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선 기술 가지고도 디지털 시장 거부
세계 5대 브랜드 중 하나였던 코닥이 1월 19일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결코 망할 것 같지 않았는데 망한’기업에 합류한 것이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만큼 소중한 순간을 ‘코닥 모멘트(Kodak Moment)’라고 표현할 정도로 …
201203 2012년 02월 22일 -

“모임 홍보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모여라”
Ted 강연부터 청춘콘서트까지. 21세기 지식 정보 시대를 맞아 포럼 문화가 활발해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포럼, 모임이라도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 각종 행사나 모임을 주선해주는 인터넷 사이트 ‘온오프믹스’가 주목받는…
201203 2012년 02월 22일 -

말 산업 육성에 박차 직접 타고 키우는 말에 승부 건다
말은 한국 문화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동물이다. 쥐, 소, 호랑이로 시작하는 십이간지의 일곱 번째 동물이고, 명절에 벌어지는 윷판에서는 말에 해당하는 ‘모’가 나오면 가장 멀리 다섯 칸을 나아갈 수 있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말은…
201203 2012년 02월 22일 -

콘텐츠 제작 활성화 기반 VS 투자 빙자한 사금융
“저는 대한민국 정부 지원, 대한민국 정부 투자, 프랑스 정부 지원 등을 받아 한불합작 애니메이션 ‘빠삐에 친구’를 만든 양지혜라고 합니다. 국산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EBS와 프랑스 교육방송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 이 작품 때문에…
201203 2012년 02월 22일 -

“한국, M&A 몸 사리기 그만해라”
영원히 잘나가는 기업은 없다. 10년 전 30대 기업 목록을 살펴보면 현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기업이 다수다. 뒤처지면 바로 낙오한다. 현재 최고의 실적을 내고 있더라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면서 미래 먹…
201203 2012년 02월 22일 -

“시 쓰는 마음으로 자연 닮은 휴머니즘 건축물 만드는 게 꿈”
부산에서는 그를 두고 시인,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유쾌한 사회공헌 고액 기부자라고들 한다.그는 부산에서 활발한 시작(詩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것도 많은 시간과 지식, 끈기, 노력이 필요한 장편 서정시를 주로 쓴다. 지방…
201203 2012년 02월 22일 -

적선 아닌 공생만이 진정한 동반성장의 비결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자본주의적 경제관념에 입각한 대로라면 근로자를 고용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생산하고, 생산에 필요한 자본을 운용하며, 노동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는 것, 그리고 그 영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201203 2012년 02월 21일 -

특허권 대여소득 정말 사업소득 맞아?
최근 한 조세 전문 언론에 특허권 대여와 관련해 납세자와 세무 당국 간에 다툼이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납세자가 자신이 개발·취득한 특허권을 제3자에게 대여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생각해 소…
201203 2012년 02월 21일 -

인간 중심 경영, 지분과 의결권 분리 능수능란한 고객 관리로 세계 1등 독차지
B2B 사업에서 고객사와 B2B 기업 간에는 ‘갑을 관계’라 일컫는 종속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거래의 주도권, 예를 들어 가격 결정권이나 공급 규모 등은 완제품을 만드는 고객사가 결정한다. 따라서 B2B 기업의 위…
201203 2012년 02월 21일 -

‘이명박 정권 민영화 1호’ 청주국제공항 운영권 매각 수상하다
임기 말 이명박 정부는 국부(國富) 민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고 공항’으로 평가받는 인천국제공항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고 산은금융지주, 중소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매각 절차도 밟고 있다. KTX 민영화에도 속도를 …
201203 2012년 02월 20일 -

“기술보다 중요한 건 철학적 논리 구성”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 네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 중 하나를 먹도록 강요받는다. 빨간 알약을 먹으면 지옥 같은 진짜 세상에서 살게 되고,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안전한 가짜 세상에서 살게 된다. 신의현 키위플 대표는 “20세기…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 네이버
한국 대표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NHN의 인터넷 서비스다. NHN은 인터넷 벤처 기업 설립 붐이 일었던 1999년 서울 테헤란로에 직원 40명으로 시작해, 현재 직원이 3500명에 달하는 기업으로 급성장했…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한나라당 패(牌)도 모른 채 민주당에 올인”
2012년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내 노동단체 정치 세력화에 속도가 붙었다. 2011년 12월 16일 민주통합당이 출범했다. 제1 야당인 민주당과 문재인 이해찬 등 친노계 인사들이 구성한 시민통합당이 결합했고 이에 조…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해외 자원 개발은 한 정권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KORES, Korea Resources corporation) 김신종 사장은 2012년 첫 해외 출장지를 아프리카의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로 잡았다. ‘암바토비 니켈광산’의 시험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투자…
201202 2012년 01월 20일 -

“LH 경영 반드시 정상화해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
나눔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가 종종 알려지지만 새해 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72) 사장의 사례는 특히 신선하고 감동적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이 사장은 지난해 말 130억 원 규모의 현대엔지니어링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5…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맞춤형 제품이 소비자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상품이나 서비스는 주어진 순서와 방식대로 사용할 것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사람들의 취향과 기호, 신체적 능력이나 형태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상품이나 서비스라 하더라도 각기 다른 방식과 형태로 사용하고자 한…
201202 2012년 01월 20일 -

성공한 괴짜기업에서 배우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신청곡 사연이다. “진행자님, 저희 부장님께 OOO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 신청합니다. 그리고 저만 계속 쳐다보시지 말아달라고 해주세요. 딴 짓을 못하겠어요. ^^;;” 애교 섞인 신청 사연을 소개한…
201202 2012년 01월 20일 -

북한 김정은 체제 무너지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 실물경제 투자 부문에 장기 충격 온다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단기 충격에서 벗어나 곧바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북한체제의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심하기는 일러 보인다. 김정은 후계 체제가 단…
201202 2012년 01월 20일 -

“한미 FTA 앞장섰던 정동영의 변신…이념도 무상, 정치도 무상”
그날따라 유독 서울 도심 광화문 칼바람이 매서웠다. ‘귀가 잘려나갈 듯한 추위가 이런 거구나’ 싶었다. 칼바람과 귀가 잘려나갈 듯한 추위도, 잠시 뒤 만날 인터뷰이의 별명에 걸맞은 날씨라는 생각에 헛웃음이 났다. 왼쪽으로 턱을 살짝…
201202 2012년 01월 19일 -

재산세 제대로 알고 내나?
매년 7월 중순에는 납부기한을 7월 말로 해 건축물 소유자에게 지방세인 건축물분 재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법에서는 주택을 건축물과 구분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설명의 편의상 주택을 제외한 일반 영업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재산세…
201202 2012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