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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미디어 기사쓰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동아일보는 언론·홍보분야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뉴스·보도문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8주 집중교육을 실시합니다. 수강생들은 현직 동아일보 기자(차장·고려대 강사)의 명품 강의와 수강생 전원 1대1 첨삭 지도(5회)를 통해 ‘어필…
최영철 기자 2018년 02월 07일 -

군산에 다녀왔습니다
군산 장미동 근대건축관. 1922년 신축된 조선은행 군산지점으로 일제강점기 침탈적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은행이었다.
사진·글 홍중식 기자 2018년 02월 04일 -

역사와 전쟁
지구는 우주를 믿을 수 없었다우주를 보려면 우주보다 커지거나우주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죠?화장실에서 X가 본 낙서는 다음과 같다<당신은 왜 한 달에 한 번씩 엘리베이터에 갇히죠? 갇히는 사람이 왜 …
문보영 2018년 02월 04일 -

서양 핸드백 미시사(微視史)
1 19세기에 사용된 구두쇠 주머니. 돈을 한번 넣으면 다시 빼는 것이 워낙 힘들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2 향낭.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시대 유럽 사람들은 목욕을 방탕한 문화로 여기며 자주 씻는 것을 삼갔다. 대신 향수가 발전했…
사진·글 홍중식 기자 2018년 02월 04일 -

핵과 함께 성장한 자유시장 정권 목 죄는 큰 도전 요인
지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지지와 기대는 김일성 집권 후반기, 김정일 시기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에 우리 사회가 인식해온 ‘폭압정치’ ‘공포정치’라는 김정은 정권의 리더십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2018년 02월 04일 -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차갑게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2018년 벽두부터 해빙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1월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화 의지를 밝히자 우리 정부는 발 빠르게 고위급회담을 제의했고, 남북 연락채널이 다시 열렸다. 1월 …
김정희 자유기고가 2018년 02월 04일 -

〈해외 현장〉 폐허 위 꽃핀 예술, 지역을 살리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는 2019년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를 배경으로 삼는다. 그러나 ‘미래 도시’는 암울하기 짝이 없다. 번쩍이는 마천루 아래 황폐한 건물이 줄지어 …
LA=강지남 기자 가오슝=최창근 객원기자 2018년 02월 04일 -

주춤 삼성전자 주가 향방
삼성전자는 2017년 매출액 240조 원에 영업이익 54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만 66조 원이고 영업이익은 15조 원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7년 대부분의 매출은 반도체 …
송승룡 (주)BP기술거래 이사 2018년 02월 04일 -

2018년 중국·베트남 투자 전망
2018년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의 흐름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일 것임이 분명하다. 개혁개방 40주년이자 시진핑 집권 2기를 맞이하는 올해 중국은 양적 성장기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질적 전환기로 접어든다. 중국 산업, 소비시장…
전종규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장 2018년 02월 04일 -

아웅산 수지 영욕의 30년
아웅산 수지(Aung San Suu Kyi)가 미얀마에 등장한 지 올해로 꼭 30년이 됐다. 영국에 머물던 그는 1988년 8월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잠시 귀국했다 미얀마 독립 영웅인 아버지 아웅산 장군의 후광 속에 ‘조국의 어머…
신승현 미얀마 영문 매거진 ‘MYANKORE’ 편집장, 前 KBS PD 2018년 02월 04일 -

한국인 최초 난민구조선장 김연식
1월 1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남서유럽 7개국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핵심 의제는 ‘밀려드는 난민’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난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9월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이 문제에 발목…
송화선 기자 2018년 02월 04일 -

홍귀달에게 앙심을 품은 연산군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사람이 지나치게 원칙을 고집하거나 강직하게 행동하면 남들에게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정을 맞는 것이 모난 개인 탓일 수도 있지만 그 모난 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
이규옥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 2018년 02월 04일 -

‘서자’는 재산 몰아주기 위한 차별
동서양을 막론하고 상속에서 배제되거나 제한을 받는 ‘계층’이 있다. 서자(庶子)다. 서양에서도 그랬고,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서자는 여러모로 푸대접을 받았다. 서자란 정식 결혼 관계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들을 말한다. 이른바 정처(正妻…
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2018년 02월 04일 -

오만한 민주당, 분열하는 진보?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말이 딱 들어맞는 지역이 있다. 바로 진보·노동 1번지로 불리는 울산시다. 70%를 넘나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덕분에 울산의 …
최재필 자유기고가 2018년 02월 04일 -

‘낙태죄 폐지’ 한·미·중 대학생들의 생각
지난해 무려 23만 명이 청와대에 ‘낙태죄 폐지’를 청원하자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이 응답했다. 조 수석은 11월 26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 조사를 실시해 현황과 사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낙태…
류핑핑(중국) 교환학생, 앤서니 셴(미국) 교환학생, 정지은 고려대 2018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