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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한중관계 공동 발전을 위한 3가지 해법
지난 10월26일 중국의 리커창(李克强) 부총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특별한 현안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차기 정권 총리가 거의 확실시되는 리커창 부총리가 평양을 거쳐 서울을 교차 방문한 목적과 배경에 대해 여러 추론이 제기됐…
201112 2011년 11월 22일 -

유로화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
2011년 한여름 이후 유로존의 상황은 계속 악화돼갔다. 7월27일 유럽 정부와 은행들이 모여 만든 위기 대응 계획은 새롭게 떠오른 문제들에 부딪혀 실패했다. 그 정도로는 그리스가 재정위기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201112 2011년 11월 22일 -

가나 정부, 지난 8월 우리 외교부에 ‘STX 사실상 퇴출’ 통보
2009년 12월8일,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본격 진출’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STX그룹이 아프리카 가나에서 주택 20만호(약 100억달러)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보도자료에는 다음과…
201112 2011년 11월 18일 -

짐 림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이라면 당연히 노랑머리에 파란 눈, 오뚝한 코의 백인일 거라고 생각한 것은 오산이었다. 한국에 진출한 호주 기업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회장은 뜻밖에도 동양인이…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한국 맥쿼리그룹
맥쿼리(Macquarie)그룹(한국 회장 존 워커·John Walker)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기업 가운데 대표적인 곳이다. 2000년 출범 당시에만 해도 한국맥쿼리 직원은 워커 회장을 포함해 단 5명에 불과했다. 그 뒤 …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호주의 대중문화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Aborigine)은 최소 4만년 이상 호주에서 고립된 상태로 살았다. 그래서 ‘애버리진 말고는 다 이민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1788년, 정확하게 223년 전부터 호주에 정착한 영국계 백인들이 10…
201111 2011년 10월 26일 -

자원부국 호주
호주는 엄청난 자원 부국이다. 세계적으로 자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사실은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 총 면적이 768만6850㎢(한반도의 약 35배)에 달하는 호주는 다양하고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지질…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한국가스공사
‘세계를 안방 무대처럼 뛰어라.’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는 2008년 주강수 사장 취임 이후 ‘세계와 협력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KOGAS(Korea Gas Corporation)’를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내세웠다. 자원의 …
201111 2011년 10월 26일 -

금호타이어
타이어 제조업체 직원들은 타고 가던 차가 붉은 신호등을 만나 정차하면 무의식중에 옆 차의 타이어를 바라보는 습성이 있다. 달리기 선수들이 상대 선수가 어떤 신발을 신고 있는지 눈여겨보는 것이나 비슷하다. 9월21일 호주 시드니 금호…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한국전력공사
호주는 엄청난 자원 부국이다. 세계적으로 자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 사실은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 총 면적이 768만6850㎢(한반도의 약 35배)에 달하는 호주는 다양하고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호주로…
201111 2011년 10월 26일 -

왜 호주 유학인가
1981년 시작된 해외 유학 자유화 조치가 2000년 초중고로까지 확대되자 10여 년 전부터 해외 유학생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새롭게 유학을 떠나는 학생 수가 매년 2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유학 경력이 없으면 안 될 것 같…
201111 2011년 10월 26일 -

인문학 관점으로 본 호주의 역사
‘호주는 정말 주인 없는 땅(Terra Nullius)이었을까.’호주 땅에는 왜 영국인들이 들어가 살고 있을까. ‘아시아의 유럽’으로 불리는 호주의 역사는 그 말처럼 흥미롭다.호주대륙에 원주민 애버리진(Aborigine)이 거주했던…
201111 2011년 10월 26일 -

SK네트웍스
최근 SK네트웍스의 자원부문 행보가 흥미롭다. 2020년 60조원대 매출 목표를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SK네트웍스는 지난 2월 이미 대(對)호주 석탄 개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SK이노베이션에서 석탄사업부를 인수하고 조직을 재…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호주의 매력
한호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한국과 호주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뜻 깊다.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단체와 사람이 있지만 내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한호재단(Korea-Australia F…
201111 2011년 10월 26일 -

LG전자
LG전자는 1995년 호주에서 갖고 있던 ‘골드스타(Goldstar)’ 브랜드를 LG로 바꾸면서 홍보 문구를 공모했다. 그러자 호주의 한 대학생이 “인생은 즐거운 것(Life is Good)”이라는 멋진 문구를 제안했다. ‘인생은 …
201111 2011년 10월 26일 -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건너편에 고풍스러운 동네 록스(The Rocks)가 있다. 바위에 세워진 동네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 1788년 1월26일 백인들이 들어와서 만든 첫 동네다. 그런 연유로 록스에 있는 모든 것은 호주에서 가장 오…
201111 2011년 10월 26일 -

삼성전자
호주 뉴스채널 ‘스카이 뉴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요 뉴스 시간에는 삼성전자 로고가 선명한 평판(FP) TV가 배경화면으로 나온다. 이 TV에서 실시간 주요 뉴스가 24시간 방송된다. TV만큼은 삼성전자가 호주시장을 석권하고 있음을 상…
201111 2011년 10월 26일 -

현대자동차
지난 몇 년 동안 현대자동차가 호주에서 이룩한 성과가 눈부시다. 그런데 현대자동차의 선전이 왜 대한민국 국운 상승과 오버랩되는 걸까? 간단히 말하면 지난 4반세기 동안 현대자동차가 호주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상품이었기 때문이다.시드니에…
201111 2011년 10월 26일 -

POSCO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의사당 건물 인근에 위치한 ‘거버너 필립 타워 빌딩’ 49층. 에메랄드빛 시드니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층에 포스코 호주법인(POSA) 사무실이 있다. 건물 내부 벽면에 호주(NSW) 초대 총독이었던 …
201111 2011년 10월 26일 -

상호 보완적 경제
국제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 관광산업과 부동산시장의 호황 등을 배경으로 호주는 2000년대 중반 이후 2%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천연자원 개발과 수출이 붐을 이루면서 원자재 관련 산업이 호주 경제와 호주달러의 강세…
201111 2011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