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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포기할 수 없는 동맹 되는 게 한국의 길”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2월 05일 -

트럼프의 ‘단호한 결의’ 작전 성공 이유 있었다
‘2026년 1월 2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 사저 인근에서 백악관에 사용할 대리석을 사재로 구입하고, 마러라고 사저에서 식사를 마친 후 오후 10시 46분 ‘단호한 결의(Absolute resolution)’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전 국회의원 2026년 02월 04일 -

李 핵심 공약 ‘북극항로’, 얼음 녹아도 요원한 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리 잡았던 규범과 국제법 중심의 국제관계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 각국이 ‘국익 제일주의’를 내정과 외교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면서 전 세계적으로 갈등이 첨예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러시아의 우크라이…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2026년 02월 03일 -

日이 F-35 고칠 때, 韓은 군수지원함만 수리할지도
미국은 중국과 경쟁하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라는 기치 아래 제조업 부활을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
주재우 경희대 교수 2026년 02월 02일 -

MASGA 핵심은 속도 아닌 방향!…韓 참여하는 전략 구축부터
2025년 12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군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른바 ‘트럼프급(Trump Class)’ 대형 전함과 신형 호위함으로 구성된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건조하…
송학 한국방위산업학회 부회장, 전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 행정학 박사 2026년 01월 30일 -

자유세계 수호자 美, 가장 위험한 포식자 될까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한 직후부터 1823년 제임스 먼로 대통령이 선언한 미국의 대외정책 원칙인 ‘먼로 독트린(Monroe Doctrine)’에 빗대, ‘돈로(도널드+먼로) 독트린…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1월 29일 -

[영상]“대혼돈 국제질서 속 한국의 생존 전략, ‘자강’ ‘동맹’ ‘연대’”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백악관에 입성한 이후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트럼프발 ‘관세전쟁’은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2026년 새해 벽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
구자홍 기자 2026년 01월 29일 -

마두로 체포로 무너진 국제질서, 한반도가 위험하다
새해 벽두인 1월 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적으로 체포·압송하자 멀리 떨어진 한반도에도 불이 붙었다. 북한은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직후인 1월 4일 한반도 동해상…
김원수 경희대 미래문명원장, 전 유엔사무차장 2026년 01월 27일 -

‘능력’ 갖춘 미국은 이제 ‘의지’만 남았다!
1월 3일(현지 시간), 미국이 국제관계의 새로운 장(場)을 열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일대를 전격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해 버린 것이다. 그간 국제정치는 국가 영토라는 외피(外皮)와 주권이라는 내피(內…
신희섭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 2026년 01월 24일 -

통치 18년, 삶 던져 나라 세운 혁명가 박정희
1998년 건국 50주년을 맞아 한국갤럽은 건국 이후 가장 큰 업적은 무엇이고, 어느 대통령이 추진한 것인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10대 업적 중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주도한 것이 4개나 된다. 대한민국 5…
최광 대구대 경제금융학부 석좌교수·前 보건복지부 장관 2026년 01월 11일 -

러시아, 서방 넘어 美 우방국에 ‘그림자 전쟁’ 시작
러시아가 서방을 상대로 은밀히 벌여온 ‘그림자 전쟁(shadow war)’이 급기야 서방과 러시아의 본격적 강대강 충돌로 치닫고 있다. 독일 외교부가 2025년 12월 12일 자국 주재 러시아대사 세르게이 나차예프를 초치해 모스크바…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2026년 01월 09일 -

“대만 유사는 한국 유사, 그러나 韓 선택 신중해야”
“대만 유사시는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공개 석상에서 대만해협 유사시 무력 개입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발언이 일파만파다. 2025년 하반기 중국이 비외교적 수사로 항의의 포문을 열…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2026년 01월 08일 -

유럽 재무장 시대, K-방산 키울 기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촉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결을 서두르는 백악관이 크렘린과 평화 협상을 벌이는 동안, 유럽 국가 대부분은 ‘구경꾼’으로 전락한 모양새다. 유럽은 1990년대 초 소련 해체와 베를린장벽 붕괴 이후, ‘역사…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1월 08일 -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
“2026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날 수 있을까.”
박세준 기자 2025년 12월 18일 -

[전쟁이 남긴 빈자리①] 가족 사라진 뒤 멈춘 삶... 14년째 기다리는 사람들
[한국국제협력단(KOICA) X 신동아 공동기획] “돌아올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매일 희망을 갖고 살아요.”
암만=지희수 기자 2025년 12월 15일 -

[전쟁이 남긴 빈자리③] 왜 한국이 중동 난민 ‘가족 재결합’ 돕나
[한국국제협력단(KOICA) X 신동아 공동기획] 전 세계 분쟁이 장기화하며 실종자 문제는 국제사회가 해결해야 할 핵심 인도주의 과제로 떠올랐다. 전쟁이나 강제 이동 과정에서 가족이 사라지고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은 지역의 불…
암만=지희수 기자 2025년 12월 15일 -

[전쟁이 남긴 빈자리②] 혼자 아닌 ‘연대’로... 요르단 난민들의 회복 공동체
[한국국제협력단(KOICA) X 신동아 공동기획] 시리아에 새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지났지만, 무력 충돌의 흔적은 여전히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전쟁이 남긴 상처 중 가장 회복이 더딘 아픔은 가족의 실종이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암만=지희수 기자 2025년 12월 15일 -

‘핵에는 핵’만이 대응책…韓 “군사력 세계 5위” 망상 벗어나야
냉전 시기에 확립됐던 핵 양극체제가 빠른 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소련)가 주도하던 핵 질서에 21세기 들어 중국이 핵탄두 수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면서 미국, 러시아와 맞먹는 핵 강대국 지위에 근접해 가기 때문이다.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5년 12월 07일 -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日 총리, 극우라 단정할 순 없다”
한반도 동쪽 열도에서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보수적 정치 풍토를 가진 일본에서 사상 첫 여성 자유민주당 총재가 탄생한 것. 그는 연립 정권 파트너의 ‘결별’이라는 돌발변수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총리관저 입성에도 성공했다. 그…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2025년 12월 06일 -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고정관념 깨는 李…흔들리는 국힘
“이번 협상을 통해 한미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십 년의 숙원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이로써 한미동맹은 안보와 경제 첨단 기술을 포괄하는 진정한 미래형 전략적 포…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5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