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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부통령님’께 받들어 총!
‘윤필용 장군 쿠데타 음모사건’ (1973년 3월)의 최대 수혜자는 전두환 장군이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윤필용 사건 이후 청와대 권력지형에 변화가 왔고, 그것이 전두환에게 이어졌다. 전두환은 1976년 3월 제1공…
20160501 2016년 05월 12일 -

친박 총장 vs 王수석 파워게임 불붙나
요즘 검찰 기사가 드물다. 언론이 검사들을 취재하기도 쉽지 않다. 검찰은 ‘관계자 외 접근불가’ 성역이 돼가는 듯하다. 김수남 총장 관련 검찰 내부 사정을 알아봤다.2월 5일 최윤수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국내 정보를 총괄하는 국가정보…
20160501 2016년 05월 12일 -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주변 인사에 따르면, 안 지사는 “마지막 개표 순간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뿐”이라고 말했다. 투표함을 열어본 결과, 안 지사 밑에서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충남 논산·계룡·금산에…
20160501 2016년 05월 12일 -

“서울 제대로 만들기 올인할 뿐”
박원순 서울시장 처지에서 4·13 총선 결과는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승리하면서 야권 대선후보 경쟁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철수 대표가 대선 레이스에서 점수를 땄기 때문이다. 더욱이 더민주당 김종…
20160501 2016년 05월 12일 -

5·18 단체-5共 화해할까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을 맞아 5공 인사들의 망월동 묘역 참배 여부 및 5·18 관련 단체와의 화합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충립 한반도프로세스포럼 대표는 9일 ‘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5공화국 인사들의 사과와 5…
20160501 2016년 05월 09일 -

“김일성 생일에 나눠주려던 ‘사탕가루’도 못 구해”
한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 옥죄기에 나선 3월 어느 날, 수년 전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망명한 A씨가 출장을 갔다가 중국에 나와 있는 옛 동료들을 만났다. A씨가 북한 인사에게 물었다.“너희들, 설마 동족에게 핵무기 쏘…
20160501 2016년 05월 04일 -

美 타격 능력 과시는 김정은의 허세
평양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갈수록 고조된다. 주지하듯, 1월 6일 기습적으로 4차 핵실험을 감행했으며 2월 7일 장거리로켓 광명성호를 발사했다.미사일 능력 과시도 이어진다. 북한은 3월 9일 KN-08 또는 KN-14 이동식 대륙간…
20160501 2016년 05월 04일 -

“대권 도전? ‘자연적 흐름’을 보고…”
칠순을 훌쩍 넘겼지만 눈빛이 형형하다. 30~40대 청장년, 혹은 관록 있는 무림고수들과 맞대결해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힘은 약하지만 내공으로 총체적 에너지를 다스릴 줄 안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도 그 힘을 끌어안으며 되…
20160501 2016년 05월 04일 -

“연말 이후 무슨 일 벌어질지 몰라” 〈반사모 회장〉
새누리당은 4·13 총선 참패로 쑥대밭이 됐다. 차기 대권 구도에도 ‘빅뱅’이 일어났다. 그동안 거론되던 주자들이 일제히 주저앉았다. 다시 일어나 뛰더라도 이미 탈진 상태다. ‘장외 우량주’로 평가받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시 …
20160501 2016년 05월 04일 -

“패배는 내 탓 ‘가진 자의 黨’ 바꾸고 싶었다”
그림이 너무 예뻤을까. ‘서울시장 중도사퇴 원죄(原罪)’를 정치 1번지 종로에서 씻고 ‘50대 기수’로 부활하려던 ‘그림’ 그리기에 제동이 걸렸다. 오세훈 전 시장은 4·13 총선 패배로 시련기를 맞았다. 하지만 다음 날 그의 대선…
20160501 2016년 05월 04일 -

“대권? 대구 경제 살리는 ‘지역구 의원’ 책임부터”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없었다. ‘삼세판’의 완벽한 승리였다. 김부겸 대 김문수. 대구 수성갑 유권자의 민심은 냉정했다. 20대 총선 ‘역대급 빅매치’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총 득표율 62.3%(8만4911표)로, 37.…
20160501 2016년 05월 04일 -

굶어 죽진 않지만 ‘차원이 다른 고통’ 온다
중국 정부의 유엔 대북 제재 동참 후 일부 국내 언론에서는 북한 시장에서 쌀 가격이 폭등한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고난의 행군’ 때와 같은 대량 아사(餓死)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담컨대 그런 형태의 비극은 두 번 …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MB·朴 정부 이후 대구 정치 생각해야”
20대 총선 판도를 뒤흔든 새누리당 공천 파동. 그 중심에 섰던 유승민 의원은 최대 피해자이자 최대 수혜자다. 친박계를 등에 업은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표적이 됐지만, 끝까지 버틴 결과 무난히 4선 고지에 올랐다. 오히려 전국…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지금 대선후보 지지율이 무슨 의미가…”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선전했지만 문재인 전 대표의 입지는 좁아졌다. 문 전 대표는 4월 8일 호남에서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더민주당은 민심을 되돌리…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함께 일할 黨, 우리가 고른다”
여권 대선주자 중 가장 앞서 달리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4·13 총선 참패로 백척간두에 섰다. 대권 꿈도 멀어졌다는 게 일반적 평가다. 차기 당 대표 자리도 친박계에 돌아갈 공산이 크다. 차기 지도부는 여당의 대선후보 경선 …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격돌! 반기문 대망론 vs 野후보 백가쟁명
야권에 기회가 왔다. 무려 10년 만이다. 이번 총선에서 졌다면 50년 정도는 꿈꾸기 어려웠을 정권교체다. 보수세력으로서는 정말 뼈아픈 대목이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했다면 50년 보수 집권의 기반이 다져졌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1…
20160501 2016년 05월 02일 -

‘친박 핵심’ 최경환 변심? ‘朴 위한 십자가’ 안 진다?
새누리당이 과연 180석까지 확보할 수 있을까요?” 한 지상파 텔레비전의 총선 특별방송에서 진행자는 약간 미소 띤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어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드라마틱한 반전이었다. 개표가 시작됐다. 서울 및 그 경계선을…
20160501 2016년 04월 20일 -

“경북도청 이전은 새 천년 향한 약속”
따사롭다, 햇살이. 지천이다, 꽃들이. 서울에서 경북 안동시로 향하는 3시간여 내내 봄기운이 차창을 넘실댄다. 바람도 살랑살랑. 덩달아 마음도 사부작사부작. 영락없는 봄날이다. 안동시 풍천면에 자리한 경북도 신청사에도 봄이 한창이다…
20160501 2016년 04월 20일 -

“더욱 신독(愼獨)하겠다”〈金〉 “여의도에 예비캠프 꾸렸다”〈金 측근〉
여권 대선주자 중 가장 앞서 달리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4·13 총선 참패로 백척간두에 섰다. 대권 꿈도 멀어졌다는 게 일반적 평가다. 차기 당 대표 자리도 친박계에 돌아갈 공산이 크다. 차기 지도부는 여당의 대선후보 경선 …
20160501 2016년 04월 19일 -

“경호실장 허가 없이 불가능 박종규, 강창성의 음모”
1974 년 8·15 경축행사에서 흉탄에 맞은 육영수 여사가 의자에 쓰러지자 김정렴 비서실장(오른쪽)과 박종규 경호실장(오른쪽서 두 번째)이 황급히 다가서고 있다. 이 사건으로 박종규 실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 사진제공·조선일…
20160401 2016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