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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北 선제타격하면 서울은 核불바다”
2월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터 잡은 미술관 겸 레스토랑 충정각에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만났다. 충정각 바깥은 소란스러웠다. 이웃한 건물에 자리 잡은 ‘벙커1’에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리딩뱅크’ 자리 놓고 치열한 경쟁
정치권에서만 교체와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게 아니다. 최근 국내 주요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줄줄이 교체되면서 금융권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전임에 비해 훨씬 젊어진 신임 수장들이 올해 금융권에 어떤 변화의 바람…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공직자 지휘·감독 잘못하거나 부정·비리 예방 못해도 탄핵”
김기춘(78)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검사, 검찰총장, 장관,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56년간 권력의 길목, 중심에서 살아왔다. ‘왕(王)실장’ ‘기춘대원군’으로 불리며 박근혜 정부에서도 권세를 누렸다. 4·19가 나던 1960년 21세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특검이 퍼뜨리고 언론이 받아쓴 희대의 소설”
한중앙언론사는 지난해 12월 26일 ‘8000억은 빙산의 일각…최순실, 수조원 은닉 정황’이라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보도했다. 아래는 기사 내용 중 일부다.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가 독일 8000억 원을 포함해 유럽 각국에 최…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이재용 영장 매달리다 권력 압박은 뒷전 돼버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은 2월 28일 종료된다. 박 특검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황 대행이 허락하면 한 달 연장된다. 야당은 수사 기간을 연장하라고 황 대행을 압박한…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대세론 타고 인재가 모여드네”
2017년 2월 현재,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진영에서는 걸출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지지율이 턱없이 낮고, 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다 죽어가던 朴 대통령 등 뒤에 칼 꽂는 모습에 실망”〈이성헌 전 의원〉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은 김무성 의원과 함께 바른정당의 양대 축으로 통한다. 두 의원은 집권여당(현 자유한국당, 옛 새누리당)에서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지냈지만 야당과 공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이끌었으며, 탈당해 바…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철수 정치’ 國政 담을 그릇 못 돼
안철수 의원 전 캠프 관계자굳이 ‘안철수 불가론’을 펼 이유도 없는 듯하다. 문재인이라는 ‘대세’가 주도하는 길지 않은 대선 레이스에서 4위, 5위를 오르내리는 후보에게 ‘불가론’을 거론하는 것이 야박한 처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톡 쏘는 맛’ 그 이상이 없다
촛불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한때 단숨에 대선주자 지지율 2위로 올라섰으니 말이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덕분이다. 이 시장은 일명 ‘S…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黃은 ‘내각의 김기춘’… 당선 가능성도 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한 2월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봉도사의 소름 돋는 예언’이 입길에 올랐다. 정봉주 전 의원이 1월 24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반기문 진영(보수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군대 못 갈 병마 안고 사법고시 합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군대에 가지 않았다. 황 대행은 범여권 대선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므로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실제로 그가 출마하면 병역면제 문제는 눈에 잘 띄는 표적이 될 것이다. 자유한국…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변호사 문재인, 인권 담을 그릇 안 돼”
원형은 목사(61·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 인권운동가다. 민주화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부산에서 ‘운동’을 조금 했다는 사람들은 그를 ‘길바닥 목사’라고 부른다. ‘인권 약자’와 함께 살아온 그의 삶의 궤적이…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백의종군이라도… 문전성시 文 캠프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가도를 닦을 ‘캠프’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선 재수생’인 문 전 대표를 돕는 사람들은 5년 전보다 출신 성분과 전공 분야, 이념과 계파적 색체가 훨씬 다양해졌다. 201…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대권 재수 하더니 공약도 재탕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약이 집중 검증대상이 되고 있다. 대선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만큼 돋보기 검증은 예상한 터. 그러나 구체적 숫자를 밝히면서 ‘준비된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하려는 전략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문…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王 수석의 ‘금감원 전화’와 70억 수임…
“금감원에 전화한 ‘문 수석’은 처음엔 ‘전화 안 했다’고 했다가 ‘사실 확인차 전화했다’고 말을 바꾸고, 자기 회사(법무법인 부산)는 70억 원 수임한 걸 좋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상득 전 의원은 저축은행에서 돈(정치자금)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