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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소주화’ 선언
“와인 가격에 거품이 너무 끼었어요. 소주나 생맥주처럼 부담 없이 마시면 좋겠어요.”김희성(50) 데일리와인 대표는 최근 창고형 와인 할인도매점 데일리와인 안양판교점을 열었다. 700여 종류의 와인을 1병당 4900원부터 판매한다.…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부모 예의범절 진단표’ 개발, 보급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이는 없다’는 말에서 보듯, 부모의 기본적인 예의범절 실천은 가정의 행복을 이루는 실마리가 됩니다.”권오진(56) ‘아빠학교’ 교장이 ‘부모의 예의범절 진단표’(네이버 카페 아빠학교 cafe.naver…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대자연의 서사시
젊은 영국인 사진가가 산 정상에 앉아 스코틀랜드 북쪽 산악지대의 풍광을 서사시로 그려냈다. 에일리 캐머런의 아름다운 작품은 산악지대 호수와 북위도 지역의 밤하늘을 소재로 삼는다.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소나기를 맞고 선명하게 피어난 산수국.1 산골짜기에 흐드러지게 핀 수국 군락.2, 3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이 벌과 여심(女心)을 유혹한다.4~6 곤지암 화담숲에 찾아온 여름.수술도 암술도 퇴화하고 없는 무성화(無性花)가 …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산속의 보물 산양삼, 작은 씨앗의 기적 아마란스
산양삼 “10년을 위궤양으로 고생했어요. 먹으면 토하니까 마음놓고 뭘 먹지도 못했죠. 그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30대의 젊은 나이에 사업에 실패한 김경회(62) 씨.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을…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혼자 걷는 이의 뒷모습을 보라
그나라의 빈부격차가 심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농촌의 살림살이가 어떤지에 달렸다. 예컨대 지금은 고인이 된 박철수 감독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인 1998년 ‘가족 시네마’를 찍을 때 촬영지인 일본 나라(奈良)에 가보고 나서 아, 이 나라…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어느 때고 반성하라
조선시대에는 왕위와 관련된 금기(禁忌)는 함부로 말해서도 안 되고 말할 수도 없었다. 함부로 입에 담았다간 정권의 존립 기반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5세기 이후 조선의 가장 큰 정치적 금기는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을 목적으…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혼수는 없다 낭만은 있다!
지난해 10월 30일, 색깔 고운 단풍이 아직 남아 있던 가을날 나는 스위스에서 스위스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올해 5월 8일, 한국에서 내 가족과 친지들을 모시고 전통혼례를 치렀다. 이제 스위스와 한국 양국에서 공식적으…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좋은 제품 싸게 팔면 안 팔릴 수 없지요”
애터미(ATOMY)는 국내 2위 다단계 판매회사다. 지난해 국내 매출 7000억 원을 달성해 한국암웨이의 뒤를 이었다. 1959년 미국에서 사업을 개시한 암웨이는 1988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애터미는 그보다 30년 뒤인 200…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사라질 메뉴는 출시하지 않는다”
7월 27~31일 ‘폭염 도시’ 대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치맥(치킨+맥주)’축제가 열린다. 2013년 시작돼 올해 4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www.chimacfestival.com)’이다.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을 비롯해 평화시…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신경영’ 유물? 수평·자율·쌍방향 돼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가 구글 입사를 시도한다면 1,2%만 합격할 것이다.’‘인스타그램은 4명이 6주 만에 개발했다. 삼성은 몇 백 명이 해도 1년은 걸릴 것이다.’ 6월 21일 삼성그룹이 사내방송(SBC)으로 내보낸 …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反채식 폭력’ 일상화 굶거나, 왕따 되거나
“두 사람이 영혜 팔을 잡아라.” “예?” “한번만 먹기 시작하면 다시 먹을 거다. 세상천지에, 요즘 고기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 “누나, 웬만하면 먹어. 예, 하고 먹는 시늉만 하면 간단하잖아. 아버지 앞에서 이렇게까…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버티는 게 먼저다 꿈은 그다음에” 청풍상회
-미래硏 공동기획 미래한국 청년열전‘마을’로 진격한 청풍상회 총각들“버티는 게 먼저다 꿈은 그다음에” 청풍상회창업 3년도 안 돼 ‘화덕식당’ ‘아삭아삭 순무민박’ ‘커뮤니티 펍’ 세 곳으로 ‘계열사’를 늘렸다. 강화도에서 ‘청풍(靑…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적으로 만나 친구로 늙어간다
“남파 루트를 찾을 때 나보다 빠른 사람이 우리 형님이었습니다.” 6월 28일 오후 3시.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이진삼(79) 장군의 자서전 ‘별처럼 또 별처럼’(황금물고기 刊) 출판기념회가 열린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하객 300여…
20160801 2016년 08월 04일 -

“떠밀려갔다” “집권의지 충만”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집권 과정과 1980년 8월 최규하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사임은 아직도 의문 거리다. 최 전 대통령은 이러한 의문에 대해 입을 열지 않은 채 2006년 10월 서거했다. 일반적으로 5공 인사들은 1980년 여름 …
20160801 2016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