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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근들, 수정안 관철 의지 있었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펴낸 786쪽짜리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중 세종시는 9장 30절 ‘안타까운 세종시’에서 34쪽 분량으로 다뤄졌다. 이 전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 추진과 좌절에 대해 ‘정운찬발(發) 섣부른 이슈화→차기 대…
201503 2015년 02월 16일 -

정윤회와 허민회(CJ 경영총괄) 울릉도에도 함께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인 정윤회 씨가 청와대 인사들과 모임을 가지면서 국정을 농단했다는 내용의 청와대 문건이 폭로된 후 ‘정씨가 비선 실세 노릇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6%는 정씨의 국정 …
201501 2015년 01월 26일 -

해도 너무한 낙하산·보은 인사 측근 건축가 ‘롯데 용역’ 잡음
요즘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동이 아슬아슬하다. 그는 키우던 진돗개를 서울시청 방호견으로 둔갑시켰다. 시장 공관을 전세보증금 28억 원에 계약했다. 서울시 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 반대 문구를 명시하려다 보수·기독계가 반발하자 폐기했다.…
201502 2015년 01월 22일 -

“잠수함 美 본토 접근해 핵 공격 남조선 타격은 ‘주체포’로 충분”
나는 북한과 옛 공산권 국가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북한에서 미사일 분야에 종사했다. 북한 노동당에서 일하다 최근 한국으로 탈북했다. 북한에 가족이 남아 있기에 신상과 북한에서의 직위, 탈북 시기는 밝힐 수 없다. 한국 시민이 북한 미…
201502 2015년 01월 22일 -

“정윤회 ‘2차 충격파’ 오면 상황 커질 것”
최근 서울 홍제동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만났다. 이 전 수석은 지난해부터 이 대학 총장을 맡고 있다. 총장실엔 재임 시절 이 전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 모…
201502 2015년 01월 22일 -

“보수가 영원히 권력 장악해야”
복거일(69) 씨는 소설가면서 사회·경제평론가다. ‘자유주의 이데올로그’라는 별칭도 따라붙는다. “남은 날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글 쓰는 데 쓸란다. 한번 입원하면, 다시 책을 쓰기는 어려울 거다. 암 치료 받기 시작한 작가…
201502 2015년 01월 21일 -

“이젠 인파이터…누구와도 싸우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의 풋워크(footwork)가 예사롭지 않다. 7·30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자숙하던 그가 5개월 만에 “할 말은 하겠다”며 잰걸음을 한다. 1월 13일에는 국회에서 장하성 고려대…
201502 2015년 01월 16일 -

“우린 두려울 것 없다 한방 더 강하게 나가라”(한학자 통일교 총재)
2014년 세밑 한국을 뒤흔든 ‘세계일보’ 보도의 제목은 간결했다. “정윤회 ‘국정 개입’은 사실.” 11월 28일 세계일보는 “청와대 작성 감찰보고서를 단독 입수했다”면서 “공식 직함이 없는 정윤회 씨가 자신과 가까운 청와대·정치…
201502 2015년 01월 16일 -

김무성 수첩 파문&박 대통령 신년회견
여권이 난리도 아니다. 지난 연말 폭발한 ‘정윤회 문건’,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항명 파동, ‘마이웨이’로 흐른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여기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수첩 파동까지….최신 이슈는 1월 12일 오후 발…
201502 2015년 01월 16일 -

파이로 개발 위한 大전략 “안 돼요, 돼요, 돼요…”
2016년 3월 19일 효력을 상실하는 현 한미원자력협정을 대체할 새 한미원자력협정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양국의 정치 일정상 2015년 3월까지는 합의돼야 하는 새 협정에 우리는 ‘한국 재처리 가능’이란 표현이 삽입되길 바라지만,…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박근혜 정부 ‘파워 학맥’ 위스콘신大
이명박 정부 초기에 ‘고소영 내각’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 인사들이 내각을 채웠다는 뜻이다. 박근혜 정부에선 ‘성시경’ 내각이란 말이 나왔다. 성균관대, 고시, 경기고 출신이 요직을 장악한 데서 나온 조…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북한의 통진당 장악 시도
통합진보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위헌정당 해산 심판이 임박했다. 지난 11월 25일 마지막 변론이 끝나 결정만 남았다. 헌재는 통진당 강령 및 활동이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어긋나는지 판단한다. 2013년 11월 정부가…
201501 2014년 12월 23일 -

“박근혜 ‘통일대박론’은 1층 안 짓고 2층 짓겠다는 것”
193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은 현대사의 산증인이다. 언론인, 정치인으로 살면서 역사의 격랑에 몸을 맡겼다. 1952년 서울대에 입학해 의대 2년을 마치고 법대로 옮겨 1958년 졸업한 후 언론계에 투신했다…
201501 2014년 12월 22일 -

“좌파는 데모할 때 왜 태극기 안 드나”
광복 70주년을 맞는 장경순(94) 자유수호국민운동 상임의장의 감회는 남다르다. 그가 걸어온 길 자체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말에 학도병으로 끌려갔다 광복군에 참여한 그는 6·25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며 …
201501 2014년 12월 22일 -

진보-보수 지식인이 제시하는 ‘한국호’ 항로
■ 일 시 : 12월 8일 오전 11시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 ■ 패 널 :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 사회·정리 : 김진수 기자 j…
201501 2014년 12월 22일 -

대한민국號 70돌
201501 2014년 12월 22일 -

“사회 기풍 바꾸는 ‘샛빛운동’ 펼치겠다”
‘믿다’라는 뜻의 한자는 ‘信’이다. ‘사람(人) + 말(言)’. 사람의 말이 곧 믿음의 기본임을 알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이 언행일치(言行一致)를 사람이 마땅히 따라야 할 도리로 여긴 까닭을 짐작게 한다. 말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201501 2014년 12월 19일 -

‘향수’를 버려야 미래가 있다
한일관계가 매우 안 좋다.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1973년 8월 김대중 씨 납치사건 이래로 최악이라고 말하는 전문가가 많다. 그러나 그때와는 사정이 전혀 다르다. 김대중 납치사건은 돌발사건이었고, 한국 측이 일방적으로 일본의…
201501 2014년 12월 19일 -

“문체부 국·과장 교체 배후 따로 있다”(靑 관계자) “확인할 방법이 없다”(靑 대변인)
세계일보가 공개한 ‘정윤회 문건’ 내용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문고리 3인방’(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과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정윤회 씨와의 정기적 만남은 확인되지 않았다.…
201501 2014년 12월 16일 -

“2002년 ‘주종관계’에서 ‘수평관계’로”
한 신문사가 ‘VIP측근(정윤회) 동향’이라는 청와대 문건을 폭로했다. 많은 사람은 문건 내용이 사실일 것이라고 믿는 분위기다. 반면 대통령과 청와대는 “찌라시”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검찰 수사는 보나마나일 거라는 이야기가 많다. …
201501 2014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