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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가 主君 비서? ‘호남 확장’ 성과보다 ‘우병우 침묵’ 과오 커”
온화한 인상의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거친 풍파’를 겪었다. 친박근혜계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비박계로 분류되는 것도 아닌 주 의원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인 새누리당 대구 수성을 공천에서 탈락했다. 황망한 표정으로 공천…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조직 수호 위해 禹 단죄? 禹 손 들어주고 영전?
검사의 피는 차갑다.” 검찰이 ‘검사 비리’를 객관적으로 수사하겠다면서 해온 말이다. ‘피의자가 검사라도 냉정하게 죄를 묻겠다’는 ‘철학’을 이렇게 포장한다. 검찰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수사하는 것을 놓고 ‘봐주기 수사’…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보수언론에 朴정권은 ‘통제 벗어난 자식’
하필이면 또 세상에 KBS를 오늘 봤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유행시킨 말이다.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시절인 2014년 4월,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이 말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필, 세상에, 오…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佛道의 계곡
티베트 라렁갈 계곡을 촬영한 아름다운 연작 사진이다. 수도승, 비구니, 학생 등 4만여 명이 거주한다. 마을 전체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교육기관이다.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1923년 학살당한 재일한인 추도모임’ 공동대표 함인숙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후 일본 당국은 ‘조선인이 방화하고, 우물에 독을 풀고, 폭동을 일으켰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한인 6600여 명이 학살됐다. 상해임시정부는 조사자를 파견하고 항의 서한을…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진료·교육·연구 3대 명제는 대학병원의 사명”
지난 1월 취임한 은백린(57·소아청소년과) 고려대구로병원장은 구로병원 수련의(인턴) 1회 출신이다. 그런 만큼 구로병원의 성장사와 장단점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산증인이다. 그래서일까. 은 병원장은 병원의 외형적 성장보다 내실 강화…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환자 위한 연구중심병원으로 진화
고려대구로병원은 지난 3월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돼 연구 분야 잠재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구로병원은 지난 3년간 연구인력 확대 및 다양한 국책사업 수주 등 연구 인프라 확충과 연구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지속가능한 …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아름다움이 인간을 구원하리라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여기의 인간에게는 구원이 필요하다. 삶이 어떤 한계선을 넘었을 때, 생활과 의식이 심각하게 분열돼 더 이상은 어제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공황일 때, 인간은 구원받아야 한다. 전쟁이나 테러, 자연재해와 같은 …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82년생 친구들과 (오승환·이대호·정근우·김태균) WBC에서 일 내겠다”
2000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고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야구를 시작한 지 17년.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 통틀어 올해처럼 불운한 적이 또 있을까.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4) 얘기다.추신수는 올 시즌 네 차례나 …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충돌과 저항 ‘관문’의 운명
姐姐講一下.중국어를 배우면서 중국인과 웬만한 의사소통은 가능해졌지만, 아무래도 중국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다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톈진 여행 중 발랄한 스무 살 아가씨를 만났다. 내가 인사차 “간마야(干嘛呀)?”라고 물어보자 그녀…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근원은 놔두고 가지만 쳤으니…
근원은 놔두고 가지만 쳤으니…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둘러싼 잡음 가운데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이 친인척 비리다. ‘수신제가 연후에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처럼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아무래도 집안 단속부터 제대로 해야 하…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최고 품질, 최대 판로 최상의 파트너십”
칫솔 제조 전문기업 (주)디오텍코리아의 김응완(53) 대표. 칫솔과 동고동락한 지 올해로 34년째다. 곁눈질 한 번 않고 오로지 한 우물만 파온 김 대표는 칫솔에 관한 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전문가임을 자부한다. 디오텍코리아(w…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千·年·古·都 경주
양남면 읍천해변 주상절리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드론으로 볍씨 ‘살포’ 모판, 모내기 필요 없어
올 가을이면 드론(무인항공기)으로 뿌린 ‘철분코팅 볍씨’가 알곡을 맺는다. 국내 최초다. 충남 아산시는 지난 5월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과 아산시 배방읍 3ha(1만여 평) 논에 철분코팅 볍씨 120~150kg을 물에 담아 드…
20161001 2016년 09월 22일 -

달걀로 바위 치기? ‘노른자’가 남는다!
9월 1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 삼채 농장. 김선영(27) 씨가 비료 포대를 옮긴다. 등짝엔 비지땀이 흐르고 얼굴엔 구슬땀이 맺혔다. 처음 농사짓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결심한 것은 하나였다. ‘농사짓는 사업가가 되자.’바지런하다. 일중…
20161001 2016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