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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체력? 나를 모르고 하는 말”
2017년 KBO리그에서 ‘대박’을 친 사나이. KIA 타이거즈와 4년간 100억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은 최형우(33)는 KBO 최초로 몸값 1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 2차 지명 6라운드(전…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싱글 남녀들이여 사랑에 세뇌되지 말라!
최근 ‘나 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 등 혼자 사는 ‘싱글남’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다. 과거엔 ‘전원일기’ 같은 대가족 중심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은 1인 가구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대세다. 1인 가구의 …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금지된 연인에서 불멸의 사랑으로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 속설이 있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를 위해 스타일을 관리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나오는 호르몬 때문이라는 과학적 근거도 있다.그런데 사랑엔 유효기간이 있는 걸까. 장밋빛 열정의 짜릿…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작품성 + 대중성 어제보다 오늘
한인간이 한 가지 일에 한평생 열정을 쏟으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까. 덴마크 동부 해안에 자리 잡은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을 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크누드 젠센(Kn…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부산행’ 한국 좀비는 왜 빨리 달릴까
2016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유일한 영화는 ‘부산행’(연상호)이다. 이 영화는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곡성’(나홍진), ‘아가씨’(박찬욱), ‘아수라’(김성수), ‘비밀은 없다’(이경미)와 더불어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해법은 있는데 자신감이 없다?
우리가 쓰는 전기의 40%는 원자력발전으로 생산된다. 한국은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에 올라섰고 원자력은 든든한 수출산업이다. 하지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 불안이 커졌다. 12월 12일 개강한 ‘솔직한 원자력 이야기’는 원자력 에너지,…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여기, 사람이 있어요
판사의 일에 대해 쓰려 한다. 판사의 일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반면 검사나 변호사의 일은 법정 드라마 등을 통해서 꽤나 알려져 있다. 법정 드라마에서 검사와 변호사는 늘 주인공 자리를 꿰찬다. 외모가 멋지다. 젊다. 좋은 차를…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中, 탐색전·심리전 능란 약해 보이면 더 밀어붙여”
중국이 강국으로 떠오르고 미국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중국이 더 중요하다’와 ‘한·미·일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를 놓고 백가(百家)가 쟁명(爭鳴)한다. 중국은 우리에게 친구인가, 적(敵)인가.중국은 글로벌 차원에선 아닐지…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커튼 뒤 정부가 악순환 자초” vs “대안 없이 시장에 맡겨서야”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11월 29일 해고 통보를 받은 한진해운 벌…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김승연 회장 관심사업’ 한화 63빌딩 면세점 휘청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016년 1조 클럽 가입한다.’2015년 9월 3일 한화그룹의 갤러리아면세점63(서울 면세점)을 다룬 한 경제신문 기사 제목이다. 한화그룹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권을 따내 서울 여의…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당신 엄마가 위안부라면 이름 남기고 싶겠나”
이상하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이하 기억의 터)에 설치된 비석에 위안부 할머니 247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당사자와 가족들이 2차 피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된다.”“피해자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 이름을 새겼다면 문제가 있다…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후원요청 언쟁 뒤 기업에 보복” “제소된 내용 지적했을 뿐” (제 의원 측)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 김밥 프랜차이즈 회사를 ‘융단폭격’하자 해당 회사 측이 “작은 기업을 상대로 국회의원이 보복성 갑질을 하는 것 같다”며 억울해하고 있다. 제 의원은 이 회사를 포함한 기업들에 후원을 요청하…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실력자 ‘캐치 본능’ ‘룸바’에서 인맥관리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1월 16일 김현웅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실소유주인 이영복(66) 청안건설 회장의 비리의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와 엄단을 지시했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던 검찰 특별수…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이러다간 1000만 ‘정신적 보트피플’ 나온다”
테니스 코트만한 마당에는 아이 얼굴만한 모과들이 가느다란 줄기에 매달려 위태롭게 흔들렸다. 모과나무 옆 바위에 놓인 스무 개 남짓한 모과는 샛노란 벽돌을 쌓아놓은 듯 가지런하다. 소설가 이문열(68) 씨가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모…
20170101 2016년 12월 22일 -

“보수정당 소멸할 것” “野, 한미동맹 파탄 낼 것”
대선은요?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헌법재판소에서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 않는다. 반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예전의 박근혜로 돌아갈 수는 없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현재의 분위기로는 보수 정권 재창출은 …
20170101 2016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