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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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교동 분열’ 이후 민주당 권력지도 76~82이인제 불가론에서 영남후보론까지 84~97“지금은 南北이 서로 고무 찬양할 때다”142~151對北 상호주의152~163궤도 가변열차 개발로 유라시아 노선을 잡아라 164~179지뢰제거 DMZ, 인민군 남침루트가 될 것인가? 180~195민주당 소장파 ‘13인의 반란’ 196~201“잃은 것은 이빨 아홉개 얻은 것은 개혁 프로그램” 316~327
- 영어 왕도는 ‘소리’에 있다410~417“홈스테이? 영어는 커녕 배 곯고 마음 고생만”426~435
- 한국의 러시아 채권으로 북한의 러시아빚 갚는다?238~245“섬세한 터프가이가 광고쟁이로 성공한다” 288~29520만원짜리 룸살롱 위스키 원가는 5000원328~339
- 기로의 北美관계 김정일 서울답방에 달렸다230~236중국의 부상, 미국의 견제, 한국의 딜레마246~266
- 총정리 안티조선논쟁 시시비비 116~0나는 조선일보의 몰상식과 싸운다 126~133“안티조선일보 운동은 공산주의자 수법” 134~141“아내에게 요리를 배우니까 행복합니다!”268~273와인 한 병에 문화의 향기를 담는다388~397숲과 사람이 어우러진 그린토피아436~446특별한 귀향456~458‘지조론’ 낳은 370년 명가의 저력474~492메소포타미아 신화는 남방해상로를 거쳐 전해졌다494~503이란 인도 태국에서 찾아낸 한국어의 흔적 504~528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수월관음의 미소530~535동토의 붉은 별 바렌츠해에 지다536~559조작된 관능, 찰라의 쾌락580~589한국 최고의 고혹미, 감산사 석조불보살594~613
- 권투인 유제두70~70“김대통령 잘하고 있지만, 너무 격해”98~109정국이 혼란해지면 북한은 달라질 수 있다110~115“예수를 다시 못박으려 하는가” 204~219“거시지표 믿지 말고 재벌 엄살에 속지 말라” 220~229“김비서는 포철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알려고 했다” 308~315“민주화 투쟁한 제적생들에게 장학금 주겠다”340~351영원한 왕자병 김영삼·유쾌한 독재자 김어준352~365
- 비정한 세상살이에 고개숙인 국민영웅들560~569
- M&A·주가관리·외자유치… ‘돈 불리기’ 귀재들 296~307
- 컨텐츠 전쟁 뜨겁다418~425인터넷과 한국인617~654남자의 비만655~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