(惡材)가 이어졌다. 한국형전투기를 만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얘기다. 시쳇말로 ‘주인 없는 회사’인 터라 정부가 사장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하다 보니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송홍근 기자 2018년 12월 26일 -

금리 인상에 임대업자 숨통 ‘턱’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2017년 11월 인상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연 1.75%가 됐다. 기준금리가 오르자 주요 은행들은 예·적금 금리부터 인상했다. 대출금…
성문재 이데일리 기자 2018년 12월 26일 -

신동아·포스코 ‘15초 동영상 공모; 철의 일상’ 대상
남녀노소 모두가 절벽에 매달려 사는 세상이다. 추위는 경제난국과 겹쳐 북극 한파처럼 새해 벽두를 공습할 태세다. 곳간이 비니 인심도 메말라간다. ‘옳음’보다 ‘강함’을 꾀하라고 채근하는 훈수가 홍수처럼 넘친다. 인기 드라마에는 “가…
고재석 기자 2018년 12월 26일 -

晩婚의 시대! 보험 들 듯 난자은행 이용하라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0.95명을 기록했다. 부부 한 쌍이 아이를 채 한 명도 낳지 않는 초저출산 시대다. 이처럼 아이 낳기를 기피하는 부부도 늘고 …
최호열 기자 2018년 12월 26일 -

관심 끄는 사회적 경제 기업 위한 카페 ‘공감마켓 정’
“반찬거리 사러 온 주부님들이 ‘공감마켓 정’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도 사 간답니다.”(이수진 함께일하는세상 유통사업부 이사)정 카페가 있는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 매일 1만 명 가까운 손님…
송소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 2018년 12월 26일 -

1990년대생 신입사원 관찰기
개벽이.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다른 팀 기웃거리는 시간이 더 많은 염탐꾼이란 뜻에서 붙을 거란 짐작은 가지만 하필이면 개벽일까. 윤기는 개벽이란 별명이 노상 달갑지가 않았다. 지난해 연말, 미래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자신…
김건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26일 -

인도네시아 ‘대북 특사’ 유완영 SGI컨설팅 회장
유완영(55) SGI컨설팅 회장은 2018년 봇물 터지듯 이어진 남북 체육 교류 현장의 산증인이다. 2017년 5월 대한장애인체육회 남북장애인체육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후 북측과 협상에 나서 굵직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대한장…
송홍근 기자 2018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