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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핵실험은 ‘미치광이’ 두 사람이 벌이는 ‘치킨게임’
전술(Tactic)인가, 미치광이 이론(Madman Theory·상대가 자신을 미치광이로 여기게 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방식)인가, 아니면 허풍인가. 도널드 트럼프(71) 미국 대통령이 칼빈슨 항모전단 등 전략자산을 한반도 인근…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자백이냐, 부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난해 어느 오후 텅 빈 법정에 들어가 피고인석에 앉아보았다. 판사직을 그만두기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였다. ‘타인의 신발을 신고 두 달 동안 걸어보지 않고서는 그를 판단하지 말라’는 인디언 부족의 경구는 …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회사가 가정파괴범? 동부증권, C등급 직원에게 임금 70% 삭감
5월 11일 서울 강남구 동부증권 동부금융센터 앞. 전국이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로 술렁이던 것과는 사뭇 다른 묘한 긴장감이 거리를 뒤덮었다. 비장한 각오로 거리에 나선 사람들은 3월 29일 출범한 동부증권 노조 조합원들. 전국…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목숨 끊을 수밖에 없는 사회”
발달장애인이란소아기 자폐증과 이로 인한 기능 및 능력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일컫는다. 여기에는 지적장애인, 다운증후군, 자폐, 외상에 의한 발달 손상까지 포함되며, 쉽게 말해 지적·정서적인 어려움 때문에…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의 산실
1937년 5월 도쿄고등기예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계당 배상명(1906~1986) 여사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일깨우고 지도할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이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2일 서울 종로구 중…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AEO (통관절차 간소화 제도) ‘장대’ 삼아 비관세장벽 넘는다”
“스탠딩 회의를 하면 집중도 잘 되고 회의도 일찍 끝나요. 바쁜 후배 공무원들 불러 시간 빼앗을 일도 없어요(웃음).”천홍욱(56) 관세청장은 라운드 테이블이 가슴 높이까지 오는 ‘스탠딩 회의 테이블’에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본다고…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군민 행복한 ‘넘버원 청양’ 이끈다”
‘물길백리 꽃길백리/ 흘러가는 저 구름아/ 어디로 흘러가니/ 너 가는 곳 어디냐/ 꽃바람에 내 님 소식 들리네/ 천장호 출렁다리 맺은 사랑/ 영산홍 붉게 필 때/ 산새들도 지저귀며/ 내 가슴에 새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아…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청렴하고 일 많이 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
‘불꺼진 도시’ 거제가 요즘 활기를 띤다. 1조8000억 원짜리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산단) 조성 사업이 진척되면서 경기가 살아나는 데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면서 ‘왕가의 터’…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안철수 딸 호화유학’ 의혹, 근거 희박 “흑색선전과 가짜뉴스가 대선 표심 왜곡”
현지 취재‘안철수 딸 호화유학’ 의혹, 근거 희박 “흑색선전과 가짜뉴스가 대선 표심 왜곡” ● 호화주택, 고액소득, 이중국적…사실무근 가능성 높아● “안철수 이미지 훼손 의도일 수도” 최재필|더팩트 기자 jpchoi@tf.co.k…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정치권력이 언론 잡아먹을 기세
미디어 비평정치권력이 언론 잡아먹을 기세정해윤|시사평론가 kinstinct1@naver.com|대선후보 TV 토론 모습.시인 양성우는 엄혹했던 유신체제를 ‘겨울공화국’으로 표현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주요 후보들과 그 소속 정당들…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황교안 시절 더 살기 좋았다’는 여론 나올 것” “서울시장 되면 바로 대권 도전”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체제는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 사이의 공백기를 메운 ‘과도정부’ 성격을 띤다. 황교안은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2016년 12월 9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5월 10일까지 5개월 동안 대통령…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호남 참패’ 파열음… 合黨이냐 自强이냐
우리 당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대선 패배 원인과 당의 미래를 놓고 ‘합당파’와 ‘자강파’가 강하게 부딪치고 있다. 상당수 의원·지역위원장들은 암중모색하면서 토론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5월 14일 ‘신동…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범보수 정계개편 퍼즐>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재통합?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합당?
탄핵 정국에서 범보수 진영이 둘로 쪼개졌다. ‘친박(親박근혜) 청산’을 외치면서 비박(非박근혜)계 일부가 탈당했고, 개혁보수를 기치로 내건 바른정당을 창당했다. 새누리당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꿨다. 이후 두…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보수의 몰락 ‘수구특권 박근혜’ 옹호하다 보수정치권 함께 침몰
한국 보수의 최대 위기다. 보수가 이번 19대 대선처럼 처참하게 일패도지(一敗塗地)한 적은 없다. 1위(문재인)와 2위(홍준표)의 득표 격차가 557만 표로 역대 최대다. 두 보수 후보(홍준표, 유승민)가 얻은 득표율(30.8%)은…
20170601 2017년 05월 18일 -

文정부 안보 분야 최우선 국정과제 “위협 분석 없이 작성한 안보 공약 수정 불가피”
국민은 촛불을 선택했다.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사회가 특권과 반칙이 난무하는 곳임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외면한 ‘자주국방’과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이 되살아났다. 제19대 대통…
20170601 2017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