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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역풍, 국내 중국인 유학생 일자리 ‘직격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싸고 한·중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되면서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들이 취업은 물론이고 아르바이트 일자리 구하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중국 본토의 중국인들이 요청한 화장품 등 한국산 상품…
20171001 2017년 10월 08일 -

“사람의 마음 모으는 게 불교 리더십”
스님은 수행자다. 이익을 탐하는 물욕과는 거리가 먼 존재다. 반면 ‘경영’은 자선사업이 아닌 이상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더구나 주식회사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직원 100명이 넘는 주식회사를 경영하는 스님이 있다. 게다가 부채…
20171001 2017년 10월 08일 -

多産相 그녀는…
요즘 여성들은 ‘맏며느리상’이라는 말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가뜩이나 살과의 전쟁으로 단기간 다이어트할 방법을 찾고 있는데 후덕하게 생겼다니, 왠지 푸짐하다는 말 같아서 좋아할 리 만무하다. 여성을 바라보는 미(美)의 기준은 시대와 …
20171001 2017년 10월 08일 -

“문재인 ‘北 대화 집착’에 트럼프 짜증”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한국을 건너뛰고 한반도 주변국들이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논의한다는 뜻이다. 북한은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는데 한국 외교는 ‘왕따’나 당한다고 한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계기로 많은 국민이 …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김일성 | 싱가포르 부러워한 老정객… “개혁·개방하려 해”, 김정일 | ‘아버지 짓누르고’ 제 살길 찾은 ‘美國바라기’, 김정은 | “서울 단숨에 타고 앉겠다”는 담대한 전략가
“북한은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자 고립감에 시달렸다. 북한은 중국에 배신당했다고 여겼다.”자오후지(趙虎吉) 전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교수는 북한이 핵 개발을 시작한 까닭을 1989~1991년 소련·동유럽 사회주의 붕괴와 …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낙진 맞으면 강남 아파트도 ‘0원’ 달러와 항공권 미리 확보”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북한이 핵 공격을 해왔다.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무용지물이 된 휴대전화를 붙잡고 통화를 시도할 것인가? 피난 차량들로 꽉 찬 도로에 갇혀 하염없이 기다릴 것인가? 건물 옥상으로 올라갈 것인가? 가만히 …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치밀한 설계 못하면 정책 간 충돌 일어날 것”
성경륭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호흡이 잘 맞았다. 노무현 정부 5년 내내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노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노무현을 표상하는 여러 정책이 …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소득 주도 성장 | ‘주먹구구式’ 전개 , 재벌개혁 | 박근혜만큼도 안 하나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부경대 경제학과 교수)은 한국판 소득 주도 성장론의 창시자다. 그는 2013년과 2014년 발표한 세 편의 논문을 통해 노동친화적 분배가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입증했다.홍 수석은 논문에…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부활’인가 ‘시한부 생명 연장’인가
“이건 쿠데타다.”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가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 국민의당 관계자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만큼 안 대표의 출마는 누구도 예상하지 않은 ‘돌발’ 상황이었다.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의…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창원광역시 승격 통해 동남권경제벨트 구축해야”
[박해윤 기자]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그의 인생 항로를 바꿔놓았다. “올해가 6월 항쟁 30주년”이라고 운을 떼자 20분 넘게 당시를 회고했다. 자부심이라는 낱말을 썼다. 수사검사로서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세종시에 대통령집무실 설치, 새 헌법에 행정수도 명시해야”
3선 의원인 이명수(62) 자유한국당 의원은 의정 활동 9년 동안 700건이 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8년 연속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는 법안을 많이 발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비과세 열차’ 올라탈 마지막 손님을 위한 안내서
‘올해의 히트상품’ 대회가 열린다면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가 상을 받는 데 이견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2년간 공모펀드에 10조 원에 가까운 자금이 유출된 상황에서 지난해 2월 첫 출시 이후 약 2조 원에 가까운 돈이 해…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옛말 되새길 때
성탄 전야(前夜)! 1년 중 가장 낭만적인 밤, ‘God’란 별칭의 인공위성이 수명을 다해 지구로 떨어졌다. 파편은 도쿄(東京)와 그 일대로 튀었다. 이로 인해 초유의 대정전이 발생한다. 정전으로 도쿄는 칠흑 같은 어둠에 싸인다. …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밥상 살리는 미생물… 농가 소득도 껑충!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도 믿을 수 없다.” 한국 밥상 전체를 뒤흔든 ‘살충제 달걀’ 파동은 단순히 식탁 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넘어 정부의 농축산물 규정에 대한 불신과 불안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번 사건은 제아무리 생산 과정이 건…
20171001 2017년 10월 01일 -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소"
기자가 나이 ‘쉰셋’이라고 하자 김 교수는 “흐흐흐흐” 하며 웃으신다. 그 웃음의 의미를 처음엔 몰랐으나 인터뷰를 마친 뒤에야 문득 깨달았다. ‘쉰셋이라니 얼마나 좋은 나이인가. 인생의 황금기는 60에서 75세라네. 열심히, 멋지게…
20171001 2017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