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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헌법 신임투표 자금 금고로 옮겼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들의 숨은 재산 추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 재산의 상당액은 1980년대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영남대와 육영재단에 최순실 일가가 관여…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지배구조 고치고 업종 확대 막고
재벌 개혁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가 판을 깔았다. 총수들이 회삿돈 수십억~수백억 원을 쌈짓돈 내놓듯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게 도화선이 됐다. 총수의 경영을 제대로 감시하는 장치가 있었다면 이처럼…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너무 성급한 대북유화책 비극적 재앙 부를 수도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이하 문재인)가 대세(大勢)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다. 엎치락뒤치락하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하 반기문)과의 격차도 조금 벌어지고 있다. 물론 반기문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하면 이런 흐름에 큰…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고령자 우선’ 불구, 文 가족 만난 50대 이모, 文 아들만 응시해 이례적 채용된 고용정보원 5급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질주하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최근 “저는 검증이 끝난 사람이다.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인사는 “셀프 검증은 그의 자유”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악동뮤지션’
“저희 색깔을 많이 덜어내고 평범해지려 노력했습니다. 통통 튀고 톡 쏘는 음악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계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빨리 질리게 하고 음악을 소모적이고 단발성으로 만든다는. 보편적 명곡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탄탄한 조직력으로 돌풍 일으킨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배준현(43) 국민의당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이 됐다. 배 위원장은 1월 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시당 개편대회에서 당원 유효표 2726표 중 1524표(득표율 55.9%)를 얻어 김현옥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전통시장 분석서 출간 장흥섭 경북대 교수
“본보기가 될 해외 선진 시장을 발굴함으로써 우리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지향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려 시작한 일인데, 좀 커졌네요.”장흥섭(65)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가 최근 ‘세계 전통시장, 어디로 가고 있는가?’(형설Li…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유럽 서커스 名家의 ‘팩트 폭력’
1800년대부터 7대째 전통과 명성을 이어온 유럽 서커스 가문 웨버가(家)가 2017년 2월 26일까지 야심만만한 내한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인 ‘스타즈 오브 유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세워진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최고 상금·권위’ 인터넷 바둑대회 팡파르
바둑 신예들의 ‘대박 등용문’이 될 ‘편강-신동아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이 1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막을 올렸다. 편강-신동아배는 편강한의원이 단독 후원해온 ‘편강한의원배 인터넷 세계 바둑대회’를 지난해 5회 대회부터 ‘신동아’가…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라오스 ‘순수한 영혼’에 재능기부 가슴이 쿵쿵 뜁니다
2014년 10월 이만수(59)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은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벗었다. 구단이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아 감독을 그만뒀다. 40년 넘게 몸담은 야구계를 떠나는 게 쉽지 않았다. 야구에 대한 향수로 힘들던 어느 날, …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나는 고백한다, 대종상을
이글을 쓰기까지 나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쓸 수 있느냐보다 쓴다고 해서 과연 뭐가 달라질 수 있겠느냐는 다소 자조적인 마음이 앞섰다. 게다가 나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대종상 심사를 맡아온, 이른바 ‘당사자’다. …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인생도 결혼도 상생관계
2016년 12월 25일은 결혼 30주년 된 날이다. 진주혼식이다. 아내가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기 원해 리마인드 결혼식을 했다. 30년 전 집안 어른의 뜻에 따라 고향의 작은 농협 예식장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치렀다. 아내는 그때의 …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사후세계와 영원한 삶
고대 이집트의 주신(主神) 오시리스는 동생 세트에게 죽임을 당한 뒤 부활해 사후세계의 왕이 된다. 이승보다 저승을 중시하는 세계관의 출발이다. 망자의 심장 무게를 재는 심판을 통과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도 그 연장선상에 있…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장현우 내츄럴엔도텍 대표 | “하늘을 나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인삼과 홍삼이 장악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백수오는 혜성처럼 등장했다. 여성들의 갱년기증후군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홈쇼핑 단골 ‘대박 상품’이 됐고, 수고한 아내에게 건네는 명절 선물로 자리 잡았다. ‘아빠 보약은 비아그라, 아이…
20170201 2017년 01월 20일 -

생리중단, 지방흡입…극한 다이어트·성형 “교수들이 ‘표준체중 미만 美人’ 요구”
D대학 연예과에 재학하는 김모(20·여) 씨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산부인과병원을 찾았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하혈 때문이었다. 김씨의 키는 171.5㎝. 당시 3개월 안에 몸무게를 46㎏까지 줄이는 게 목표였다. 매일 오전 7시…
20170201 2017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