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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허만섭 기자 S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신동아’에서 정치 분야를 담당해온 허만섭 기자가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 저널에 대통령의 말에 관한 논문을 게재했다. 허 기자는 ‘아시안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Asian Journ…
20160801 2016년 07월 20일 -

인천공항 잇는 ‘국가 관문’ 생산유발 9조3000억
영남권 신공항은 2007년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이후 영남 지역의 뜨거운 현안 중 하나였다. 2011년 정부는 신공항 후보지로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를 검토했으나, 공항을 새로 지을 경우 두 군데 모두 환경 훼손이 심하고 경제성…
손명수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2016년 07월 20일 -

“비박계 역할분담 끝 ‘천막당사 정신’ 살린다”
정치를 잘못해서 민망해요, 민망해….”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의원은 7월 7일 기자와 만나자마자 답답함을 토로했다. 국민이 열심히 일해도 보람을 제대로 못 느끼고 양극화는 심해지는 상황에서 정치…
20160801 2016년 07월 20일 -

“계파대결 전당대회는 反혁신”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주영 의원(5선, 경남 창원 마산·합포)은 “판사 시절부터 체득한, 경청하는 자세로 고질적인 친박-비박 계파 갈등 문제를 풀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여러 여야 의원이 희망하는 이원집정부제 개…
20160801 2016년 07월 20일 -

“슈스케 방식으로 與 대선후보 뽑자”
8월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된다.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측근 이정현 의원(3선, 전남 순천)이 당 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KBS 보도국장과의 통화 녹취록 파문으로 이슈의 …
20160801 2016년 07월 20일 -

倒着
구름이 해를 가리고 마침내 비가 내리는, 이야기라기엔 비좁고 사연이라기엔 주어가 없이 가로지른 목책 아래 울음을 씻느라 뒤도 돌아보지 못하는 개울은 마을까지 내려갔다가 잠시 사라진다 廢屋의 사람들은 그 물로 밥을 지어 일가를 이룬다…
20160701 2016년 07월 13일 -

“사령관님, 면담 신청합니다…”
1979년 1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한남동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울려 퍼진 총성이 12·12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면, 6시간 뒤 거여동 특전사령부에서 터져 나온 M16 연사(連射) 소음은 12·12의 마무리를 …
20160701 2016년 07월 13일 -
from the water
세계가 물의 표면처럼 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사진가 리사 번스가 ‘물로부터의 세상’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사진마다 ‘물 속’과 ‘물 밖’이 구분돼 있다. ‘두 개의 세계’가 한 앵글에 존재한다. 리사는 “새로운 앵글에 미친 …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투르 드 코리아 2016
한국 유일의 국제 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3개국 20개 팀이 참가해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1229km 구간에서 은륜의 접전이 이어졌다.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선 이탈리아…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협동조합 디자인가우디 이사장 김형근
“이전에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웠다면, 이제는 정신적으로 풍요롭습니다.”경기 안양 디자인가우디에서 만난 김형근(48) 협동조합 디자인가우디 이사장의 말이다. 김 이사장은 서울 홍익대 부근의 프랜차이즈 미술학원 본원에서 10여 년간 실기…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음반뚝 그린키퍼’ 운영단장 박인례
“소중한 먹을거리가 음식물쓰레기로 변해 환경, 경제, 사회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문제이지만, 해법은 지역적 행동에서 시작돼야죠.”최근 ‘음반뚝 그린키퍼(green keeper)’ 발대식을 열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자몽넷(者夢Net) 대표 이언경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나른한 오후를 깨우던 채널A ‘직언직설’ 앵커 이언경(41) 씨가 방송제작사 ‘자몽넷’을 설립했다.“1998년 12월 첫 방송 이후 거의 매일 방송을 하다보니 많이 지쳤어요. 회사를 그만두려니 ‘다시 방송을 하고…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한 편 쓰고 울고, 또 한 편 쓰고 울고…”
뿔테 안경을 쓴 멋쟁이 아버지는 어린 두 아들을 양팔로 꼭 안았다. 단정하게 쪽 찐 머리를 한 어머니가 아직 돌도 안 된 막내딸을 어르는 순간, 카메라 셔터가 찰칵 눌렸다. ‘1950년 1월 1일 서울 혜화동 우리집에서’. 그렇게 …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집단주의의 고통 개인주의의 발견
우리 출판 시장에서 자기계발서가 스테디 품목이 된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정확히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부터다. 이전 30여 년 동안 당연시되던 고도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갑작스레 총체적 불황을 맞이한 충격이 방아쇠가 됐다.…
20160701 2016년 07월 12일 -

돌직구로 세상의 민낯 까발리다
장강명(41)은 ‘저널리스트면서 소설가’다. 저널리스트 아이덴티티가 소설에 녹아 있다. 잘 쓴 르포르타주가 떠오르게 하는 소설을 쓴다. 에두르지 않는다. 과장하거나 감격하거나 분노하지도 않는다. 비틀어 던지지 않는 돌직구다. 허위와…
20160701 2016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