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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가 중 1억6000만 원 출처 의문 준용 씨 부인 “(답변) 못하게 되어 있다”
2012년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여사, 아들 준용 씨.[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문재인 대통령후보의 아들 준용 씨는 자신을 향해 제기되는 공공기관 특혜취업 의혹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이러한 가운데 준용 씨가 2014년 아파트를 …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문재인| 침묵으로 대응하다 문제 키워 , 안철수| 패배의 두려움 벗어나는 중 , 홍준표| 충동적 부주의가 약점
문재인 후보의 가장 큰 특징은 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말없음은 어릴 때부터 비롯된다. 2011년 그가 펴낸 ‘운명’을 보면 어려서 가난해서 부끄러웠다고 회상한다. 경남중·고를 다니면서 부유한 학생들을 보며 소외감을 느꼈다…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퇴화하는 대통령후보 말솜씨
서양엔 세련된 화술을 갖춘 대통령이나 총리가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가지도자급 정치인들의 말솜씨는 오히려 퇴보하는 것 같다. 이젠 장외집회에서 준비된 원고 없이 사자후를 토하던 김대중 같은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다. 김종필처…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안기고 싶은 사람, 안아주고 싶은 사람
‘장미 대선’의 대진표가 결정됐다.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국민은 어떤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할까. 리서치앤리서치에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대통령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온라인조사를 실시했다. 피조사자가 이상적인 대통령의…
20170501 2017년 04월 19일 -

심상정 정의당 후보 “재벌3세 세습 금지, 박근혜 사면은 없다”
심상정(58) 정의당 대선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색깔이 가장 뚜렷한 후보다. 서울대 재학 중 구로공단에 위장 취업한 이래 20년 넘게 노동운동 현장을 지켰고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 입문한 이후 진보신당-통합진보당…
20170501 2017년 04월 18일 -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중국과 미세먼지 담판 벌이겠다”
[동아일보 최혁중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친북좌파,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는 강남좌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는 문·안을 이렇게 규정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보수우파의 적통”이라 한다. 이어 “친북좌파 피…
20170501 2017년 04월 18일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안보위기 큰 걱정 … 潘 전 총장 ‘미국 특사’ 보낼 것”
김형우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4월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대선후보자 등록을 했다. 다른 후보들이 대리인을 통해 등록한 것과 달리 그는 직접 박사학위 수여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후보 등록과 동시에 …
20170501 2017년 04월 18일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함께하지 않던 분이라도 신망 있다면 국무총리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내세우는 논쟁적 이슈는 크게 세 가지다. 안보, 일자리, 재벌개혁. 이 이슈와 관련해 문 후보는 위험한 발상, 예산 문제, 현실 외면 등의 차원에서 계속 비판을 받아왔지만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대응하…
20170501 2017년 04월 18일 -

김혜경 씨 관련 안내문
‘신동아’는 지난 2014년 6월 “우리 아빠는 이단 종교 교주”라는 제목의 기사로 김혜경 씨 및 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유 전 회장의 재산을 관리한 사실이 없고, 자신은 유 전 회장의 …
20170418 2017년 04월 18일 -

제비꽃 꽃잎 속
제비꽃 꽃잎 속퇴락한 절집의 돌계단에 오래 웅크리고돌의 틈서리를 비집고 올라온보랏빛 제비꽃 꽃잎 속을 헤아려본다어떤 슬픔도 삶의 산막 같은 몸뚱어리를쉽사리 부서뜨리지는 못했으니제비꽃 꽃잎 속처럼 나 벌거벗은 채천둥치는 빗속을 종종걸…
20170401 2017년 04월 11일 -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문
헌 법 재 판 소결 정사 건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 탄핵청 구 인 국회 소추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대리인 명단은 별지와 같음피 청 구 인 대통령 박근혜 대리인 명단은 별지…
20170401 2017년 04월 11일 -

어느 해보다 춥지만 따뜻했던 겨울
마감 공사가 시작되면 바쁠 것 같던 예상과 달리 공사는 지루하게 이어졌다. 게다가 주요 관계자가 공사를 타절하는 사달까지 벌어졌다. 다들 이리도 어렵게 공사를 하는 걸까.공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이사를 해야 한다. 애초부터 공사…
20170401 2017년 04월 10일 -

腸은 ‘제2의 뇌’… 나쁜 기억도 기억한다
2년 전 일이다. 36개월짜리 어린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약국에 왔다. 코에 가느다란 튜브(비위관)를 낀 아이였다. 이 아이는 태어나 얼마 되지 않아 심장판막 수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입으로 먹을 수 없어서 코에 비위관을 끼고…
20170401 2017년 04월 10일 -

“한 타석이라도 메이저리그 뛰는 게 꿈… 지금 너무 행복하다”
“어릴 적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게 꿈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라도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에 기회가 왔다. 그 기회를 살리고 싶어 도전을 택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신분에 따…
20170401 2017년 04월 10일 -

북유럽의 보석 뭉크 예술의 메카
노르웨이는 가보고 싶은 나라지만 갈 기회가 많지 않은 나라였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출장 기회라도 있지만, 노르웨이는 아주 먼 변방 국가 같았다. 피오르라는 독특한 자연경관뿐 아니라 모범적인 복지국가라는 명성 때문에 언젠가는…
20170401 2017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