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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중·러 참여하는 건군 60주년 군함쇼
건국 60주년과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관함식(觀艦式)이 10월5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앞바다에서 열린다. 관함식은 국가 원수가 자국 군함을 집결시켜 그 위용과 전투태세, 군기를 점검하는 일종의 해양사열. 1341년 영국 왕 에드…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대학 캠퍼스, 첨단 디자인과 만나다!
옛적엔 부모 등골 휘게 하는 ‘우골탑(牛骨塔)’이라고 했다. 지금은? 첨단, 미래, 유비쿼터스 같은 수식어가 무색한 환상공간이다. 대학 캠퍼스. 시대가 변하고 공간도 바뀌었으니, 젊은 세대의 유전자도 많이 달라졌겠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물맛 大戰 맛있다 수돗물!
‘아리수’나 ‘순수’라는 브랜드를 본 적 있는가 그간 공공기관에만 무료 공급되던 수돗물이 10월부터 페트병에 담겨 시중에 판매된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It´s 水’ ‘빛여울수’ ‘다산水’ 등의 수돗물 브랜드를 잇달아 내놓았다. 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자만·과욕·혼돈 ‘新 권력’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보수층을 결집시켰고 국민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 이명박 대통령(MB)이 당선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런데 MB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난 지금, 뉴라이트의 위상은 예전 같지가 …
200809 2008년 09월 04일 -

2008 대학생판 ‘쩐의 전쟁’
“지금 갚고 있는 이자도 부담이 커서 더 이상 대출은 무리예요. 다음 학기에 휴학하고 등록금 벌려고요.”대학생 한형수(가명·남·24)씨는 올해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7.8%로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휴학을 결심했다. 이자율이 1…
200809 2008년 09월 03일 -

20대가 취재한 20대 동거문화
1970년대와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동거’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잡지의 단골 소재였다. 다루는 내용도 대부분 혼전동거가 갖는 성적 판타지에 국한됐다. 당시 범람했던 에로영화 역시 동거남녀의 성행위를 묘사하기에 바빴다. 그러나 2…
200809 2008년 09월 03일 -

신성해운 국세청 로비사건, 검찰 ‘제 식구 감싸기’ 의혹
‘검찰을 상대로 로비가 있었다’는 고소·고발인의 증언과 증거를 검찰이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지어 검찰이 고발장 내용 중 검찰 로비 부분을 빼자고 고발인을 회유했다는 주장도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문제의 사건은 올해 …
200809 2008년 09월 03일 -

지식인들이 공개하는‘나만의 즐겨찾기 秘급’
=기자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그 눈을 통해서라면, 온라인 세상에 익숙지 않은 독자에게도 부담없을 그 입을 통해서라면, 유명인사들의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이 흔치 않은 경험을 보다 잘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독자를 그 경…
200809 2008년 09월 03일 -

한국 속 ‘외국놈’ ‘외국분’
KBS 2TV ‘미녀들의 수다’가 인기다. 이 프로그램의 출연진은 ‘미녀’라는 점 외에 또 다른 공통분모가 있다. 바로 모두 외국인이라는 점이다. 푸른 눈동자와 갈색 머리를 한 외국인들이 서툰 한국말로 이런저런 푸념을 늘어놓는 모습…
200809 2008년 09월 03일 -

‘이혼조정의 달인’ 손왕석 가정법원 판사가 들려주는 이혼풍속도
6월 중순 오석준 대법원 공보판사는 기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분쟁을 조정을 통해 합의로 이끌어내는 일을 하는 판사 한 분을 취재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오 판사는 “형사사건에서 고소인과 피고인이 합의하는 것보다 더 힘든…
200809 2008년 09월 03일 -

재미의 문화사-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즐겁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내가 독일유학 시절에는 축구를 참 즐겨 봤다. 당시 차범근 감독이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었다. 요즘 박지성 선수가 각광받고 있지만 솔직히 당시의 차범근 선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지금도 ‘차붐’…
200809 2008년 09월 02일 -

조지 오웰식 어법으로 다시 보는 빅 브라더 사회 2
Outside, even through the shut window-pane, the world looked cold. Down in the street little eddies of wind were whirling dust an…
200809 2008년 09월 02일 -

김선학 장호원주재소 총검 절취 사건
“이 녀석은 대체 어딜 간 거야?”1930년 12월8일 새벽 1시, 순찰을 마치고 돌아온 장호원주재소 숙직 순사 이영재가 텅 빈 사무실을 둘러보며 중얼거렸다.“또 어디 가서 술 퍼마시고 있는 게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이 술이…
200809 2008년 09월 02일 -

문 닫은 ‘酒黨’의 해방구 ‘시인통신’哀詞
1780년 음력 칠월 여드레. 연암 박지원(1737~1805)은 사방이 탁 트인 중국 요동벌판에 들어서면서 자신도 모르게 외쳤다.“아, 훌륭한 울음터로다! 크게 한번 통곡할 만한 곳이로구나!”그 유명한 호곡장론(好哭場論)이다. 연암…
200809 2008년 09월 02일 -

calm & cool 방해받지 않는 자유로움, 뉴칼레도니아
남반구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다. 서울이 삼복더위로 달아오르는 동안, 겨울이 시작되는 뉴칼레도니아에서는 긴 팔 옷을 준비해야 할 만큼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다. 그래도 햇볕 좋은 한낮에는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200809 2008년 08월 29일 -

Hi Seoul Summer Festival 서울, 여름에 빠지다!
200809 2008년 08월 29일 -

‘동·조·중’ 기자들 VS ‘M·한·경’ 기자들
여러 사람이 똑같은 피사체를 놓고 각각 사진을 찍을 경우 그 사진은 모두 똑같은 느낌을 전달할까? 천양지차가 난다고 한다. 찍는 사람마다 앵글과 프레임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같은 사람이 찍어도 찍는 위치에 따라 피사체가 …
200808 2008년 08월 10일 -

네티즌 여론, 대중의 지혜? 난폭한 포퓰리즘?
황우석 교수 사건을 기억하는가. 그렇다면 ‘브릭(BRIC)’이라는 이름도 기억하는가. 2005년 겨울 대학과 정부, 그리고 자본의 결탁은 믿기 힘든 뉴스를 탄생시켰다. 세계적 기대를 모은 줄기세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한 …
200808 2008년 08월 10일 -

‘포돌이 특훈’ 경찰대생 현장 실습 동행취재
어깨 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선다. 오른손 새끼손가락부터 세 손가락으로 스미스 웨슨(Smith · Wesson) 38구경 밑기둥을 감싼다. 검지는 방아쇠에 가볍게 걸쳐둔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단단히 감싼 뒤 오른손 엄지로 공이치기를 …
200808 2008년 08월 08일 -

TV 토론 진행자가 말하는 ‘소통의 한계’
재협상 가능한가?-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5월11일)이명박 정부의 ‘의사소통’ 무엇이 문제인가(5월18일)계속되는 쇠고기 논란, 어떻게 해야 하나?(5월25일)이명박 정부 100일, 민심수습 해법은?(6월1일)쇠고기 재협상, 불가능…
200808 2008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