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안전 위한 필수 과제다”
서울의 한 아파트 15층에 거주하는 김 부장. 그는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층으로 내려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철역 승강장으로 이동한다. 40여 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 강남역에 도착한 뒤에는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
구자홍 기자2026년 06월 11일
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보유세 인상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갉아먹는 제일 심각한 게 부동산 투기”라며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탈피하는 게 이 나라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구자홍 기자2026년 06월 08일
오세훈 5선·한동훈 부활·‘명픽’ 참패…6·3이 바꾼 정치 지형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지방 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총선,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3차례 전국 선거에 연거푸 승리함으로써 입법,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
구자홍 기자2026년 06월 04일
지방정부 4년 미래 달린 6·3선거…투표 포기는 ‘남 결정’ 따르겠다는 암묵적 동의
대한민국 주권자 국민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할 지역일꾼을 선출하는 투표가 오늘(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구자홍 기자2026년 06월 03일
“4명으로 시작한 회사, 30년 만에 대기업 키운 비결은 ‘이순신 경청 리더십’”
반만년 역사 속에서 무수한 외침을 견뎌온 대한민국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 그 자체다. 그 가운데 국난을 극복하고 승전의 쾌거로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인 인물이 바로 성웅 이순신 장군이다. 윤동한(79) 한국콜마 회장은 치열한 글로벌 경…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31일
같은 날 조사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왜 다를까
최근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조사 업체별로 상당한 차이를 드러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29일
농심 ‘배홍동막국수’, 미슐랭 코스 요리로 재탄생하다
농심이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손잡고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사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슐랭 셀렉티드’에 이름을 …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29일
“‘서울에 살아 행복하다’고 느끼도록 ‘삶의 질 특별시’ 완성하겠다”
16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과반인 여덟 곳 이상에서 승리해도, 서울시장 자리를 놓치면 ‘패배’로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정치적 상징성과 비중은 남다르다. 6·3지방선거 최고 격전지가 될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더불어민주…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23일![[르포] “부산이 디비진다” vs “‘샤이 보수’ 뭉친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a/0f/98/90/6a0f98901272a0a0a0a.jpg)
[르포] “부산이 디비진다” vs “‘샤이 보수’ 뭉친다”
“투표합시데이. 6월 3일에 지방선거 한다 아입니까. 다 같이 참여합시데이.”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22일![[르포] “막판에는 ‘될 사람 밀어주자’ 분위기 있을 끼라예”](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a/0e/c3/c1/6a0ec3c11dc1a0a0a0a.png)
[르포] “막판에는 ‘될 사람 밀어주자’ 분위기 있을 끼라예”
부산 북구 덕천동과 구포동을 잇는 구포시장은 6·3보궐선거가 열리는 북구갑 민심이 한곳에 모이는 여론의 교차로다. ‘포스트 전재수’를 향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세 후보가 하루가 멀다하고 시장을 찾아…
글·사진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20일![[르포] “정원오는 ‘디테일 행정’” vs “부동산 경고하려 野 선택”](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a/0d/06/34/6a0d06340dc7a0a0a0a.png)
[르포] “정원오는 ‘디테일 행정’” vs “부동산 경고하려 野 선택”
5월 16일 오후 3시. 최고기온 29도를 기록한 초여름 날씨 속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대합실은 젊은 데이트족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개성 넘치는 옷차림을 한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몰린 …
글·사진=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19일
양극화와 불평등 해법, 존 롤스 ‘정의론’에서 찾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공정’한가. 만약 공정하지 않다고 여긴다면 ‘무엇’ 때문에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주목하는 지점이 다를 수 있지만, 불공정 목록에는 돈과 권력에 따른 ‘기회의 불평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13일
상사는 부하를, 부하는 상사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현대인들은 ‘나’ 아닌 ‘남’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존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타인’과 ‘일’을 함께 하면서 목표로 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까. 책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는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12일![[영상] 신범철 “필요에 의한 타협할 것” vs 알파고 “이란 내부 권력 분열”](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a/02/dd/cf/6a02ddcf26bda0a0a0a.jpg)
[영상] 신범철 “필요에 의한 타협할 것” vs 알파고 “이란 내부 권력 분열”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혈맥인 호르무즈해협이 마비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결속력을 흔드는 ‘지정학적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미온적 태도를 보여온 독일을 향…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12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징역 15년…1심보다 8년 줄어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77) 전 국무총리에 대해 1심 재판부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12‧3 비상계엄 = 내란’으로 보고 한 전 총리에 대한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 중형을 선고했다. 다만 1…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07일![[영상] “우리 고통의 근원은 남과 비교하는 ‘이기적 경쟁’”](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f1/91/88/69f191881e39a0a0a0a.jpg)
[영상] “우리 고통의 근원은 남과 비교하는 ‘이기적 경쟁’”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하이델베르크는 1386년 독일 최초의 대학이 설립된 ‘학문의 도시’다. 대문호 괴테가 사랑한 낭만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네카어강을 사이에 두고 구도심 건너편 언덕에 ‘철학자의…
구자홍 기자2026년 05월 01일
“지금 대구에 필요한 건 살림꾼…나를 ‘대구 도약 마중물’로 써달라”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구자홍 기자2026년 04월 22일![[영상] 트럼프, ‘김정은 카드’로 빅샷 노릴 것](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9/e5/90/ad/69e590ad1077a0a0a0a.png)
[영상] 트럼프, ‘김정은 카드’로 빅샷 노릴 것
국제 정세가 그야말로 ‘시계 제로’ 상황이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지 39일 만인 지난 4월 8일, 양국이 일시 휴전에 합의하면서 긴장 완화의 가능성이 엿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를 계기로 종전 협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지…
구자홍 기자2026년 04월 20일
“3선 이상 불출마, 지도부 해체, 완전 경선제 도입”
이재오(李在五·81)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파란만장한 한국 정치 역사의 대변자다. 학창 시절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긴급조치’ 위반 등으로 다섯 차례 옥고를 치렀다. 오랜 기간 재야운동가로 활동하던 그는 1996년 당시…
구자홍 기자2026년 04월 20일
“공천 논란? ‘소리’ 나더라도 변화 선택…호남서 39년 민주당 독점 균열 낼 것”
“광주와 전남이 기업과 인재가 스스로 선택하는 지역이 되도록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
구자홍 기자2026년 04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