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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을 뭐 하러 써?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이른바 ‘쪼개기 증여’로 발목이 단단히 잡혔다. 홍 후보자의 장모는 2015년 서울 충무로에 소재한 34억 원대 상가건물의 지분 절반을 자신의 딸(홍 후보자의 아내), 외손녀(홍 후보자의 딸)에게…
김건희 객원기자| 2017년 11월 26일 -

“전기차? 자율주행차? 차별화 성공한 名車가 각광받을 것”
이탈리아 슈퍼카 ‘마세라티’. 많은 이들이 갖기를 꿈꾸는 차다. 엔진에서 뿜어내는 우월한 배기음과 공기역학을 감안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차체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스포츠세단의 전설이자 역사를 이어오는 모델 ‘그란투리스모(GT)’, …
엄상현 기자| 2017년 11월 26일 -

해외 가구에 한국의 삶을 녹이다
“26년째 가구사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구가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고급 가구점이 즐비한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 지금은 내로라하는 국내외 가구 브랜드가 줄지어 들어서 있지만 베쿰디자인이 해외 가구를 국내에 소개하기 시작한 …
김지은|객원기자() 2017년 11월 26일 -

공상과학(SF)영화의 포스트모더니즘과 메시아주의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아온 ‘블레이드 러너 2049’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개봉됐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982년 발표된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으로 제작됐다. 요즘 우리 극장가에서는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노광우|영화칼럼니스트 2017년 11월 26일 -

‘코끼리 카리스마’ ‘신의 세 수’ 불멸의 기록 쓰다
KIA 타이거즈가 2017년 시즌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해태가 9번, KIA가 이번 우승까지 포함해 2번. 도합 11번째다. 한국시리즈 11회 우승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2위 삼성 라이온즈(…
기영노|스포츠평론가 2017년 11월 26일 -

넘버원 北전문가에서 ‘종북으로 몰렸다, 적폐로 구속’ | “정권 바뀌니 ‘경상도 수용소’로” “정권 실세에 5000만원 줬더라도…”
국가정보원이 2000년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의 산파 구실을 했다. 김보현 3차장-서영교 대북전략국장-서훈 대북전략조정단장이 주역이다. 10월 21일 국고손실 혐의로 구속된 유성옥(60)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은 1차 남북정상회담…
송홍근 기자| 2017년 11월 26일 -

“사회적가치실현법은 양극화 해소 위해 꼭 필요”
‘문재인법’으로 알려진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실현법안이 수정 발의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발의했으나 회기가 끝나 자동 폐기된 것을 지난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했었다. 하지만 이 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잠…
정현상 기자| 2017년 11월 26일 -

까다로운 조건 탓 집주인 고개 절레절레
‘LH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 대학에 진학한 저소득층 20대 청년에게 전세보증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학생이 대학 소재지에 있는 전셋집을 구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는다.…
박홍빈|고려대 독어독문학과 4학년 2017년 11월 26일 -

위로하는 말벗, 족집게 과외선생, 억울함 해결사
SNS(혹은 소셜미디어) 몰입은 요즘 20대 삶의 대표적 특성이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그렇다. 이들은 매일 아침 눈뜨면서부터 밤에 잠들기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같은 것을 끼고 산다. 온라인상에…
박영웅|고려대 공공행정학부 4학년 이소연|고려대 영어영문학과 3학년 백지연|고려대 자유전공학부 2학년 왕초연|고려대 자유전공학부 2학년 2017년 11월 26일 -

“본교 학부 출신은 성골, 타 대학 출신은 6두품”
“넌 타대 출신이잖아. 한계가 있지.” 서울 시내 S대학 일반대학원 인문사회계열 학과의 대학원생인 김모(여·25) 씨는 3개월 전 휴학계를 제출했다. 그토록 바라던 대학원에 입학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많…
김준영|고려대학교 통계학과 3학년 안희재|고려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2017년 11월 26일 -

20대는 너무 많이 아프다
#1 대학생 조모(23) 씨는 6월 감기 몸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진료를 받고 나와 카운터에서 진료비를 내려다 의식을 잃었다. 기말고사 기간과 인턴 지원 기간이 겹쳐 과로한 것이 화근이었다. 수원에 사는 부모님이 쓰러진 조씨를…
조응형|고려대 철학과 4학년 2017년 11월 26일 -

AI를 두려워하는 지식인들에게 고함 “AI는 ‘마음이 뭐꼬’ 화두를 들 수 없다”
철학은 어떤 학문일까. 철학이라는 말 전에 먼저 철학자라는 단어가 있었다. 플라톤이 처음 사용한 ‘지혜의 친구’라는 뜻의 필로소포스(philosophos)에서 철학을 뜻하는 필로소피아(philosophia)가 파생했다. 이에 따르면…
권재현 기자| 2017년 11월 26일 -

이국종 교수 비망록 관련 ‘신동아’ 기사 화제
11월 13일 총탄을 맞은 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의 수술을 맡은 이국종 아주대 교수의 비망록 내용이 다시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 교수는 2016년 9월 '신동아'와 인터뷰를 하며 비망록…
구희언 기자 2017년 11월 24일 -

“노무현–김정일 회담 때 北에 1000만 달러 이상 건너갔다”
판도라 상자 귀퉁이가 열렸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꼬리표 없는 돈이다. 국정원장 특수활동비 40여억 원이 청와대에 상납된 게 검찰 수사로 밝혀졌다. 박근혜 정부 때 국정원장을 지낸 남재준-이병기-이병호 3인이 국고에 손실을 끼친…
송홍근 기자| 2017년 11월 21일 -

“나는 패거리 공천 희생자 숙의경선 제도화해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위원장인 3선의 유성엽(57) 의원은 아주 특이한 정치 이력을 갖고 있다. ‘민주당 공천=당선’이라는 호남(전북 정읍)에서 초선(18대)과 재선(19대) 모두 무소속으로 당선된 것. 호남 지…
최호열 기자| 201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