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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최순실’이 의료정책 농단〈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vs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일 뿐’〈최주리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순실 씨 국정농단 사태로 몇 달째 전국이 시끄럽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의 눈길을 끄는 발언이 있었다. 2016년 11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21세기 차르’ 푸틴
한국은 ‘21세기 차르’로 불리는 푸틴을 너무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바마의 비아냥거림처럼 석유와 가스나 팔아먹고 불량 가짜 보드카로 수십 명의 국민이 죽어가는 무지와 야만의 나라에서 활개 치는 독재자라고 생각한다. 세상…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인민 굶긴 사회주의에 회의… 北 주민 ‘민주화 주체’ 되는 길 돕기로
내아버지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분으로 자수성가해 경기 수원시에서 LPG 가스 대리점과 한일전기 총판을 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79년부터 집에서 정부에 비판적이던 동아일보를 구독했다. 나는 신문을 열심히 읽었고 자연스…
20170201 2017년 02월 02일 -

시름도 추위도 잊게 하는 눈꽃 세상이다
나무마다 하얀 눈꽃이 피었다. 바람과 구름이 빚어낸 신갈나무 상고대가 바닷속 산호처럼 반짝인다. 온통 하얀 세상이다. 어지러운 세상사에 대한 시름을 잊게 한다. 웅장하게 펼쳐진 오대산 산줄기를 타고 걷다 보면 추위조차 잊는다. 정…
사진·글 지호영 기자 2017년 01월 26일 -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게르니카
대중적으로 매우 유명하지만 개인에게는 그다지 큰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제게는 괴테가 그렇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가 고전 중의 고전이라지만 제게는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책으로 읽는 드라마라는 형식이 제겐 낯설…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발해만 제해권 장악한 백제 북연(國勢) 흡수한 고구려
미국은 군사력과 기축통화(key currency, 달러) 발권력을 통해 패권을 유지해왔으나 경제력이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 경제력 약화는 군사력 약화와 기축통화 발권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잘 아는 트럼프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다방 지고 ‘문화공간’ 뜨고… 커피전문점 춘추전국시대
한국 다방 역사에서 1960년대는 가장 변화무쌍한 시기다. 6·25전쟁과 4·19혁명, 5·16군사정변 등 혼돈의 터널을 겨우 빠져나와 사회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한 때다. 근대화, 산업화, 도시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다방도 더 이…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무정’ 탄생 100주년 기념 | 이광수 연구자 하타노 세쓰코
“춘원(이광수, 1892~1950?)에 대한 책을 쓰고 싶어서 대학에서 (2014년 3월) 조기 퇴직하고 이 책을 썼다. 나는 춘원을 연구하는 오타쿠(御宅,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다.” 지난해 ‘이광수, 일본을 만나다(푸른역사,…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위기의 출판, 새로운 그림을 그리자
오늘날 출판의 운명을 이야기하자니, 자크 데리다의 ‘고슴도치’가 먼저 떠오른다. 데리다는 이 동물을 통해 문학(시)의 운명을 환기한다. 그 고슴도치는, 지금 이 순간, 고속도로 한복판에 멈춰 있다. 어떤 우연한 이끌림에 따라, 어쩌…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푸른 바다의 전설’? 해녀는 현실의 삶 그 자체”
2016년 11월 3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로부터 낭보가 날아들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제주 해녀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한 것. 유네스코 측은 제주 해녀문화가…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영혼은 언제 육체를 떠나나
일에서 살아온 날이 58년. 몸은 독일 땅에 있지만, 영혼은 아직도 얼마간은 한국인이다. 특히 한국의 명절이나 기념일이 되면 옛일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이번 설날에도 고향인 전남 영암 땅을 밟지는 못하겠지만, 친지들이 모여 가족의…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명절증후군은 없다
댕댕댕! 댕댕댕! 댕댕댕! 마을 곳곳에서 종소리가 한바탕 떠들썩하게 울려 퍼졌다. 이윽고 소란스러운 종소리는 어디로 가고, 평화로운 스위스 요들 합창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따라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알록달록 독특…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빛꽃
아침고요수목원(경기 가평군) 오색별빛 정원展 중 ‘하경정원’빛담길구슬정원아침광장행복터널사랑의 터널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작고 알찬 회사, 크고 강하게 키우겠다”
요즘 현성바이탈 신지윤(56) 대표는 축하 인사를 받기에 바쁘다. 지난해 12월 9일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거쳐 현성바이탈이 코스닥에 상장됐기 때문이다. 상장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산 넘어 산이던 여러 관문을 통과한 후 회사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품질·판로 양수겸장… 불황은 ‘딴 나라’ 얘기”
국민 생선’ 고등어. 얼마 전 세계 최초로 완전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한 명태와 함께 한국인의 소박한 밥상에 사시사철 오르는 대표 먹거리다. 그런 고등어가 바닷가 아닌 내륙지역에서, 그것도 대규모로 생산된다면? “다들 의아해합니다.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