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소아(小兒)적 대국… 때리면 맞으면서 버텨야”
정덕구(69) 니어재단 이사장은 1997년 외환위기 수습의 주역이다. 재정경제부 차관을 거쳐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했다.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서울대와 중국 베이징대·런민대 초빙교수로 일했다. ‘거대 중국과의 대화’ ‘한국을 …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한국은 소녀상 설치 자제하고 일본은 감성적 후속 조치 나서야”
한국이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 한 일본 대사는 보낼 수 없다.’ 최근 부산 위안부 소녀상 문제에 대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소신이다. 아베 총리는 한국 정부가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막지 않음으로써 한일 합의를 …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사드 뒤집으면 후폭풍 감당 못해
도널드 트럼프 시대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에서 인종, 이념 문제 등으로 논란과 갈등이 확산된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론도 난민, 경제, 안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트럼프의 미국과 충돌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진보에서 보수…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원천기술 강화, 미래기술 선점으로 커넥티드카 시대 준비”
우리나라를 IT강국이라고 한다. 물론 컴퓨터, 휴대전화, 디지털TV는 가장 잘 만들지만 정작 이 기기를 구성하는 하드웨어의 두뇌인 CPU를 다루는 핵심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은 거의 없다. 우리 IT산업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중심…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하나-외환 통합전산시스템 안착 시너지 효과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2012년 한국외환은행을 인수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올리며 ‘어닝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를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1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3…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안양에서 구글·페이스북 같은 회사 나오게 하겠다”
‘고용절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일자리 창출’ 과제는 현 시대의 선출직 공무원에겐 ‘숙명’ 같은 것이다.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고 선거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신한류’ 붐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 주도
휴일 오후, 거실에 앉아 TV채널을 돌리던 박정수(53) 씨는 생소한 채널을 발견했다. 평범한 외모의 젊은 여성 셋이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나오더니 수다를 떨며 화장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아, 여자들은 이렇게 화장하는…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소통할 수 없는 누군가와 공존하는 법
“지금부터 형사O단독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재판장이 법대 앞에 앉으면 마이크에 대고 처음 하는 말이다. 개정 선언이라 한다. 영화감독의 큐 사인같이 이 말에 판사, 검사, 변호인, 참여관, 경위, 교도관이 각자 역할을 하기 시작…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이별·재회 기술도 돈 내고 배운다
“전화 상담만 하는 데 20만 원이요?”“네. 단, 기한이 정해진 게 아니니 상담 종료 때까지 추가비용은 없습니다.”그와 이별한 지 20일째 되던 날, 불안과 초조가 뒤엉킨 마음으로 인터넷 연애 상담 사이트를 배회할 때였다. ‘재회…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선진 기술과 정치적 후진성의 동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월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완주하지 못할 것이란 예상은 있었지만, 불과 20일 만에 낙마한 건 많은 이에게 충격이었다. 거기엔 점점 떨어지는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크게 작용했겠지만, 반 전…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사람 잡는 해병대 ‘악기발휘’ 젖꼭지 수시로 꼬집어 가슴 부어올라
2016년 여름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 두 건의 글이 올라왔다.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 L이 선임병들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지속적으로 당했다는 피해자 어머니 K씨의 호소였다. 가혹행위 내용은 이른바 ‘악기발휘’로 불리는 취식 강요,…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사육 농가는 빚더미, 업주는 전과자 전락
"축산농민들은 정부의 말산업 육성 의지를 철석같이 믿고 여태껏 생소했던 말 사육에 뛰어들었고, 승마체험 등을 통해 말산업에 동참했다. 결과는 잔인했다.”2월 8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자리한 ‘주몽승마장.…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대선 이슈 돼야”
구청장실 입구는 개방적이고 은은한 분위기였다. 교양서적, 커피, 그리고 클래식 음악이 있었다. 이런 것들은 주인의 성향을 반영하는지 모른다. 여기서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을 만났다. 조 구청장은 이화여대 영문과 학사, 단국대 행정학…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야권 ‘유리’, 여권 ‘절대 불리’지만…
대선 불꽃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조기 대선이 거론되면서 후보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대세론이 거론되기도 하고 앞서 나가는 1위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나머지 후보들 간의 연대설도 파다하게 흘러나온다. 대…
20170301 2017년 02월 28일 -

“직접 출마? 운명 예단할 수 없지…” “안희정, 文 넘지도 탈당도 못할 것”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무엇을 선택할까. 그의 앞엔 안희정 충남지사 지원, 탈당 후 제3지대행, 독자 대선 출마설, 더민주당 잔류 등 여러 선택지가 놓여 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20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박…
20170301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