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체 인증이 비밀번호보다 해킹에 취약
필자는 7년 전 생체 인증 기술을 처음으로 접했다. 지문 인증이 그것이다. 중요한 기술 데이터를 가진 연구소에 근무하다 보니 보안이 삼엄했다. 비밀번호 입력 후 지문으로 또 한 번 인증받는 과정을 거쳐야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었다.…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0월 03일 -

세종대, 2019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1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영국고등교육평가기관 THE가 발표한 ‘2019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86개국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최호열 기자 2018년 10월 01일 -

‘시진핑의 일대일로’ 위기일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라는 구상을 처음으로 꺼낸 곳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있는 나자르바예프 국립대학이다. 이후 정책 소통, 인프라 연결, 무역 확대, 자금 …
윤성학 고려대 러시아CIS연구소 교수 2018년 09월 30일 -

김연명 국정과제지원단장의 ‘국민연금 개혁론’
국민 노후를 보장하겠다며 1988년 도입한 국민연금을 놓고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5년마다 반복되는 일이다. 지난 8월 17일 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회는 2057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이 고갈된다며 민간 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최호열 기자 2018년 09월 30일 -

‘게임업계 기린아’ 이수진 체리츠 대표
“방탄소년단을 연상케 하는 K게임 선두 주자.” 게임 개발업체 체리츠의 모바일 게임 ‘수상한 메신저(Mystic Messenger)’에 대한 한 사용자의 평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어 노랫말과 한국적 멜로디로 세계 여성팬의 마음을 사…
송화선 기자 2018년 09월 30일 -

취임 1년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9월 9일은 국내에 세무사 제도가 도입된 지 57주년 되는 날이다. 1962년 회원 131명으로 시작한 한국세무사회는 현재 전국 1만3000여 명의 세무사가 활동하는 국내 유일의 조세전문단체로 성장했다.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
김유림 기자 2018년 09월 30일 -

日 애플파이 ‘라플’ 안전성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방사능 사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본 디저트 브랜드 ‘라플’ 애플파이 원재료가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인근 아오모리(靑森)현에서 생산되는 사과라는 점 …
김건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30일 -

‘지배력 강화’ 당근 주고 ‘공익투자 확대’ 의무화 필요
지난 8월 3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입법예고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공익법인(이하 기업재단)은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의결권 행사가 원칙적으로 금…
박두준 (재)한국가이드스타 연구위원 2018년 09월 30일 -

11월 미국 중간선거 관전 포인트
미국 중간선거(midterm elections)는 상원(Senate)의 대략 3분의 1, 하원(House) 전원(435명), 그리고 각 주(州)의 선거 주기에 따라 주지사, 주의회, 주검찰총장,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선거다. 4년인…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18년 09월 30일 -

벤투 사단 한국 축구 부흥시킬까
크지 않은 키와 각진 얼굴에서 완고함이 느껴졌다. 짧고 단정하게 자른 머리칼, 종종 미소를 보이지만 대체로 무뚝뚝한 표정은 그런 이미지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큰 눈을 번쩍이며 답변하는 그에게서 미사여구(美辭麗句)나 농담을 발견하긴…
서호정 축구칼럼니스트 2018년 09월 30일 -

천경우 ‘모르는 평범함’ 展
사진작가 천경우는 바르셀로나 베를린 리버풀 등 세계 각국 도시를 돌며 대중 퍼포먼스를 해왔다. 해당 지역의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섭외해 그들이 선보이는 의식적·무의식적 행위를 카메라에 담는 방식이다. 2009년 네덜란드에서 진…
글·송화선 기자 사진·성곡미술관 제공 2018년 09월 30일 -

횡단보도 위의 정의를 꿈꾸며
이번 달까지 꼬박 2년간 ‘신동아’에 리걸 에세이를 연재했다. 2년 전 어느 가을날 ‘신동아’의 한 기자에게서 일회성 에세이 한 편을 써줄 수 있느냐는 요청을 받았다. 마감 기한이 짧았다. 아마도 기존에 쓰기로 한 필자가 약속을 어…
정재민 전 판사·소설가 2018년 09월 30일 -

커피와 클래식의 만남, 동서식품 ‘사랑의 향기’
국내 커피전문기업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올해로 11년째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대로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향기를 전하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클래식 음악회로…
김유림 기자 2018년 09월 28일 -

동원F&B 즉석죽 브랜드 ‘양반죽’
한해 3000만개가 팔리는 즉석죽 브랜드가 있다. 약 800억원 규모인 국내 즉석죽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적표다. 동원F&B의 ‘양반죽’ 이야기다. 말하자면 동원F&B는 죽 쒀서 돈 버는 셈. 동원F&B는 …
최호열 기자 2018년 09월 27일 -

현장보고서 : 소기업·소공인의 절규
“문래동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는 거예요. 전자산업이 경제 살려온 거 아닙니까. 전자회사도 기계가 있어야 제품을 만들죠. 그걸 만들어온 게 여기 있는 소공인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산업의 뿌리가 소공인이라고 가르치더니, 이게 뭡니까.…
고재석 기자 2018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