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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 최연소 대통령의 인생역정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그건 프랑스를 잘 모르는 이들의 말이다.”프랑스 제5공화국 8대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당선 직후, 루브르 박물관 경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올라 밝힌 당선 소감이다. 미래가 불투명한 중도 신당 ‘레퓌블…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딱 1,2년 고생하면 충분한 보상과 평생 일자리”
아침 6시 50분. 충북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산기슭을 따라 기지개를 켜며 내려오던 아침 햇살이 갑작스레 울려퍼지는 댄스음악에 화들짝 놀라 종종걸음으로 내달린다. 이내 고요하던 작은못골이 시끌벅적해진다.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청년은 본질보다 현상, 논리보다 직관… ‘눈높이 낮추라’ 하면 안 돼”
우리나라 15~29세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말 기준 9.8%.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7.2%) 때보다 높고, 1999년 통계 기준이 변경된 이래 역대 최고치다. 특히 금융·연금 소득이 거의 없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에서 나오는 급여…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인공지능이 해킹하고 사물인터넷 ‘좀비’가 공격
북한 핵 도발로 한반도 안보가 비상 상황에 놓여 있다. 4월 15일엔 북한 6차 핵실험 가능성 때문에 위기가 고조됐으나 다행히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다 실패하면서 한반도 안보를 둘러싼 긴장은 다소 완화됐다.핵폭탄의 위력은 …
유성민|IT칼럼니스트 2017년 05월 18일 -

‘절대통장’ 7개로 노후자금 마련
직장인 김성수(47) 씨는 요즘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다. 중학교 1·3학년인 두 아들의 학원비가 예상보다 많이 들어 노후 준비를 할 여력이 없다. 두 아들을 대학까지 졸업시키려면 앞으로도 10년 이상은 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나…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전세가율 85% 아파트가 보물인 이유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정말 놀랄 때가 많다. 일용직 근로자부터 의사까지,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가지만 재테크에 대해선 아는 게 거의 없는 분이 의외로 많아서다.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재테크와 투자에 대해 모르는 …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착한 기업’오뚜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부풀려진 내용이 많으니 기사를 쓰더라도 조그맣게 써주십시오.”촛불혁명이 벌어진 지난해 11월부터 소셜미디어상에는 식품기업 오뚜기에 대한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를 통해 재벌기업의 민망한 행태가 폭로돼 …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최태원 회장 뚝심 “나의 ‘애니멀 스피릿’ 믿어달라”
SK하이닉스가 화제다. 주식 시가총액이 5월 12일 기준, 40조 원을 넘으며 삼성전자에 이어 2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이란 이야기다. 1년 전에 비해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다. 불과 6년 전인 20…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정경유착 근절에 經만 있고 政은 없나?”
누란지세(累卵之勢).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현주소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여파로 삼성·현대차·SK·LG 4대 그룹을 비롯한 회원사들이 줄줄이 탈퇴하고 정경유착 근원지로 지목돼 사회 전반에 ‘해체’ 여론이 비등하면서…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편리한 모바일 결제? 연락처, 문자, 개인정보 마구잡이 수집
서울과 부산에서 사업을 하는 양모 대표(공학박사)는 수서발 고속철도(SRT)를 이용하면서 신한카드 모바일 카드 결제 플랫폼인 ‘신한 FAN(판)’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았다. SRT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고를 …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탈북민 지원, 청소년 통일 교육으로 안보도시 대구를 통일선봉시로”
이석열(57)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은 한창텔콤, LK산업개발(주), LK시그널(주), 바이텔 등 유수의 정보통신 기업을 일군 우리나라 대표적인 IT산업 1.5세대 사업가다. 중소기업청 모범기업인상과 노동부 우수기업 표창을 …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北 ‘여명거리’ ‘금강산’ 보도에 발끈…
겹눈으로 본 북한北 ‘여명거리’ ‘금강산’ 보도에 발끈… ‘신동아’는 맞고 ‘최고존엄’은 틀리다4월 1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원산-금강산 개발 총계획’ ‘여명거리 건설’ 등 북한 경제 정책과…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황제·관료체제 이은 공산주의 사상교육… 시민의식은 실종
중국은 현재 ‘타국의 내정을 간섭하지 말라’는 마오쩌둥(毛澤東)의 정치적 유훈이자 금기를 깨뜨리면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있다. 문제는 사드의 한국 배치 반대시위가 중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서상문|고려대 한국전쟁 아카이브 연구교수 2017년 05월 18일 -

“북한에 ‘제2의 한사군’ 두고 한국도 속국 삼겠다는 야욕”
한반도는 과거에도 지금도 중국의 일부가 아니다. 한국에선 ‘명백한 진리’다. 그러나 중국에선 다르다.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평범한 중국인들도 사적 대화에서는 안색도 바꾸지 않은 채 당연하다는 듯 “한국과…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시진핑-트럼프 ‘제2의 가쓰라-태프트 밀약’ 우려돼”
김흥규(54) 아주대 교수는 ‘중국통(中國通)들이 인정하는 중국통’이다. 35년간 중국을 탐구해왔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외교원에서 일했다. 19대 대통령선거 때는 안희정 충남지사 캠프에…
20170601 2017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