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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도시, 예술의 거리
1 도로를 가득 메운 서초강산 퍼레이드.2입상(立像)처럼 분장한 참가자가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3 가족 단위 관람객들.4 거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5 연도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보는 시민들.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나부터 ‘음란마귀’ 씌어야”
많은 40~50대 남성은 기억하리라.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욕망과 현실의 불일치로 마냥 고달프고 번민하던 시절. 발랑 까지지도, 시대의 아픔을 한껏 사유하지도 못한 얼치기 청춘들에게 몇 안 되는 해방구 중 하나가 ‘에로비디오’였…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허름한 차림엔 ‘투명인간’ 말쑥한 복장엔 ‘3초 환대’
아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백화점에 갈 땐 잘 차려입고 가야 무시 안 당한대.”“에이, 설마요.”필자가 서울시내 유명 백화점에 갈 때 어머니와 나눈 대화다. 백화점 직원들도 누군가의 겉모습을 보고 짐짓 어떤 인상을 가질 수는 있다. …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노동 해방의 그날 준비할 때가 왔다”
김영환(54) ‘준비하는 미래’ 대표는 철학·사상형(型) 인간이다. ‘혁명’을 꿈꾸지 않았다면 ‘이데올로그’로 남았을 것이다. 그의 저술을 읽지 않고, 그와 말 섞어 토론해보지 않으면 그를 잘못 알기 쉽다. 왼쪽 극단에서 오른쪽 극…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우린 문명의 옷을 입고 야생을 살고 있죠”
긴팔원숭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이다. 영어로는 gibbon. 인류(Homo sapiens)와 같은 영장목에 속한다. 계 : 동물계(Animalia)문 : 척삭동물문(Chordata)강 : 포유강(M…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김정은 제거한 뒤 北 ‘완충국’ 유지?
중국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보력에서 미국보다 떨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범위를 자국으로만 좁힐 경우 얘기는 달라진다. 미국보다 훨씬 풍부한 정보자산을 가진 것으로 비치기도 한다. 미국이 인공위성이나 구글 어스 등을 동원해 중국 권부(…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美, 한국 견제하려 디젤잠수함 과대평가?
8월 24일 북한이 쏜 SLBM이 500km를 비행하면서 북한은 핵무기의 궁극 단계 직전까지 도달했다. SLBM(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은 잠수함이 물속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을 일컫는다.…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美는 핵 통제권 나눈 적 없다 유일한 기회는 ‘트럼프 당선’?
B-1B 랜서(Lancer, 槍騎兵). 북한의 5차 핵실험(9월 9일) 대응조치로 9월 13일과 21일 미국령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를 이륙해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 무력시위를 벌인 미국 폭격기다. 9월 13일 한반도를 스쳐 지나간 이…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규모 7.45 지진 가능 서울 6.5 때 사상자 11만
우리 국민 대다수는 한반도를 지진 안전지대로 여겨왔다. 판(板, plate) 경계부에 위치해 많은 지진 피해를 입는 일본, 칠레 등과 달리 판 경계부에서 떨어진 대륙 내부에 자리해서다. 하지만 이번에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거칠고 신선한 단층 잠복, 중대형 지진 위험 상존
9월 12일 오후 7시 44분과 8시 32분 경북 경주시 외곽에서 발생한 지진은 한반도 지진에 대한 그간의 고정관념을 바꾼 계기가 됐다. 경주 지진에서 주목할 만한 첫 번째 특징은 리히터 규모 5.1, 5.8 지진이 48분 간격을 …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정권교체 요구, 거역하면 뒤집힌다”
성남 분당에서 서울시청으로 간다. 지하철 분당선을 타고 왕십리역에 가서 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탄다. 지하철 환승하고 걷고 하자면 한 시간 반은 잡아야 한다. 수원에서 왕십리를 오가는 분당선은 늘 붐빈다. 오전 9시 30분께. 출근시…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영남 출신 차기 대통령 안 된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0월 10일 오전 단식을 끝내고 돌아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와락 끌어안았다. 이 대표는 두 손으로 정 원내대표의 등을 꼭 감쌌다. 당 일각에선 이 장면을 ‘야당 독재에 맞서는 눈물의 브로맨스’라고 평…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영호남-충청 공동정권 문 앞에 와 있다”
정치를 혼신(渾身)으로 즐기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혼쭐이 났다. 스스로 택한 1주일간의 단식 때문이다. 거의 모든 언론이 그를 비난했다. 단식에 들어간 다음 날인 9월 27일 조간신문들은 1면 톱기사에 ‘정치 걷어찬 집권여당 대…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반기문, 백지에서 시작한다” ‘미르’ 때문에 친박계와 결별?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은 대선 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진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최순실 실세 논란까지 보태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곤두박질치는 상황에서 ‘반심’(潘心, 반 총장의 결심)이 ‘…
20161101 2016년 11월 09일 -

‘밤의 말벗’과 ‘낮의 황태자’ 보수정권 ‘자폭 뇌관’ 되다
최순실과 우병우. 한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 밤에, 다른 한 사람은 낮에 가장 의지하는 인물이라는 소문이 정가에 파다하다.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사정(司正) 라인을 장악했음은 물론, 고유 업무를 넘어 국정 여러 분야…
20161101 2016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