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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_겉과 속 다르다’ 불신 확산, 안철수_집토끼 챙기다 산토끼 놓쳐, 이재명_‘하야 투쟁’ 선점해 대약진, 박원순_‘너무 계산적’…인격 논란, 손학규_책임총리 덥석 물었다 굴욕
이재명 성남시장은 야권 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외치고 나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이에 질세라 하야 요구에 힘을 실었고, 박원순 서울시장도 거들고 나섰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모호한 스탠스…
20161201 2016년 12월 06일 -

“아들한테, 대통령이 믿고 하셨나 봐요” <정윤회 부친>
2014년 11월 28일 ‘비선(秘線) 실세’ 정윤회씨의 국정 개입 의혹을 담은 청와대의 ‘정윤회 문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정윤회 씨가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등과 모여 김기춘 비서실장 사퇴설 확산을 논의했…
20161201 2016년 11월 30일 -

“최순실 혜택 받은 여당 인사 조사해야”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걸어서 왔다. 서울역에서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까지 걸어오는 사이 노숙자를 여럿 만났다고 한다. 몇몇은 그의 얼굴을 알아보고 용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노숙자들에게 5000원씩 주고 “힘내라” 했…
20161201 2016년 11월 30일 -

“신동빈 업은 ‘日 경영진 쿠데타’ 롯데 70년 신화 무너졌다”
신동주(62)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말수가 적었다. 손깍지를 끼고 살짝 고개 숙인 채 생각에 잠겼다가 무엇인가 생각나면 고개를 들고 말했다. 무용담을 장광설로 늘어놓곤 하는 여느 기업인들과 달리 묻는 말에만…
20161201 2016년 11월 30일 -

성탄을 맞는 방법
찰스 디킨스, ‘주석 달린 크리스마스 캐럴’, 마이클 패트릭 히언 엮음, 윤혜준 역, 현대문학, 2011엔도 슈사쿠, ‘예수의 생애’, 이평아 역, 가톨릭출판사, 2003크리스마스의 계절이다. 사랑과 희생의 성탄을 축하하는.동방박사…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가슴이 따뜻한 글로벌 의료인’ 요람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은 의학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의료인을 길러내고, 기초의학 연구를 선도하는 의과학자(medical scientist)를 육성한다.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시설, 다양한 장학금 제도 등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사랑에 빠진 사람들 사랑을 잃은 사람들
1년이라는 시간 단위는 묵은 것을 보내고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을 준다. 단지 시간을 기록하기 위한 단위가 아니라 죽음과 부활의 의미가 담겼다. 1년이 지나간다는 것은 지난해의 나쁜 기억을 덮고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전하는 반면,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물 틀어막고 ‘공구리’ 치고
5월 초부터 시작되려던 우리 집 공사는 샘물이 터져 나오는 바람에 또 중단됐다. 공사를 총괄하는 인사이트 이 실장님, 공사의 많은 부분을 담당할 홍 사장님과 남편은 머리를 맞대고 지하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작전회의에 돌입했다. 애…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맥주재벌 父子의 예술사랑 결실
유럽의 도시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도 도시 중앙에 철도역이 있다. 그 옆에 170년 역사의 티볼리 공원이 있고, 맞은편에 궁궐 같은 칼스버그 미술관(뉴 칼스버그 글립토테크 미술관, Ny Carlsber…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세계무대 활약할 다재다능 인재 키운다
가천대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감각을 심어주기 위해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2012년 미국 하와이에 기숙형 어학센터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를 개소했다. 유명 관광지 와…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연애하고 싶다 몸과 마음 다 열고
어디나 그렇지만 도쿄도 이맘때 가장 예쁘다. 극악한 여름 더위가 싹 물러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춥거나 하진 않다. 열이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반팔 옷을 고집할 만큼 시원함을 만끽할 때다. 아시아 프로듀서들의 모임 APN(Asi…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격렬한 당쟁과 불안 친자살해로 귀결
1762년 윤 5월 13일, 영조는 사도세자의 세자 지위를 박탈했다. 아들은 창덕궁 휘령전 앞에 둔 뒤주에 갇혔다. 여드레 후 28세 아들은 숨을 거뒀다. 이른바 ‘임오화변(壬午禍變)’이다.미증유의 사태였다. 인조가 청나라에 인질로…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성장하고 싶은가? 신입사원을 잡아라!
요즘 직장인 대상 ‘퇴사학교’ ‘인생학교’ 등이 화제다. 이름만 언뜻 보면 퇴직을 앞둔 나이 많은 직장인들이 다닐 법하다. 그러나 20, 30대 젊은 직장인들이 주중 저녁이나 주말에 일부러 시간을 내 적지 않은 학비를 내며 이런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임금격차 줄이고 일자리 나누자
저성장 시대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 집단은 한국의 청년층이다. 이들은 노동과 가족 구성, 그리고 출산이라는 사회적 재생산 기능을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있다. 청년세대에게 한국 사회는 오래전부터 ‘헬조선’이었지만, 최근 들어 상황은…
20161201 2016년 11월 23일 -

“北만 핵 가지면 南 주도 통일 불가능”
북한은 2009년 4월과 6월 외무성 성명을 통해 6자회담에 “다시는 절대로 참가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 와서 핵 포기란 절대로, 철두철미 있을 수 없는 일로 되었다”는 강경한 태도를 표명한 후 지속적으로 핵 능력을 발전시켰다. …
20161201 2016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