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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을 위한 섬김 몸소 실천해 보이겠다”
대부분의 연극인은 가난하다. 서울문화재단에서 2013년 조사한 연극인의 월평균 소득은 67만 원. 게다가 대부분 비정규직이라 4대 보험 혜택도 제대로 못 누린다. 2005년 설립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이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연극…
권재현 기자 사진·한국연극인복지재단 2017년 11월 19일 -

연극 ‘풍계리 진달래’ 기획한 김영수 서강대 교수
10월 20~22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 서완소극장이 들썩였다. 통일연극 ‘풍계리 진달래’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때문이다. 초대권 한 장 돌리지 않았지만 4차례 공연 모두 만석을 이뤘다. 사실 이 연극에 출연한 배우 8명 중 3…
최호열 기자 2017년 11월 19일 -

MB 향한 칼끝 징검다리로 구속
11월 11일 구속된 김관진(68) 전 국방부 장관은 ‘강골무인(强骨武人)’으로 일컬어졌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12월 국방장관으로 취임했다. △역대 국방장관 중 네 번째 장수 장관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장수 국방장관…
송홍근 기자 사진·동아DB 2017년 11월 19일 -

꽃 시절 없이도 풍성한 열매 맺은 두 여성예술가
만 40세 이하 예술가에게 수여되는 두산연강예술상이 올해 2명의 여성예술가에게 돌아갔다. 공연 부문의 연출가 이연주(사진 왼쪽)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 대표와 미술 부문의 권하윤 작가다. 해당 분야에서 큰 주목은 못 받았지만 묵묵…
권재현 기자 사진·두산아트센터 제공 2017년 11월 19일 -

검찰은 ‘무혐의’…사퇴 요구 버텨낼까
검찰이 서창석(56) 서울대병원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 원장은 고(故) 백남기 농민의 상태가 위독해 사망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사망 하루 전 청와대에 전달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백남기 씨의 딸 백도라지 씨에 의해 검…
강지남 기자 사진·홍진환 동아일보 기자 2017년 11월 19일 -

“DJ정부 국정원 직원 대량 해직은 국가와 조직이 저지른 범죄행위”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 적폐청산 작업이 한창이다.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현행법에 한계가 있다면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억울한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 당연히 그 대상…
최호열 기자| 2017년 11월 19일 -

셋 중 하나가 공석 ‘무늬만 공모제’ 여전?!
유례없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국면으로 ‘인사동결’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공공기관 일자리가 어느 때보다 ‘풍년’인 요즘이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끝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장관 인선이 마무리되자, 정관계에서는 “이제부터는 공…
강지남 기자| 2017년 11월 19일 -

“현대차 이대론 망한다 노사의 易地思之 절실”
‘회사 망해봐야 알겠나… 현대차 노조, 정신 차려라.’ 10월 19일과 20일 대부분의 일간지, 경제지가 이런 유의 제목을 달아 이상범(60)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의 발언을 앞다퉈 기사화했다. 대표적 1세대 노동운동가의 ‘초강력…
최호열 기자| 2017년 11월 19일 -

신화를 만화로 옮길 때 유쾌한 트릭 즐기는 법
가히 슈퍼히어로 영화 전성시대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필두로 한 마블코믹스 만화 캐릭터를 극화한 영화들이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이로 인해 이들 히어로의 종합선물세트 격인 어벤저스 시리즈도 대박을 터뜨리자 슈퍼히…
권재현 기자| 2017년 11월 19일 -

IS 몰락, 이란이 가장 크게 웃는다
이슬람 테러단체의 역사는 유구하다. 그 원조로 11세기말 오늘날 이란 북부지역을 장악했던 시아파 계열 신비주의 종파 ‘하시샤신’이 꼽힌다. 당시 아랍권은 중앙아시아에서 출원한 투르크족 중심의 셀주크투르크 왕조(수니파) 지배하에 있었…
권재현 기자| 2017년 11월 19일 -

40년 만에 열린 비밀의 문, 서울 문화비축기지를 가다
사진 글 조영철 기자 2017년 11월 13일 -

이제 ‘노포’ 대신 ‘오래가게’로 오세요
사진·글 박해윤 기자 2017년 11월 13일 -

10세 少年의 사진 숨 막히다
사진·REX 2017년 11월 12일 -

반야심경 선해外
반야심경 선해 | 마음 밝혀줄 260자의 지혜
최호열, 권이지, 정재윤, 황금희 2017년 11월 12일 -

“국제형사재판소 회부가 김정은 옥죄는 최대 압박”
“미스터 권!”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신(新)유고연방 대통령은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법정에서 재판관을 이렇게 칭했다. 밀로셰비치는 1989년 대(大)세르비아를 기치로 내걸고 세르비아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한때 민족 영웅으로…
송홍근 기자| 2017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