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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대를 잘 살기 위해선 이 101명을 알아야 한다
9년여 만에 보수에서 진보로 정권이 교체됐다.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다. ‘세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는 데엔 며칠이면 충분했다. 임수경을 북한에 보낸 전대협 의장 출신이 대통령비서실장이 됐다. SNS에 글 올리는 걸 …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빈손으로 취임합니다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대한민국의 설계자들外
冊 향기 속으로<서가에 들어온 한 권의 책>대한민국의 설계자들 김건우 지음, 느티나무책방, 293쪽, 1만7000원 ● 보수(保守)를 표방한 정치 세력이 수난을 겪고 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 후보 득표율은 3…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지엽말단적 독서의 힘
이번엔 한번 지엽말단적으로 읽어보자. 지난달 칼럼에서 시도한 훑어보거나 읽지 않는 독서법은 부담은 없을지라도 일말의 아쉬움이 드는 게 사실이다. 어떤 책을 자발적으로 손에 든 독자라면 일단은 한 줄이라도 성실하게 읽고 제대로 이해해…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우리 안의 극우에 대하여
반지성주의를 말하다우치다 다쓰루 외, 김경원 옮김, 이마, 2016.반지성주의는 단순한 무지나 무교양과 다르다. 더욱 적극적인 의미로 지성에 대한 반발, 아니 공격적인 태도다. 반지성주의적인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지식도 교양도 있다…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갯벌음식, 해조류, 콩으로 도와줘야
문은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며, 안과 밖을 구분 짓는 통로의 핵심이다. 무엇이 들어오고 무엇이 나가느냐에 따라 안과 밖의 환경이나 내용이 결정된다. 그래서 문은 잘 관리되고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인체도 마찬가지다. 피…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잘 때는 가랑가랑 걸으면 쌕쌕
56세 P씨는 최근 고교 동창들과 산행을 하다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험한 산도 아니고 서울 근교였음에도 산행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서 일행을 따라가기가 버거웠다. 결국 산 밑 식당으로 돌아온 P…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유럽의 식민지 침략으로 전파
인류는 집단생활을 통해 ‘협력의 위대한 가치’를 깨달았다. 씨족과 혈족으로 구성된 원시 공동체 사회는 농경문화를 꽃피웠고, 집단이 모여 마침내 국가를 등장시킨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권력’이 생겨나면서 협력을 강제하는 횡포가 기승…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실패했어도 야구에 미친 인생 나 같은 선수 재기 돕고 싶다”
최익성(45)이란 이름 앞에는 항상 ‘저니맨(Journeyman, 여러 팀을 떠돌아다닌 선수)’이란 수식어가 뒤따른다.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연습생으로 입단한 후 한화(1999년), LG(2000년), 해태(2001년), 현대…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내 인생 마지막 작품 될 것 80년대의 진실 제대로 그리겠다”
소설가 이문열(69)은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손꼽힌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그는 같은 해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젊은 날의 초상’ ‘황제를 위하여’ ‘영…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shay’ 홍성지 9단 우승… 韓, 3년 만에 트로피 되찾았다
셰이(shay)’가 ‘2017 편강-신동아배 월드바둑챔피언십에서 ‘스페셜원’을 22수 만에 불계승으로 누르고 영광의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셰이는 5월 11일 사이버오로 ‘오로 대국실’에서 열린 편강-신동아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베리즈모(진실주의) 사조의 꽃 시칠리아인들의 지독한 사랑 노래
지난해 말 우리나라 국회가 대통령 탄핵으로 시끄러울 때 지구 반대편 이탈리아의 젊은 미남 총리 마테오 렌치(42)는 국민투표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지난 70년간 마치 연중행사처럼…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 특별시민 > 한국의 선거와 당선인에 대한 냉소
박근혜 정부 시기에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장르 중 하나는 사회 고발 메시지를 담은 정치 스릴러 영화였다. 물론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성공작들은 여름방학 때 개봉되는 거대 예산 영화였지만, 정치 스릴러 영화들은 봄·가을…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상속은 가문의 생존 전략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 부자로 인정받는 사람의 74%가 ‘상속형’이라고 한다(동아일보, 2014년 2월 6일자). 부자가 되고 못 되고는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이 아니라…
20170601 2017년 05월 19일 -

행성<行星> 거느린 항성<恒星> 고구려 132만 수나라 대군 무찌르다
선비족 우문태(宇文泰)가 세운 북주(北周)는 삼국시대 위(魏)와 비슷한 형태로 멸망했다. 우문태는 정치·행정·군사적 재능을 포함한 여러 측면에서 조조(曹操)를 닮았다. 위나라가 권신 사마씨(氏) 일가에게 나라를 빼앗겼듯 북주도 권신…
20170601 2017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