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적없는 미아 700명, 미인가시설 3000곳에 분산 수용 의혹!
올해 초 온 국민을 경악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출한 유부녀 김모씨는 동거 중인 남자를 붙잡기 위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김씨로부터 수천만원의 사례금을 약속받고 고용된 심부름센터 직원은 주택가에서 생후 70일된 아기를 안고 …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도처에 방화광(放火狂)이 숨어 있다!
강원도 출신의 A씨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목사다. 경기도의 한 소도시 골목에서 그를 체포한 수사관에 따르면, 그는 “촌스럽고 어수룩해 보였다”고 한다. 그를 면담한 기록에는 ‘사기 칠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목사를 할 스타일도 아…
200506 2005년 05월 24일 -

전 주권 신공항 건설, 당장 중지하라!
1960년대 이후 경제성장 과정에 야기한 국토의 불균형 개발은 국가 발전에 막대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제1∼3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와중에 정치적·즉흥적으로 이뤄진 수많은 개발사업이 인구와 산업을 경(京)-부(釜) 축으로 집중시키면서 …
200107 2005년 05월 24일 -

쇼크! ‘바다의 난폭자’ 백상아리가 몰려온다!
“저게대체 뭐야?”4월21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동방 0.5마일 해상. 18t급 정치망(定置網) 어선 ‘청해호’를 타고 삼치를 잡기 위해 쳐둔 그물을 살피던 선장 조선현(46·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씨의 두 눈이 화…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보통남녀’ 19인의 고백 “나와 인터넷, 포르노, 섹스”
인터넷은 정보를 확대 재생산한다. 네티즌은 더 이상 정보의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생산자인 동시에 전달자로 변화한다. 정보의 유통은 ‘일 대 다(多)’ 방식에서 ‘多 대 多’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정보의 출처와 수용자를 명확하게 구…
200107 2005년 05월 24일 -

“한국 인터넷을 키운 건 8할이 성욕”
어느 시인은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고 썼지만, 한국의 인터넷을 키운 건 8할이 ‘성욕과 물욕’ 아니었을까.애초 예상이나 의도와 달리 시장 진입 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경제·사회 시스템을 새로운 단계로 진입…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민간 공동연구부터 하자”
나는 지금 내가 속한 일본 대학에서 파견된 재외 연구원 자격으로 수개월간 영국 런던에 체재중이다. 일본을 출발하기 전에 이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의 교과서 검정 문제가 한국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 후 일본 정…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당신들은 신화를 근거로 역사를 만드는가?”
지금 한국과 일본 간에는 또다시 부각된 역사인식의 차이로 인해 난기류가 흐르고 있다. 일본에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모임’)이란 우익그룹이 제작한 중학교용 역사교과서(扶桑社 출판)가 일본 정부의 검정을 통과하…
200107 2005년 05월 24일 -

‘꾼’들이 털어놓은 재건축 비리사슬
“재건축 단속이요? 조합을 건드리면 구청이 걸려들고, 민선 구청장을 치기 시작하면 정치권이라고 무사할 것 같습니까? 우리 같은 ‘업자’들이야 열 군데서 쓴맛을 봐도 한 군데서만 ‘작품’ 만들면 그것으로 ‘사업 끝’입니다.”강남 재건…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나는 한국인의 어리광이 정말 답답하다!”
역사교과서 문제는 일본인 자신의 자기회복 문제다. 국가가 전쟁에 패함으로써 입은 상처는 깊다. 전후 50년간, 일본인은 세계를 두 진영으로 나눈 두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의 서로 다른 역사관을 애매모호하게 공존시켜왔다. 곧 미국·영국…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동북아 균형자’ 元祖, 광개토대왕의 교훈
21세기, 바야흐로 국제질서는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초강대국 중심의 세계화(globalization)와 중간 단계인 지역화(regionalization)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은 군사동맹…
200506 2005년 05월 23일 -

‘부산경찰 실세’ 이춘성 경무관 직권남용 논란
지난해 12월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영장도 없이 해운대구청 교통지도계를 불법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은 당시 부산경찰청 수사과장이던 이춘성(53) 현 경남경찰청 차장의 관용차량이 해운대구청의 불법주차 단속으로 적발된 다음날…
200506 2005년 05월 23일 -

휴대전화에 찍히면 속살까지 드러난다?
30대주부 김미래씨는 매주 금요일이면 퇴근 후 할인점에 들러 일주일치 장을 본다. 그러나 쇼핑카트를 끌고다니지는 않는다. 그저 사고 싶은 물건에 휴대전화를 댄다. 쇼핑이 끝나면 계산대 앞에 서서 물품 목록과 영수증을 모니터로 확인한…
200506 2005년 05월 23일 -

인문학은 ‘베짱이’가 아닌 상상력의 ‘샘물’
학문의 수요-공급시장에서 생산성 없는 학과와 전공교수는 퇴출되거나 좀 더 영양가 있는 학과로 ‘통폐합’ 되고 있다. 수요자가 취업시장을 고려해 기피하는 철학과, 사학과, 인류학과, 독문과, 불문과 수학과 등 ‘자격증이 없는 학과’는…
200107 2005년 05월 23일 -

‘기초 체력’ 바닥난 기초학문
S여대 한국사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임혜련씨(28)는 대학원에 진학한 뒤 아직까지 후배를 받지 못했다. 장래가 불투명한 한국사 분야의 대학원 진학을 학부 후배들이 꺼리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학부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뒤로는 학과의…
200107 2005년 05월 23일 -

“황홀경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이씨는 몇 번이나 마약을 끊으려다 실패했다. 지난 1년 동안 그는 마약 관련기관에서 자원봉사로 상담도 하고 초등학생을 상대로 마약강연도 했다. 또 올해 들어선 전문적인 마약상담사의 길을 걷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만학의 불꽃을 태우…
200107 2005년 05월 23일 -

“일부 재벌 마약복용 소문 사실이다”
한마약수사검사는 “마약수사에는 정보원의 협조가 필수다. 그런데 정보원 관리도 돈이 있어야 하지 않나”며 수사비 부족을 호소했다. 그의 말마따나 마약수사에서 정보원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대개 과거에 마약을 복용했거나 거래에 관여한 적…
200107 2005년 05월 23일 -

추적취재! 검찰 마약수사부 vs 국제마약조직
“…선배가 그 자리에서 제게 히로뽕을 투약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모든 짓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부산 거리를 칼을 들고 다니면서 배신자를 찾기도 했습니다.…여자와 하루 동안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때는 정말로 기분이 …
200107 2005년 05월 23일 -

“한국, 정보기술과 바이오기술 결합해야 희망있다”
오명 : 귀하의 강연과 저서는 한국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정보화 마인드를 심어준 귀하의 공헌에 감사합니다. 1985년 체신부 차관 시절 귀하를 한국에 처음으로 초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한국을 비…
200107 2005년 05월 23일 -

정·관·학계의 명문 ‘張在植 패밀리’
“그런데 참, 장 교수는 작은할아버님이 왜 3대 의원 선거에 출마하시지 않았는지 아시는가?” 1999년 봄 대통령 비서실 주선으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장하성(張夏成·48) 고려대 교수(경영학부)는…
200107 2005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