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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고준위폐기물 저장고 2020년 포화
경주 지진 429일 만인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포항을 강타했다. 도로가 갈라지고 건물 벽이 무너졌다. 여진이 며칠째 계속되고 주민들의 공포와 우려도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포항 진앙에서 경북 경주 월성원전까…
경주 김지은 객원기자 2017년 12월 24일 -

구속영장, 발부와 기각 사이
쌀쌀한 초겨울 오전이었다. 나는 휴가를 내고 구치소를 향해 차를 몰았다. 가까운 지인을 면회하기 위해서였다. 내비게이션에는 구치소 이름이 나오지 않아 인근의 다른 건물을 입력해야 했다.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니 긴 계단 위에 터 …
정재민 전 판사·소설가 2017년 12월 24일 -

한국 의료계 외면 토종항암제 SB주사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은 암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암 환자가 143만여 명, 치료비가 6조 원이 넘었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도 7만8000여 명에 달했다. 세계적으로는 암 환자가 1000만 명이 훌쩍 넘고…
최호열 기자 2017년 12월 24일 -

박용만 상의 회장 직접 돌린 ‘제언집’ 속사정
2017년 11월 16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제 현안에 대한 전문가 제언’(이하 제언집)을 전했다. 일주일 후인 같은 달 23일에는 국회를 찾아 정세균 국회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
강지남 기자 2017년 12월 24일 -

다주택자 위한 솔로몬 셈법은?
요즘 부동산 관련 온라인 카페에서는 ‘주택임대사업’ ‘다주택자 세금 줄이는 법’이 인기 키워드다.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주택임대사업을 통한 부동산 투자와 세금 줄이는 법’이란 걸 알 수 있다. 집을 파는 것이 나을지, 주택임대사업자…
김건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24일 -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한 영화 ‘1987’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2003)는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데뷔작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덕 기업주가 지구인으로 위장한 화성인일지 모른다는 발칙한 상상력을 토대로 스릴러, 코믹, 액션, SF가 범벅된 기발한 영화…
권재현 기자 2017년 12월 24일 -

기생충을 위한 변명
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오더니 배수로에 빠진다. 거기서 병사 한 명이 내리고, 필사의 도주를 한다. 4명의 북한군이 그를 향해 총을 쏜다. 병사는 쓰러진다. 우리 측 군인들이 포복을 해가며 그 병사에게 다가가 데려온다. 2017년 …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 2017년 12월 24일 -

KT&G의 나눔은 전국구 클래스
2017년 12월 22일 -

이국종 교수가 눌러쓴 10만9000자 비망록
2017년 12월 7일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경기 남부 권역외상센터장)는 날이 서 있었다. “이건 아닙니다. 아니에요.”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나 그는 힘들어했다. “담배 있습니까…
송홍근 기자 2017년 12월 18일 -

미리 알고 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 ‘혼돈과 불규칙성이 가득한 세계에서 (공항) 터미널은 우아함과 논리가 지배하는 훌륭하고 흥미로운 피난처로 보인다. 이곳은 현대 문화의 상상력이 넘쳐나는 중심이다.’ <알랭 드 보통, ‘공항에서 일주일을’ 중에서>한국에…
강지남 기자 2017년 12월 18일 -

난타전 된 ‘카풀 앱’ 사태
카풀(car pool)은 공유경제인가, 불법 택시인가.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풀러스(대표 김태호)가 ‘출퇴근 시간선택제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촉발된 모빌리티(Mobility·이동) 서비스 규제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김건희 객원기자 2017년 12월 17일 -

마리화나 판매 전면 자유화 선도한 실리콘밸리
2017년 12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시 우버(Uber)와 트위터 본사 건물이 걸어서 5~6분 거리에 있는 미션스트리트 인근 어느 건물 앞. 뭔가에 취한 듯 초점을 잃은 눈동자의 홈리스들이 구걸을 하거나 …
글·사진 황장석 ‘실리콘밸리 스토리’ 작가 · 전 동아일보 기자 2017년 12월 17일 -

의회 없는 직접 민주주의 가능?
기술 발전이 정치체제에 변화를 가져왔다. 일례로 청동기가 사용되면서 계급사회가 등장했다. 청동기시대 이전 사람들은 먹고살기에 급급했다. 잉여농작물을 상상할 수 없었다. 청동기시대가 열리면서 농업 생산량이 급진적으로 늘었으며 사람들은…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7년 12월 17일 -

망하기 딱 좋은 곳에서 월 3500만 원 매출
김과장고깃집대표 | 김경호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4059번지
권영산 오앤이외식컨설팅 대표 사진 김성남 2017년 12월 10일 -

차이나 모델外
차이나 모델 | 민주주의 트럼프, 현능주의 시진핑 누가 더 유능하고 도덕적인가
송홍근 , 권재현 , 최호열 2017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