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금도 못 받고 쫓겨났다 형도 통일그룹에서 해직” 〈조한규 前 세계일보 사장 〉
“눈에 녹내장이 왔어요. 안약을 넣어 눈이 빨개. 스트레스 받으니 약한 부분에 병이 오나 봐. 할 얘긴 아니지만 치질이 터져 수술하고 그랬어.”세계일보가 정윤회 문건을 보도(2014년 11월 28일)한 지 꼭 2년째 되는 날인 20…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내 행태는 트럼프, 지향은 샌더스”
‘파죽지세(破竹之勢).’ 이재명(52) 성남시장의 지지율 상승세가 매섭다. 이 시장은 지난 11월 30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지지율 17.2%로 수직 상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5.…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朴 대통령 & 친박_고슴도치론, 비박 & 야권_국공합작론, 반기문_기름장어 셈법
친박(親박근혜)계의 한 인사는 “정치의 도덕성을 잠깐 논외로 두면,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의 실책을 범했다”고 말했다. 한 언론은 2016년 10월 24일 최순실 씨가 자신의 태블릿 PC로 박 대통령의 연설원고를 고치는 등 국정에 …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헌재 재판관들에겐 ‘촛불민심’ 안 먹힌다”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헌재가 심리를 서둘러 2017년 1월 박 대통령을 탄핵하면 3월 대선이 실시된다. 이 경우 현재 여론지지율이 높은 야당 주자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헌재가 박 대통령…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봉황 자리에서 일하시길 앙망”〈총리실 민정팀〉 “사람 앞날 알 수 없지” 〈黃〉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실 산하에 ‘민정팀’이 있다고 한다. 청와대 민정수석실과는 별개다. 총리실이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로청사가 아닌 ‘창성동 별관’에 따로 나가 있다. 이 조직이 언론에 보도된 적은 거의 없다. 민정팀은 검찰, 경찰…
20170101 2016년 12월 19일 -

환상의 빛
환상의 빛옛날 영화를 보다가 옛날 음악을 듣다가 나는 옛날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생각했다 지금의 나보다 젊은 나이에 죽은 아버지를 떠올리고는 너무 멀리 와버렸구나 생각했다명백한 것은 너무나 명백해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몇 세기 전의 …
20161201 2016년 12월 15일 -

산 은 산 , 물 은 물 합 천
합천은 ‘좁은(陜) 내(川)’를 뜻한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이고 협곡이 많아 붙은 이름에서 은은한 향내가 번진다. 1200년 고찰 해인사를 품었기 때문이리라. 선방(禪房) 호랑이 스님의 죽비 소리!합천이라서 더욱 산은 산이요, 물은…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하늘과 바람과 달과 詩 들녘
황금 들녘 사이로 우뚝 솟은 바위산. 전남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 경계에 자리한 월출산(月出山, 809m)은 거대한 수석(水石) 전시장 같다. 천황사 코스를 둘러본다.기암괴석 벗 삼아 오르고 또 오르니 달 뜨는 밤, 시심(詩…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LG 플레이오프 진출 숨은 공신 여주형 불펜 포수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의 양상문 감독과 코칭스태프, 투수들이 이구동성으로 꼽은 수훈갑은 불펜 포수 여주형(26)이다. 그는 코칭스태프들의 관심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서 LG 투수들이 안정감을 갖고 마운드에 오를 …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고독은 病이 아니다
고독의 위로 앤서니 스토 지음, 이순영 옮김, 책읽는 수요일, 2016‘고독과 친구가 되라’는 조언을 많이 듣지만, 막상 말처럼 고독을 진정한 벗으로 삼기는 쉽지 않다. 고독사(孤獨死)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고독을 질병으로 여기는…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트럼프, 서울 지키려 뉴욕 포기할까
백악관이 파리를 지키고자 뉴욕을 포기할 수 있을까.’ 1957년 소련의 위성 발사 성공과 함께 서유럽이 맞닥뜨린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자. ‘트럼프는 과연 서울을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하려 할까.’ 누구도 점치기 어려운, 어떤 …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자부심이 사명감 이끈다”
이근(64) 가천대 길병원장은 ‘한국 외상(外傷)의학계의 거목’으로 불린다. 경희대 의대 출신의 일반외과 전문의인 이 병원장은 1985년 이래 32년째 가천대 길병원에 몸담으며 응급실장과 외과과장, 철원 길병원장, 응급센터 소장 및…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박애·봉사·애국 설립 철학 지속 실천
가천대 길병원 곳곳엔 ‘박애, 봉사, 애국’이라는 병원 설립 철학을 담은 문구가 붙어 있다.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1958년 ‘이길여산부인과’를 세우면서 병원 운영 방향으로 삼은 신념이자 실천 강령 같은 것이다. ‘사람…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남북통일 최대 수혜자는 대한민국 청년”
찬바람이 철조망에 부딪혀 꺼이꺼이 울음을 토해냈다. 월남(越南)과 국군 침투를 막고자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 설치한 1만 볼트 고압 전기철조망을 넘었다. 2002년 2월 19일의 일이다. 북한군 GP(Guard Post)에…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한국 T-50, 1년 뒤 美 하늘 날까?
모든 눈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쏠려 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이 5%라며 ‘탄핵’과 ‘하야’라는 단어가 난비(亂飛)한다. 하지만 파사현정(破邪顯正)을 하더라도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 노력은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등훈련기 …
20161201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