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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후 오른 논문王’
이상근(48)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7-2018년판에 이름을 올렸다 후즈후 인더월드는 1899년부터 매년 전 세…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바로크와 만난 조선의 춤과 노래
10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는 독특한 공연이 열렸다. 최현정(39) 대표가 이끄는 더 뉴바로크 컴퍼니의 ‘조선의 춤과 노래, 프랑스를 물들이다’. 바로크 시대 활동한 프랑스 작곡가들의 음악을 당시 조선의 궁중예술…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이중언어 장려하는 사회 돼야”
김세영(44) 고양이민자통합센터 대표는 ‘이중언어 전도사’다. 2015년부터 전국의 다문화가족을 찾아다니며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자의 모국어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 대표…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100년 만에 이뤄진 나쓰메 소세키의 염원
일본 근대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1867~1916)는 일본 최초의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3년간 영국 유학을 다녀온 영문학도였다. 영국을 열렬히 짝사랑했지만 인종차별로 힘겨워하다 신경쇠약에 걸려 귀국한 그의 작품…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김일성과 반말로 대화한 ‘빨치산 최현’의 아들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최룡해 부위원장을 이간(離間)하는 공작을 벌인 적이 있다. 2013년 12월 김정은 고모부 장성택 전 노동당 행정부장 숙청 직후 일이다. 북한의 적통(嫡統)과 관련한 기사가 한국 언론에 잇따라 실…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70년대에 멈춰 선 듯한 남포… 대동강에 배 띄워 위스키 홀짝
여학생들이 평양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웃는다〈사진①〉. 천으로 만든, 목이 짧아 발목 아래로 오는 신발을 신었다. 끈 달린 스니커즈를 신은 여학생도 보인다. 사진을 확대해 살펴보면 천으로 만든 신발의 만듦새가 조악하기 그지없다.…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北 작년 5월부터 무단 가동… 주문 폭주 4만7000명 총동원”
추석 연휴 때 개성공단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 정부가 지난해 2월 전면 중단 조치를 취하면서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단에서 북한이 생산을 재개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북한 당국이 이를 사실상 시인하며 “간섭하지 말라”고 주…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최첨단 우주과학이 ‘한반도 게임판’ 바꾼다”
거짓이 진실을 가로막을 때 사람들은 흔히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고 절규한다. 이는 ‘비유적 표현’으로 하늘에 모든 걸 지켜보는 눈은 없다. 그러나 몇 년 후 하늘은 실제로 모든 것을 지켜볼지 모른다. 인공위성의 레이더를 이용한 ‘…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우린 여기 있어왔지. 또 계속 있을 거고”
회전목마에 달린 손가락 마디만 한 목각 망아지 네 마리가 귀를 간질이는 음악 소리에 맞춰 오르내리며 돌아간다. 가게 앞 유리창에 놓인 네 대의 작은 오르골에는 ‘ORGEL MUSIC BOX, 오르골 판매, 5000원부터’란 손 글씨…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별건수사’로 중소기업 죽이는 게 진짜 적폐
문재인 정부의 최대 화두는 ‘적폐청산’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그런데 종종 무엇이 진짜 ‘적폐’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적폐를 청산하겠다”며 사정기관을 총동원해 특정 기업 또는 기업인을 …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김수영의 戀人」 김현경이 고른 「김수영의 詩」
낯 최고기온이 35℃를 넘나들었다. 김현경이 사는 집(경기 용인시 마북동) 부엌에는 닭죽이 끓었다. 8월 5일 정오다. 어둠 속에서도 불빛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배웠다 너로 해서 그러나 너의 얼굴은 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자동차 시트 가죽으로 가방 만드는 사회적기업
‘끝은 새로움이다(End Is New).'‘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모어댄(대표 최이현)의 모토다. 모어댄은 버려지는 자동차의 시트 가죽, 에어백, 안전벨트 등을 재활용해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회사다. 폐자동차에서 나오는 이…
글·정현상 기자 사진·지호영 기자 2017년 10월 22일 -

단독 | ‘J노믹스 지휘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경제에 이념논쟁, 정쟁(政爭) 들어가면 안 돼”
경제부총리는 지휘자다. 대한민국 경제팀이라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다. 현악기 관악기 등 다양한 악기가 조합되는 오케스트라처럼 경제팀도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여러 부처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
정현상 기자| 2017년 10월 22일 -

‘3% 성장’은 장밋빛 최저임금·건설경기 주시해야
4%→3%→2%.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평균 경제성장률이다(소수점 이하 제외). 바통을 이어받은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경제성장률 추세에서 탈피할 것인가. 그 시발점인 올해 경제성장률 지표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수…
20171101 2017년 10월 22일 -

한국적 삶의 원형을 보여주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4명의 한국인이 있다. 1917년에 태어난 시인 윤동주(~1945), 정치인 박정희(~1979), 음악가 윤이상(~1995), 기업가 신용호(~2003)다.1917년엔 러시아혁명이 발발했다. 또 …
20171101 2017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