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집권 시 한미동맹 와해…나라 망하는 건 순식간”
남재준(73) 전 국정원장은 안보 우선론자다. 안보를 가운데 놓고 세상을 본다. 육사 25기로 군영(軍營)에 들어갔다. 육군참모총장(2003~2005)·국정원장(2013~2014)으로 일했다. 정사각형처럼 살았다. 외골수·고집불통이…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홍준표의 ‘척당불기’(기개가 있고 뜻이 커서 남에게 얽매이지 않다)
마침내 각 당의 대표주자가 정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이 결전을 벌이게 됐다. 4월 10일 현재까지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면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선두권에 자리…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文은 북한 먼저 간다는 사람” “安은 박지원에게 휘둘릴 것”
“한동안 손님들이 박근혜 욕만 해쌌더만 요새는 정치 얘기를 안 합니더. 우짜겠습니까. 박근혜 밀어줬더만 신공항도 물 건너갔고, 조선산업도 무너지고, ‘누부야(박 전 대통령 지칭)’는 감방 가고, 새누리당은 쪼개지고…입이 열 개라도 …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구글에선 안철수가 문재인 근소하게 추월
‘빅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미국 가트너그룹의 분석가인 피터 손더가드의 말이다. 주류 언론의 여론조사는 영국이 유럽연합에 잔류하고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빗나갔다. 반면 빅데이터 분석은 영국…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악악’거리며 올라야 보인다 감탄이 절로 나는 충주호 풍광
월악산 제비봉에서 내려다본 충주호.1 충주호를 내려다보며 하산하는 등산객들.2 등산객이 호수 경관에 취해 바라보고 있다.3 긴급한 상황일 때 도움이 되는 위치표지석.4 왜 ‘월악산’인지 알게 해주는 제비봉 비탈길.1 제비봉에서 바라…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혁신과 열정 ‘2017 서울모터쇼’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2017 서울모터쇼’(3월 31일~4월 9일)가 열린 열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61만 명에 달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27개 완성차업체가 참가해 300여 대의 차를 선보였다. 특히…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뜨거웠던 순간 · · · 여자 아이스하키& 축구 남북 대결
4월 6일 아이스하키 남북 대결이 끝난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남북공동응원단2 한국의 이은지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3 경기 중 남북한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1089일 만에 뭍에 오른 세월호
세월호가 올라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침몰에 맞춰서. 박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3월 10일) 직후 인양 시도계획이 발표되더니 검찰 출두 이틀 뒤(3월 23일) 물 위로 떠올랐고, 구속되던 날(3월 31일) 목포신항에 도착했다. …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칼빈슨의 槍, 北 겨누다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미군 항공모함 칼빈슨이 한반도 근해에 도착했다. 칼빈슨은 이라크 전쟁의 선봉이었다. F/A 18 호넷 전투기, E-2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함재기 80대를 탑재했다. 순…
20170501 2017년 04월 21일 -

아파트 매매가 중 1억6000만 원 출처 의문 준용 씨 부인 “(답변) 못하게 되어 있다”
2012년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여사, 아들 준용 씨.[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문재인 대통령후보의 아들 준용 씨는 자신을 향해 제기되는 공공기관 특혜취업 의혹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이러한 가운데 준용 씨가 2014년 아파트를 …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문재인| 침묵으로 대응하다 문제 키워 , 안철수| 패배의 두려움 벗어나는 중 , 홍준표| 충동적 부주의가 약점
문재인 후보의 가장 큰 특징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말없음은 어릴 때부터 비롯된다. 2011년 그가 펴낸 ‘운명’을 보면 어려서 가난해서 부끄러웠다고 회상한다. 경남중·고를 다니면서 부유한 학생들을 보며 소외감을 느꼈다…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퇴화하는 대통령후보 말솜씨
서양엔 세련된 화술을 갖춘 대통령이나 총리가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가지도자급 정치인들의 말솜씨는 오히려 퇴보하는 것 같다. 이젠 장외집회에서 준비된 원고 없이 사자후를 토하던 김대중 같은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다. 김종필처…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안기고 싶은 사람, 안아주고 싶은 사람
‘장미 대선’의 대진표가 결정됐다.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국민은 어떤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할까. 리서치앤리서치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대통령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온라인조사를 실시했다. 피조사자가 이상적인 대통령의…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심상정 정의당 후보 “재벌3세 세습 금지, 박근혜 사면은 없다”
심상정(58) 정의당 대선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색깔이 가장 뚜렷한 후보다. 서울대 재학 중 구로공단에 위장 취업한 이래 20년 넘게 노동운동 현장을 지켰고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 입문한 이후 진보신당-통합진보당…
20170501 2017년 04월 18일 -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중국과 미세먼지 담판 벌이겠다”
[동아일보 최혁중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친북좌파,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는 강남좌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는 문·안을 이렇게 규정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보수우파의 적통”이라 한다. 이어 “친북좌파 피…
20170501 2017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