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주식 전망
올 상반기 주식시장은 지지부진한 ‘박스권 장세’였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핑크빛 장세를 전망했지만 기대한 만큼 상승장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연초만 해도 글로벌 경기 호조와 달러 약세 환경으로 코스피가 2600까지 상승하는 등 긍정…
김민주 객원기자 2018년 07월 04일 -

학교-집 오가는 데 3시간
수도권에 거주하는 많은 직장인이 장거리 출퇴근의 힘겨움을 감내하고 있다. 그럼에도 수도권에서 장거리 통학하는 대학생들의 고충은 특별히 조명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장거리 통학이 청년실업 대란과 저임금으로 상징되는 대학생들의 삶의 질…
유형석 고려대 4학년, 박승혁 고려대 4학년, 키호 모치주키 고려대 3학년 2018년 07월 04일 -

법관 경력 늘수록 형량 줄어드는 이유
변론이 종결되고 나면 판사는 사무실로 들어와서 판결 선고일까지 기록을 다시 보면서 판결문을 쓰게 된다. 이것이 대부분의 판사 생활이다. 책상 앞에 두꺼운 기록물을 쌓아놓고 골무를 낀 손으로 뒤적거리다가, 연필로 메모지에 메모를 하다…
정재민 전 판사·소설가 2018년 07월 04일 -

중국발 미세먼지 어디에서 오나 봤더니…
최근 몇 년 동안 겨울철뿐만 아니라 봄철에도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제는 일기예보보다 미세먼지 예보에 더 귀 기울일 정도로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다. 약간 큰 먼지(PM10, 입경 10μm 이하 입자)에 대…
동종인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2018년 07월 04일 -

천안 원도심의 ‘도전’
고속열차가 서는 천안아산역과 일반 열차가 오가는 천안역은 6km 남짓 떨어져 있다. 멀지 않은 거리. 그러나 두 기차역 주변의 ‘세월 격차’는 30년은 됨직하다. 천안아산역 주변에 즐비한 고층 아파트와 신축 빌딩의 행렬은 천안역이 …
강지남 기자 2018년 07월 04일 -

법조계 ‘내부 고발자’
‘출세욕에 들뜬 일부 정치 판사들이 후배 법관들을 권력을 가진 자의 의사에 영합하도록 세게 다그치며 자신은 영달의 길을 걸어왔고, 대부분의 법관은 별 거부감 없이 이에 따라온 것이 얼마 전까지 우리 사법부의 현실이었다.’ 박근혜 정…
송화선 기자 2018년 07월 04일 -

北 청진·신의주 20만$ 아파트 등장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부동산 값이 들썩인다. 단둥은 북한 신의주 맞은편 국경도시다. 지린(吉林)성 훈춘(琿春) 등 북중 국경도시 부동산 시장 사정도 단둥과 비슷하다. 단둥에서 무역업을 하는 우일재(58) 씨는 “부동산 …
송홍근 기자 2018년 07월 01일 -

“스텔스기 레이더상 비교하면 美 F22 구슬, 中 J20 배구공”
김태호(58) 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는 중국 인민해방군 연구 권위자다. 전공 분야는 중국의 ‘3사(人事·外事·軍事)’. 논문 및 단행본 150여 건이 있다. 한림국제대학원대 현대중국연구소장을 겸하면서 국방부·해군 발전 자문위원과 한국…
이문기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송홍근 기자 2018년 07월 01일 -

‘예산통’ 출신 박춘섭 조달청장
5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지방조달청 3층 집무실.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직원 격려차 이날 서울청을 찾은 박춘섭(58) 조달청장은 대뜸 문 얘기부터 꺼냈다. “정부대전청사 내 본청이든, 서울청이든 재실 중엔…
김진수 기자 2018년 07월 01일 -

인터뷰 | 김대환 참여정부 노동부 장관
취임 1년이 지났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전히 70%를 넘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정책 점수는 후하지 않은 듯하다. 국민이 느끼는 경제 체감 수준이 기대 이하이기 때문이다. 특히 실업자 수 증가 등 서민들의 …
최호열 기자 2018년 07월 01일 -

대만판 ‘워라밸’ 추진 차이잉원
내우외환(內憂外患), 사면초가(四面楚歌)! 두 사자성어는 지난 5월 취임 2주년을 맞은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처지를 요약한다. ‘숫자’는 상황을 더 여실히 보여준다. 5월 15일 대만 ‘연합보(聯合報)’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최창근 객원기자 2018년 07월 01일 -

저소득층 일자리 확 준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을 7530원으로 인상했다. 전년 6450원 대비 16.4% 상승으로, 2008년 이래 8% 이하의 인상률과 비교하면 급등이라 할 만했다. 취재 결과,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 식당…
김수현 고려대 3학년, 오수경 고려대 3학년, 오항서 고려대 2학년 2018년 07월 01일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지난 3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전시회(SECON 2018)를 참관했다. SK텔링크가 전시한 ‘무인점포’가 특히 눈에 띄었다. 얼핏 보안전시회 성격과 맞지 않아서인 것도 있지만, 무인점포라는 키워드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07월 01일 -

“오직 수출만이 살길이다”
1970년대에는 소총과 탄약을 만들었다. 1980년대에는 장갑차와 유도탄을 만들었다. 1990년대에는 자주포를 제작하고 전투함을 건조했다. 2000년대에는 수출시장을 키웠다. 전차, 고등훈련기, 기동헬기, 잠수함, 이지스급 구축함 …
조성식 기자 2018년 07월 01일 -

‘천연물=건강, 약’ 맹신 버려라!
천연 광물에서 나오는 음이온이 건강에 좋다는 엉터리 주장을 믿은 소비자들이 호되게 뒤통수를 맞았다. 비싸게 구입한 침대에서 난데없이 폐암을 일으키는 방사성 라돈이 쏟아져 나온다는 황당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천연 모나자이트를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교수 2018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