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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 보이콧’ 칼갈이 미·중 치킨게임 시작됐다
중국은행(Bank of China). 지금은 중국인민은행에 자리를 내줬지만, 한때 중화민국의 국책은행이던 중국 역사상 최초의 은행이다. 이용자 수 3억9000만 명, 자산 규모 세계 10위권으로, 이 은행 홍콩지점은 홍콩과 마카오의…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고급정보 내주고 저급정보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와 더불어 미국의 계획과 의도 아래 구축 중인 대중(對中) 봉쇄를 위한 미사일 방어망과 한·미·일 3각동맹이라는 블랙홀에 한국이…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한반도 유사시 일본 협력 긴요
한일 양국이 지난 11월 23일 한일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했다. 2012년 무산된 바 있는 이 협정은 사드 배치만큼이나 격렬한 논란을 불러왔다. 국익을 위한 협정이라는 국방부의 설명에 ‘졸속 협정’ ‘매국 협정’이…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6.1 지진에 수소폭발? 소가 웃을 일
박정우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에 관객이 몰리고 있다. 개봉 사흘 만에 50만 관객을 넘었으니 1000만 명 돌파는 시간문제일 것 같다. 고리 1호기를 상정한 ‘가상 원전(原電)’ 한별 1호기가 지진으로 수소폭발한다는 게 …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보수세력 위기지만 난세에 영웅 나온다”
요즘 여러 지방자치단체장이 대선 행보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같은 정치인 출신 단체장들은 목소리를 더 크게 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치인(새누리당 의원) 출신 단체장이지만 …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분권형 개헌이 촛불 민심의 완성”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통과 이후에도 정국이 어수선하다. 촛불 민심은 ‘헌법재판소 심판 전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계속 타오른다. 박 대통령은 헌재 심판에 따르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체제에 대한 의구심, …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퇴직금도 못 받고 쫓겨났다 형도 통일그룹에서 해직” 〈조한규 前 세계일보 사장 〉
“눈에 녹내장이 왔어요. 안약을 넣어 눈이 빨개. 스트레스 받으니 약한 부분에 병이 오나 봐. 할 얘긴 아니지만 치질이 터져 수술하고 그랬어.”세계일보가 정윤회 문건을 보도(2014년 11월 28일)한 지 꼭 2년째 되는 날인 20…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내 행태는 트럼프, 지향은 샌더스”
‘파죽지세(破竹之勢).’ 이재명(52) 성남시장의 지지율 상승세가 매섭다. 이 시장은 지난 11월 30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지지율 17.2%로 수직 상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5.…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朴 대통령 & 친박_고슴도치론, 비박 & 야권_국공합작론, 반기문_기름장어 셈법
친박(親박근혜)계의 한 인사는 “정치의 도덕성을 잠깐 논외로 두면,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의 실책을 범했다”고 말했다. 한 언론은 2016년 10월 24일 최순실 씨가 자신의 태블릿 PC로 박 대통령의 연설원고를 고치는 등 국정에 …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헌재 재판관들에겐 ‘촛불민심’ 안 먹힌다”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헌재가 심리를 서둘러 2017년 1월 박 대통령을 탄핵하면 3월 대선이 실시된다. 이 경우 현재 여론지지율이 높은 야당 주자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헌재가 박 대통령…
20170101 2016년 12월 20일 -

“봉황 자리에서 일하시길 앙망”〈총리실 민정팀〉 “사람 앞날 알 수 없지” 〈黃〉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실 산하에 ‘민정팀’이 있다고 한다. 청와대 민정수석실과는 별개다. 총리실이 입주해 있는 정부세종로청사가 아닌 ‘창성동 별관’에 따로 나가 있다. 이 조직이 언론에 보도된 적은 거의 없다. 민정팀은 검찰, 경찰…
20170101 2016년 12월 19일 -

환상의 빛
환상의 빛옛날 영화를 보다가 옛날 음악을 듣다가 나는 옛날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생각했다 지금의 나보다 젊은 나이에 죽은 아버지를 떠올리고는 너무 멀리 와버렸구나 생각했다명백한 것은 너무나 명백해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몇 세기 전의 …
20161201 2016년 12월 15일 -

산 은 산 , 물 은 물 합 천
합천은 ‘좁은(陜) 내(川)’를 뜻한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이고 협곡이 많아 붙은 이름에서 은은한 향내가 번진다. 1200년 고찰 해인사를 품었기 때문이리라. 선방(禪房) 호랑이 스님의 죽비 소리!합천이라서 더욱 산은 산이요, 물은…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하늘과 바람과 달과 詩 들녘
황금 들녘 사이로 우뚝 솟은 바위산. 전남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 경계에 자리한 월출산(月出山, 809m)은 거대한 수석(水石) 전시장 같다. 천황사 코스를 둘러본다.기암괴석 벗 삼아 오르고 또 오르니 달 뜨는 밤, 시심(詩…
20161201 2016년 12월 14일 -

LG 플레이오프 진출 숨은 공신 여주형 불펜 포수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의 양상문 감독과 코칭스태프, 투수들이 이구동성으로 꼽은 수훈갑은 불펜 포수 여주형(26)이다. 그는 코칭스태프들의 관심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서 LG 투수들이 안정감을 갖고 마운드에 오를 …
20161201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