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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구조개혁’ 선언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한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위해 우리 스스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하게 사업을 재편해나가는 게 중요하다.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천명했다…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여자가 왜 우는지 안다”〈申〉 “선수들과 ‘밀당’하며 훈련”〈鄭〉
신기성(41) 감독은 선수 시절 1999년 신인왕, 2005년 정규리그 MVP, 우승 등을 이뤄냈다. 정통 포인트가드 출신으로 별명이 ‘총알 탄 사나이’다.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남자 농구 금메달 주역. 정선민(42) 코치는…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마오쩌둥 품은 百折不屈 저항정신
라메이즈 라~ 라메이즈 라~ 라메이즈~ 라메이즈~ 랄랄라~(辣妹子辣,辣妹子辣,辣妹子,辣妹子,辣辣辣)”가무잡잡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 섹시한 건강미를 물씬 풍기는 후난 아가씨가 경쾌하게 노래한…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張家界에 흐르는 유배자의 이야기
후난의 대표적 관광지 장가계.1 장가계에서 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하는 중년 부부.2 남방장성에서 바라본 마을.3 펑황고성의 저녁 노을.4 먀오족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 관광객.5 창사 천심각(天心閣). 창사 시내를 한눈에 살필 수…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곡물에서 식탁까지’ 야심 ‘80% 자사주’ 향방 주목
공정거래위원회가 6월 8일 발표한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오는 9월 공정거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하림그룹은 카카오, 셀트리온 등 ‘동기생’들과 함께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다. 대기업 기준이 자산 총액 5조 원에서 10…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마음은 흙탕물… 찌꺼기 가라앉혀 作福해야”
철쭉이 만개하던 화창한 봄날, 충북 단양 구인사로 향하는 길엔 남한강이 길동무가 됐다. 굽이굽이 남한강을 따라 난 강변도로를 달리다 이름 모를 저수지를 끼고 도니 널따란 구인사 주차장에 들어선다. 소백산 골짜기에 안긴 구인사는 가지…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CJ 48억 의혹’ 신동아 취재원 무죄 영화계 슈퍼갑 ‘돈 구설수’ 진실은?
신동아’는 2013년 8월호에서 ‘CJ E&M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48억 거래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2010년 4월 6개 투자사가 투베어픽처스라는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48억 원을 입금했…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2040 여성 2명 중 1명 “성폭력 당한 적 있다”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경향신문’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붙은 추모 쪽지 1004장의 내용을 정리한 바에 따르면 강남역 살인사건 여성 피해자의 명복을 비는 것 다음으로 가장 많은 메시지는 이처럼 한국 여성이 우리 사회를 인식하는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정운호 수사 ‘윗선’ 김수남 총장은 무관?
‘정치검찰’이라는 말도 있지만,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검사가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어 하는 일이다. 물론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홍만표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는 특별한 검사였다. 그는…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연말께 개헌해 새 헌법으로 대선 치르자”
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양손을 맞잡으며 악수했다. 의례적인 악수가 아니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응시했고 미소를 지었다. ‘살아서 이 자리에 오셨군요. 반가워요.’ ‘여기서 뵙게 돼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직접민주주의 담은 제4정당 필요"
국회의장을 지낸 뒤엔 대개 정계에서 은퇴한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는 ‘중도세력의 빅 텐트’를 펼치겠다고 한다. 내년 대선 ‘메이저리그’에 계속 잔류해 뛰겠다는 의사 표명인 듯하다. 그는 여의도에 ‘새 한국…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노무현 덕 봐놓고 여당 가면…” “홍석현 대타로 내세워놓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몇 차례 한국을 방문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찾지 않았다. 그는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야권의 친노(親盧) 그룹은 ‘반기문 배신’론을 제기하며 흠집 내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다각적 고려하는 합리적 리더” “사상 최악 총장이 대통령감?”
6월 9일 뉴욕 유엔본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2017년 한국 대통령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 “사무총장 임기를 수행하면서 (다른 곳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임기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20160701 2016년 07월 01일 -

우리 아이들 : 빈부격차는 어떻게 미래세대를 파괴하는가 外
우리 아이들 : 빈부격차는 어떻게 미래세대를 파괴하는가로버트 D 퍼트넘 지음페이퍼로드486쪽 / 2만2000원 어떤 사회현상을 기사로 다룰 때 기자들이 가장 애타게 찾는 것은 ‘사례’다. 생생한 이야기만큼 문제를 여실하게 드러내 사…
20160701 2016년 06월 24일 -

변방의 저항적 상상력을 위하여
20년 20일. 내가 이 숫자를 지금도 기억하는 것은 대학 새내기 시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은 충격 때문이다. 20년 20일은 고(故) 신영복 선생이 감옥에 갇혀 있던 시간이다. ‘잃어버린 그 시간들’은 단지 빼앗긴 것만은 …
20160701 2016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