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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북한인권기록센터장 서두현
“정부 유관부처·기관과 협업해 공신력 있는 인권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생산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침해가 간접적으로 방지되는 등 그들의 인권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서두현(57…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

차기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헤스
제9대 유엔 사무총장에 포르투갈 총리를 지낸 안토니우 구테헤스(67) 전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가 선출됐다. 구테헤스는 반기문 8대 사무총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내년 1월부터 5년 임기를 시작한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

고민이 깊어 주름을 새길 때
우리 집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 4대문 안 동네라 문화재 조사를 해야 한다. 예전엔 성균관 옆 양반들이 사는 동네였을 테니 어찌 보면 당연한데, 막상 문화재 조사를 하려니 겁도 난다. 종로 피맛골 부근을 개발할 때 문화재 조사로 빌…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

정동구락부 항일운동, 커피와 함께 사라지다
커피가 재배지가 아니라 소비지로서의 아시아에 퍼진 경로는 19세기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등 서구 열강의 식민지 개척 또는 문호개방 압력과 궤를 같이한다. 1854년 개항한 일본에선 34년 뒤인 1888년 ‘가히차칸’이라는…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

인생은 짧아요, 혁명은 더 짧아요
모든 여행이 다 그렇지만, 이제 좀 익숙해질 만하면 짐을 꾸리고 돌아갈 채비를 할 때가 다가온다. 쿠바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아바나에서 시작해 산타클라라, 바라데로, 시엔푸에고스를 거쳐 다시 아바나로 왔다가 하루 일정으로 비날레스를…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

문자향(文字香) 일깨운 지극한 서자 사랑
김정희(金正喜·1786~1856)에겐 ‘우아(佑兒)’라고 부른 아들이 있었다. 서자였다. 이 아들 김상우(金商佑·1817~1884)는 김정희가 32세 때 기생 첩 초생이 낳았다. 전하는 얘기로 초생은 김정희의 경저(京邸, 서울집) …
20161101 2016년 10월 28일 -

“한 획, 한 획 역사의 자부심을 得한다”
고조선(왕검조선), 단군신화, 홍익인간, 연오랑 세오녀, 만파식적…. 이런 말을 듣는 한국인은 거의 반사적으로 ‘삼국유사’와 함께 저자 일연스님을 떠올린다. 삼국유사만큼 한국인에게 친근한 역사서도 드물다. 삼국유사 맨 뒤에는 다음과…
20161101 2016년 10월 25일 -

글로벌 명품주 도약
2013년 7월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가 국내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대중주인 소주를 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호평을 받은 ‘일품진로’는 점차 도수를 낮춰 출시하던 최근 소주 트렌드와는 반대로 알코올 도…
20161101 2016년 10월 25일 -

예술 후원하며 브랜드 가치 끌어올린다
자동차는 핵심 문화 아이콘이다. 그래서 자동차를 전시하는 것은 그 시대의 문화를 전시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곤 한다. 나아가 자동차 회사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가를 후원하는 것도 그리 낯설지 않다. 한국을 대표하는 …
20161101 2016년 10월 24일 -

민법 입문
민법학 입문 강의는 전공자로서 민법을 처음 만나는 사람, 교양으로서 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민법의 기초 원리를 명확히 인식하고, 민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응용력을 함양하는 것이 강의의 목적이다. 그 일부(9~12…
20161101 2016년 10월 24일 -

5·18 발포명령 진실 ‘병사 사망사건’ 증언이 열쇠
‘신동아’ 9월호에서 언급했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희생자 단체와 광주시민들은 5공 세력에 대해 발포명령자를 밝힐 것과 진정한 사과를 요구한다. 그들 대부분은 정호용 당시 특전사령관이 발포명령자요, 총 책임자는 전두환…
20161101 2016년 10월 24일 -

“‘정권창출 DNA’가 ‘새로운 주자’ 만들 것”
가을 햇살이 시릴 만큼 눈부시던 10월 6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터를 잡은 경북도청 신청사는 백두대간 끝자락 검무산(해발 331.6m)을 등에 지고 낙동강을 바라본다. 웅장한 한옥 건물 앞에 설치된 수백 개의 바람개비 조형…
20161101 2016년 10월 24일 -

“中 패권국 되면 한국은 속국” “美·中 한쪽 교두보는 안 된다”
배우 최수종 씨가 이순신 역을 맡은 ‘임진왜란 1592’가 치밀한 역사 고증과 압도적 영상미로 호평 받으며 종영했다. 9월 23일 방영된 5편 ‘암흑의 종말, 노량해전’은 이순신과 진린의 조(朝)·명(明) 연합수군이 퇴각하는 왜군을…
20161101 2016년 10월 24일 -

20대가 북한 가장 혐오 “동포가 아니라 적이다”
한국인은 북한을 ‘우리와 피를 나눈 동포’라고 인식할까. 아니면 ‘우리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여길까. 중국, 일본에 대한 인식에 덧붙여 북한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살펴봤다. 표본조사는 앞의 조사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리서치 기…
20161101 2016년 10월 24일 -

2명 중 1명 ‘일본은 적(敵)’ 아베 ‘최악’, 시진핑 ‘호감’
한국이 ‘공기’에 휩쓸리지 않고 인접국인 중국과 일본을 충분히 이해하는가 못하는가의 여부는 한국의 국익과 미래를 좌우한다. 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냉정히 말해 일본은 물론 중국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경제 발전과 정…
20161101 2016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