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사진 없는 DJ노믹스 사람부터 바꿔라”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은 서강대 교수, 보건사회부 장관, 청와대경제수석 비서관, 국회의원 등을 지냈지만 늘 ‘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불린다. 6공화국 정부의 경제수석으로 재직할 때 재벌개혁 정책을 독하게 밀어붙여 경제수석…
200105 2005년 04월 15일 -

“문명자 기자, 이 친서를 김정일에게 전하시오!”
끊임없이 자질 시비를 겪던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가 지난 4월6일 공식적으로 사임의사를 밝혔다. 그에 대한 자질 시비는 지난해부터 일기 시작했다. 그 도화선에 불을 댕긴 사건이 바로 모리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을 시도하다 좌절된 ‘친…
200105 2005년 04월 15일 -

“황장엽과 국정원은 거짓말 그만 하라!”
“여보세요, 송교수님이세요?”“예, 누구시죠?” 최종 마감을 며칠 앞둔 4월13일 오후.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송두율 교수(57)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지구 저쪽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나지막했다. 봄비에 젖은 대지처럼 촉촉하고 가…
200105 2005년 04월 15일 -

DJ의 해결사 朴智元
“또 박지원인가!” “역시 박지원이야” 지난 3·26개각이 발표된 직후 정가에서는 박지원(朴智元) 전문화관광부 장관의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임명에 대해 엇갈린 반응이 튀어나왔다.‘또 박지원’은 비록 무죄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최근까지 …
200105 2005년 04월 15일 -

“정권재창출이요? 3김연합 영남후보가 정답이요!”
2월 8일 오전 10시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 30부. 김윤환 민국당 대표가 상기된 표정으로 법정에 섰다. 이날 김대표는 특가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민국당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무죄를 점쳤지만, 김대…
200105 2005년 04월 15일 -

“정·부통령제 개헌해도 지역갈등 해소 어렵다”
잠시 5년 전으로 돌아가보자. 96년 1월22일 이회창 변호사는 청와대에서 김영삼(金泳三) 대통령을 만난 뒤 신한국당 입당을 선언했다. 94년 4월22일 국무총리에서 물러난 지 21개월 만이었다. 김전대통령이 ‘정치초년병’ 이회창에…
200105 2005년 04월 15일 -

高建출마’가 변수, 홍사덕 노무현 정동영 막상막하
고건(高建)서울시장의 지난해 하루 업무추진비(판공비)는 110만1369원이었다. 서울시장에게 배정된 한해 업무추진비는 모두 5억200만원. 고시장은 지난해 그 가운데 4억200만원을 사용했다. 배정된 예산을 다 썼을 경우 하루에 지…
200105 2005년 04월 15일 -

한국 중심집단의 모럴 해저드 극복방안
< 김태룡 상지대교수 >도덕적 퇴폐, 부패가 극에 달했던 서로마 제국은 서기 476년에 멸망했다. 패배를 몰랐던 로마가 내부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로 인해 제국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3년 …
200105 2005년 04월 15일 -

‘태극기 바로세우기’ 나선 ‘진보당 조직부장’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나와 영동대교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만만치 않은 세월을 이겨온 듯 보이는 남루한 외양의 4층짜리 타일건물 한 채가 들어앉아 있다. 그 건물 202호를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지키고 있는 이…
200106 2005년 04월 13일 -

“청탁·돈·술, 아무런 죄의식이 없었다”
1998년 12월부터 시작해 오늘날에 이른 군·검합동병역비리수사의 기반을 마련한 사람은 이명현 소령과 김대업씨였다. 이소령은 당시 국방부 수석검찰관이었고, 민간인으로 유일하게 수사에 참여한 김씨는 병무비리 전과자 출신이었다. 두 사…
200106 2005년 04월 12일 -

정형근 타깃! 병무비리수사 청와대보고서
병역비리의 주범 박노항 원사(50)가 검거된 후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역시 정치인 리스트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하면서 사회 지도층 인사들, 그 중에도 정치인들의 병역비리 실태가 밝혀지길 기대했다. 하지만 5월14일 군·검…
200106 2005년 04월 12일 -

“이회창 총재는 김정일 답방 지원하라”
1945년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면서 확보된 해방 공간은 우리 민족이 하나의 틀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 갈라진 체제로 분단의 길을 걷게 될 것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분단을 막기 위한 민족세력의 치열한 노력…
200106 2005년 04월 12일 -

추적! 청와대 ‘民心회복’ 비상대책
지난 5월1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지난 3일 민주당 정세분석국이 비공개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가 언론에 공개된 것이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7일 최고위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에게만 나눠준 보고서의…
200106 2005년 04월 12일 -

특종! ‘작은 장군’ 金正男의 비밀행각
“북한 최고권력자 김정일의 아들 김정남은 북한의 미사일 수출업무 총책이다.” ‘신동아’로 날아든 첩보는 충격적인 것이었다.5월3일 오전 11시30분, 인천공항을 이륙한 도쿄행 대한항공 727편이 정상 고도에 올랐다. 잠을 청하려고 …
200106 2005년 04월 12일 -

미국의 한반도정책,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 글에서 필자는 금년 초 미국 공화당 부시 정부의 등장으로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는 한국의 대북 화해평화공존정책과 남북한 관계를 전망해보면서, 지난해 역사적인 6·15남북정상회담 의미를 되새겨보고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과제를 생각…
200106 2005년 04월 12일 -

박정희, 윤보선에게 대장계급장 요구하다
총소리를 들은 지 사흘이 지났다. 위험하고 주마등 같은 나날이었다. 장면 총리가 정권을 내놓고 순화동 자택으로 돌아감으로써 혁명위원회의 정권 인수가 완료된 것이다.혁명위원회는 국가재건최고회의로 이름을 바꾸고 내각수반에 장도영 장군을…
200109 2005년 04월 08일 -

이한림의 울분 “박정희가 말뼈다귀냐 개뼈다귀냐”
40년 전의 청와대는 오늘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당시의 청와대 건물은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 헐렸지만 서울시청 본관 건물 3분의 1 크기의 개인 집쯤으로 생각하면 된다.1급 별정직인 비서실장 밑에 두 명의 이사관과 두 명의 서…
200108 2005년 04월 08일 -

“북한 핵물질 생산 기지는 평북 대관군 천마산 지하에 있다”
1999년 북한의 핵 개발 의혹을 부풀리는데 큰 구실을 했던 금창리 핵 의혹 시설에 대해 전혀 새로운 진술이 나왔다. 조선인민군 소장(한국군 준장에 해당) 계급장을 달고 북한 인민무력부(현재는 인민무력성) 작전국 부국장과 미사일부대…
200108 2005년 04월 06일 -

햇볕정책의 그늘, 무너지는 대북공작
김대중(金大中) 정부의 대북정책이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전후해 정부와 여당은 연일 북한의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촉구했으나, 북한은 요지부동 대꾸가 없다. 김위원장은 과연 서울을 방문할 것인…
200108 2005년 04월 06일 -

“시장재출마? No! 대권도전? 노코멘트”
고건 시장의 거취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언론에는 이인제 노무현 김중권씨 등과 함께 민주당 대권후보군에 오르내리고 그의 의사와 관계없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인기도를 비교하는 여론조…
200108 2005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