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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사람답게 되었는가?
‘DNA로 살펴본 생물의 진화’는 DNA 증거로 살펴본 생물의 다양성과 진화에 대한 강좌다. 종간의 유전자 차이에 의해 다양한 종들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방식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분자 수준에서 생명현상을 만들어내…
20170201 2017년 02월 06일 -

소금 이기는 해조류가 ‘선수’
고혈압이라고 하면 통상 ‘짜게 먹지 말고 저염식을 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저염식보다 더 중요한 건 ‘소금을 이겨낼 줄 아는 힘’이 있어야 한다. 소금은 인체의 70%에 해당하는 물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
20170201 2017년 02월 03일 -

덴마크 예술 황금기와 프랑스 인상파를 만나다
미술관을 찾아다니는 일은 즐거움이면서 고행이기도 하다. 도시에 있는 미술관은 쉽게 찾아갈 수 있지만 시골 오지의 미술관은 찾아가는 일부터 결코 만만치 않다.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다 날씨라도 궂으면 수고로움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 …
20170201 2017년 02월 03일 -

희대의 바람둥이인가 탐미적 사랑 예찬론자인가
“세상에!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잘생긴 근사한 이태리 남자가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은 처음 봤다면서 나를 따라오는데…. 그 그윽한 눈매와 환상적인 눈웃음을 따돌리느라고 힘들었지 뭐야.”로마를 여행한 지인들의 이야기다. 물론 필자도 유…
20170201 2017년 02월 03일 -

실재의 부재展
건축학도 출신 사진작가 조다소는 사물보다 그 의미를 촬영한다. 대상이 가진 기호가 어떤 상징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 물음을 던진다. 현상에 집착하는 사진의 틀에서 렌즈의 움직임을 통해 대상이 변하고 있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는다. 1…
20170201 2017년 02월 03일 -

근대문화의 정취 군산
신시도 앞산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은파호수공원 연꽃.비응항 풍력발전기.하제 선착장 인근 일출.새만금 배수갑문 일출.야미도항 방파제 낚시.1926년 건설된 해망굴.
20170201 2017년 02월 03일 -

일자리 나누기와 연대임금
저성장과 고실업 시대를 맞아 각국이 독일을 주목하고 있다. 독일은 제조업 중심 국가로 높은 생산성을 기록하면서도 낮은 실업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있다. 2016년 독일의 실업률은 4.3%로 1990년 통독 이래 최저…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인도주의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
2016년 12월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왼쪽에서 세 번째).2016년 12월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중앙긴급구호기…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국민의 뜻은 神과 같다
시국이 엄혹하니 민주주의와 헌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로 형사재판에 대해서 말하는 이 글도 민주주의와 헌법 이야기로 시작해보고자 한다. 근대 형사재판제도도 민주주의라는 아버지의 씨를 받아 헌법이라는 어머니가 잉태한 자식이기 때문…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의료계 최순실’이 의료정책 농단〈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vs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일 뿐’〈최주리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태로 몇 달째 전국이 시끄럽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의 눈길을 끄는 발언이 있었다. 2016년 11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21세기 차르’ 푸틴
한국은 ‘21세기 차르’로 불리는 푸틴을 너무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바마의 비아냥거림처럼 석유와 가스나 팔아먹고 불량 가짜 보드카로 수십 명의 국민이 죽어가는 무지와 야만의 나라에서 활개 치는 독재자라고 생각한다. 세상…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인민 굶긴 사회주의에 회의… 北 주민 ‘민주화 주체’ 되는 길 돕기로
내아버지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분으로 자수성가해 경기 수원시에서 LPG 가스 대리점과 한일전기 총판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79년부터 집에서 정부에 비판적이던 동아일보를 구독했다. 나는 신문을 열심히 읽었고 자연스…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시름도 추위도 잊게 하는 눈꽃 세상이다
나무마다 하얀 눈꽃이 피었다. 바람과 구름이 빚어낸 신갈나무 상고대가 바닷속 산호처럼 반짝인다. 온통 하얀 세상이다. 어지러운 세상사에 대한 시름을 잊게 한다. 웅장하게 펼쳐진 오대산 산줄기를 타고 걷다 보면 추위조차 잊는다. 정…
사진·글 지호영 기자 2017년 01월 26일 -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게르니카
대중적으로 매우 유명하지만 개인에게는 그다지 큰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제게는 괴테가 그렇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가 고전 중의 고전이라지만 제게는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책으로 읽는 드라마라는 형식이 제겐 낯설…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발해만 제해권 장악한 백제 북연(國勢) 흡수한 고구려
미국은 군사력과 기축통화(key currency, 달러) 발권력을 통해 패권을 유지해왔으나 경제력이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 경제력 약화는 군사력 약화와 기축통화 발권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잘 아는 트럼프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