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은 ‘내각의 김기춘’… 당선 가능성도 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통령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한 2월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봉도사의 소름 돋는 예언’이 입길에 올랐다. 정봉주 전 의원이 1월 24일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반기문 진영(보수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군대 못 갈 병마 안고 사법고시 합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군대에 가지 않았다. 황 대행은 범여권 대선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므로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실제로 그가 출마하면 병역면제 문제는 눈에 잘 띄는 표적이 될 것이다. 자유한국…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변호사 문재인, 인권 담을 그릇 안 돼”
원형은 목사(61·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 인권운동가다. 민주화운동이든 노동운동이든 부산에서 ‘운동’을 조금 했다는 사람들은 그를 ‘길바닥 목사’라고 부른다. ‘인권 약자’와 함께 살아온 그의 삶의 궤적이…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백의종군이라도… 문전성시 文 캠프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가도를 닦을 ‘캠프’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선 재수생’인 문 전 대표를 돕는 사람들은 5년 전보다 출신 성분과 전공 분야, 이념과 계파적 색체가 훨씬 다양해졌다. 201…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대권 재수 하더니 공약도 재탕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약이 집중 검증대상이 되고 있다. 대선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만큼 돋보기 검증은 예상한 터. 그러나 구체적 숫자를 밝히면서 ‘준비된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하려는 전략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문…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王 수석의 ‘금감원 전화’와 70억 수임…
“금감원에 전화한 ‘문 수석’은 처음엔 ‘전화 안 했다’고 했다가 ‘사실 확인차 전화했다’고 말을 바꾸고, 자기 회사(법무법인 부산)는 70억 원 수임한 걸 좋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상득 전 의원은 저축은행에서 돈(정치자금)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야권 심장부 호남이 심쿵’
새로운 안풍(安風)이 불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일으키는 바람이다. 서설(瑞雪)까지 내리던 2월 11일 전남 목포·광주 일정에 동행해 그 바람의 일단을 느꼈다.야권 대선후보가 되려면 호남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역대 4번의 대선…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참여정부도 공칠과삼(功七過三)으로 평가”
‘젊은 리더십 시대교체’. 안희정 충남지사가 제19대 대선에 나서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53세 안 지사는 결코 젊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거론되는 주요 대선주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으면서도 정치 경험도 풍부하다. 정치철학은 진보에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安이 文 추월했다가 재역전당해
인스타그램(Instagram)은 2010년 10월 설립된 ‘최신’ 소셜네트워크다. 세계적으로 월 활동사용자가 6억 명 정도며 주로 사진 같은 이미지를 공유한다. 하루 평균 9500만 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온다. 인스타그램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순수함, 고단함, 집시의 삶
1968년 구 소련의 프라하 침공을 사진으로 알린 체코 출신 프랑스 작가 요세프 쿠델카(78)의 첫 국내 사진전. 1970년 영국 망명을 요청하고 체코를 떠난 그는 무국적자로 세계의 도시와 농촌을 카메라에 담았고, 1987년에야 프…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중국판 할리우드 꿈꾸는 아라비아 후예들
아리비아 상인’의 후손 후이족(回族)은 1000년간 중국인과 통혼하면서 한족(漢族)화했다. 탈종교화 추세에 반드시 이슬람교를 믿는 것도 아니다.한족과 후이족을 구분하는 건 종교와 문화. 후이족은 한족이 사랑하는 돼지고기를 금하고, …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가회동성당
가회동 성당 꼭대기의 십자가 동종. 십자가는 북촌 한옥마을 풍관에 스며들기 위해 아담하게 세워졌고 1958년 독일에서 주조된 동종은 맑고 고운 소리를 지녔지만 옛 성당 건물이 그 진동을 감당하기 어렵다 하여 타종하지 않는 전통을 묵…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난민들의 겨울
세르비아에서 헝가리, 크로아티아로 가는 국경이 봉쇄되면서 난민들의 발이베오그라드(세르비아 수도)에서 묶였다. 베오그라드에는 공식 난민 캠프가 없다.불결하고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유럽의 겨울 칼바람을 맞는다. 서유럽에서새 삶을 시작하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영겁의 시간이 빚은 無等의 경지에 오르다
커다란 둔덕 모양의 홑산인 무등산은 어머니 품처럼 편안하면서도봄 철쭉, 여름 산목련,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 등 사시사철 새롭다.1억 년의 풍파를 견디고 서 있는 주상절리대(입석대, 서석대)는왜 산 이름이 무등(無等)인지를 일깨운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 -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어릴 적 추억 속 이발소가 트렌디한 옷으로 갈아입고 바버숍(Barbershop)으로재탄생해 멋쟁이 남성을 불러 모은다. 미용실과 달리 바버숍은남성다운 헤어 포인트를 살리는 데 탁월하다.고풍스러움, 빈티지풍 등 바버숍마다 분위기가 다…
20170301 2017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