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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중동·아시아 잇는 에너지 벨트 구축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2017년 해외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주력으로 진행해온 화력·원자력 발전사업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및 마이크로그리드·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신산업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고노담화 정신 지켜야 위안부 해결” (일본군위안부에 사과)
우에무라 다카시(58) 전 아사히신문 기자는 ‘위안부 최초 보도 기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1991년 8월 11일 아사히신문에 ‘김학순 할머니(1924~1997·한국 거주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알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가…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박근혜 정부가 사찰, 쥐도 새도 모르게 나도 당할 수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계기로 집중 조명받는 인물이 있다. 1990년 육영재단 분규 당시 박정희대통령육영수여사숭모회(崇慕會, 이하 숭모회) 회장을 지낸 이영도(64) 씨다. 국정농단의 배후로 최태민 일가가 지목되면서 그는 기자들에게…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朴 대통령 퇴임하면 박사모 해체”
정광용(58) ‘대한민국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전국중앙회장과의 만남은 어렵사리 성사됐다. 정 회장은 2016년 12월 28일 전화 통화에서 ‘신동아’ 인터뷰 제의를 연신 거절하다 결국 수락 의사를 표했다. 하지만 만날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정_“포승줄 속 꼿꼿함은 朴과의 20년 세월에 대한 예의” 안_“지시 잘 이행한 죄로 구속 1% 모범생의 절망”
‘남김없이 녹음하는 남자’와 ‘깨알같이 메모하는 남자’가 있다. 둘 중 하나를 비서로 골라야 한다.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두 사람 모두를 중용했다. 최순실 게이트의 주연급 조연인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지금 떠도는 블랙리스트는 1차 자료, 진짜는 따로 있을 것”
‘문화 게릴라’로 유명한 극작가이자 연출가 이윤택(65)은 진보일까 보수일까. 이런 일도양단 식의 질문은 무례하다. 그럼에도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은 그가 겉으론 ‘문화융성’을 내세우면서 뒤에선 블랙리스트로 문화계를 통제하고 억압하…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유신헌법 신임투표 자금 금고로 옮겼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이들의 숨은 재산 추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 재산의 상당액은 1980년대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던 영남대와 육영재단에 최순실 일가가 관여…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지배구조 고치고 업종 확대 막고
재벌 개혁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가 판을 깔았다. 총수들이 회삿돈 수십억~수백억 원을 쌈짓돈 내놓듯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게 도화선이 됐다. 총수의 경영을 제대로 감시하는 장치가 있었다면 이처럼…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너무 성급한 대북유화책 비극적 재앙 부를 수도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이하 문재인)가 대세(大勢)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다. 엎치락뒤치락하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하 반기문)과의 격차도 조금 벌어지고 있다. 물론 반기문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하면 이런 흐름에 큰…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고령자 우선’ 불구, 文 가족 만난 50대 이모, 文 아들만 응시해 이례적 채용된 고용정보원 5급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질주하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는 최근 “저는 검증이 끝난 사람이다.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인사는 “셀프 검증은 그의 자유”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악동뮤지션’
“저희 색깔을 많이 덜어내고 평범해지려 노력했습니다. 통통 튀고 톡 쏘는 음악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계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빨리 질리게 하고 음악을 소모적이고 단발성으로 만든다는. 보편적 명곡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탄탄한 조직력으로 돌풍 일으킨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
배준현(43) 국민의당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이 됐다. 배 위원장은 1월 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시당 개편대회에서 당원 유효표 2726표 중 1524표(득표율 55.9%)를 얻어 김현옥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전통시장 분석서 출간 장흥섭 경북대 교수
“본보기가 될 해외 선진 시장을 발굴함으로써 우리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지향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려 시작한 일인데, 좀 커졌네요.”장흥섭(65)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가 최근 ‘세계 전통시장, 어디로 가고 있는가?’(형설Li…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유럽 서커스 名家의 ‘팩트 폭력’
1800년대부터 7대째 전통과 명성을 이어온 유럽 서커스 가문 웨버가(家)가 2017년 2월 26일까지 야심만만한 내한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인 ‘스타즈 오브 유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세워진 …
20170201 2017년 01월 26일 -

‘최고 상금·권위’ 인터넷 바둑대회 팡파르
바둑 신예들의 ‘대박 등용문’이 될 ‘편강-신동아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이 1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막을 올렸다. 편강-신동아배는 편강한의원이 단독 후원해온 ‘편강한의원배 인터넷 세계 바둑대회’를 지난해 5회 대회부터 ‘신동아’가…
20170201 2017년 0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