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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 살해 지시 받은 적 없다 난 보위부의 ‘보’자도 모른다”
지난해 ‘신동아’ 11월호에는 탈북 여간첩 원정화(40) 씨 단독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원씨가 간첩혐의로 구속돼 5년간 복역 후 출소한 지 석 달 만의 일이었다. 원씨는 인터뷰에서 북한과 중국에서의 행적과 가족관계는 물론 국내에서…
201404 2014년 03월 17일 -

‘허당 3총사’ 민정, 정무, 국정기획
청와대 비서실이 불안하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사퇴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근근이 업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9명의 수석비서관은 이정현 홍보수석 정도를 제외하곤 존재감이 없다.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들도 “도대체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
201403 2014년 02월 21일 -

‘유권자 차떼기’ 막으려면 차량등록제 시행해야
만 65세에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한 인사가 퇴임 몇 해 뒤 농촌 마을로 이주했다. 그는 마을 어른들께 인사도 드리고 마을 노인회에 가입할 요량으로 노인정을 찾았다. 노인정에 모인 노인들이 새로 이사 온 전직 교장을 반갑게 …
201403 2014년 02월 21일 -

“장성택 뜻 살려 3대 세습 종식에 기여하겠다”
북한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은 노동당 간부와 엘리트 양성의 원종장(原種場)이다. “김일성대 출신 탈북자가 300명 넘으면 북한이 뒤집힐 것이다.(김광진·46·외국어문학부)“종합대학 졸업생은 북한의 최고 엘리트다. 북한도 국가다. 지식인층…
201403 2014년 02월 21일 -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이자놀이’
6년 9개월. 2007년 ‘신동아’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이자수익 발생 사실을 폭로한 이후 미국 당국이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신동아는 그해 4월호 ‘주둔비 부족하다는 미군, 금융권에 8000억 예치·운용…
201403 2014년 02월 20일 -

군을 지휘하지 못한 유약한 군통수권자 MB
1월 중순 대한민국은 2010년 연평도 사건 때 미국 국방부 장관이던 로버트 게이츠의 회고록 ‘임무(Duty)’로 들썩거렸다. 1월 14일부터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간 이 책에서 게이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반미적이고 약간 미친 것…
201403 2014년 02월 20일 -

한번 배신하면 그걸로 끝! 최측근과는 한 시간씩 통화도
해양수산부는 대중의 큰 관심을 받는 주요 부처는 아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첫 조각 때 해수부 장관 인선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 대통령이 공약에 따라 부활시킨 뒤 단행한 첫 인선이었기 때문. 당시 서병수, 유기준 의원 등 부산…
201403 2014년 02월 20일 -

역차별 불만 여론 표심 반영될까
대구와 경북은 박근혜 정권의 산실(産室)이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줬다. 하지만 지금 대구·경북 민심은 부글부글 끓는다. 지지를 보낸 만큼의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다. 특히 인사(人事)에서 …
201403 2014년 02월 20일 -

“朴 정부 국민대통합 돕는 게 DJ 뜻 계승하는 일”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정책 가운데 하나가 ‘국민대통합’이다. 어쩌면 지난 대선에서 국민이 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우리 사회는 지난 10년 동안 대립과 갈등이 증폭, 심화돼왔다. 비단 영호남 지역 갈등만이 아니다. 이념…
201403 2014년 02월 20일 -

신장암으로 다빈치 로봇 수술 받았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여전히 윤 전 대변인의 동정에 관심을 갖는다. 국회에서도 그에 대한 질의들이 가끔씩 나온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그의 건강과 관련된 …
201403 2014년 02월 17일 -

“고교 친구 문재인은 안타깝고 안철수는 도대체 뭔 생각인지”
4선중진인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부산 해운대-기장갑)은 친박계 핵심이다. 박 대통령과 동갑으로 서강대 동문이며 당 여의도연구소장, 최고위원을 거쳤다. 특히 2012년 대선 때는 당 사무총장으로서 선거전에 돌입한 조직과 살림을 챙겼다…
201402 2014년 01월 23일 -

한강 밑으로 파놓은 땅굴 통해 개전 3일 만에 한반도 장악
북한이 한국 전역에 거미줄 같은 땅굴망을 굴착했다. 1970년대 김일성이 스위스와 스웨덴에서 300여 대의 TBM(Tunnel Boring Machine)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파온 결과다. 1990년 이래 역대 한국 정부가 ‘임진강…
201402 2014년 01월 22일 -

민주당 ‘수성’이냐 새누리당 ‘탈환’이냐
대전·충남대전·충남은 1995년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민주당 등 야권 소속 후보가 단체장에 당선된 사례가 거의 없다. 대신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이나 자유선진당 등 지역 정당 출신이 단체장에 당선됐고, 지역 정당이 없을 때는 주로 …
201402 2014년 01월 22일 -

“개헌 논의가 블랙홀? 대통령이 하기 나름”
■ 일시 | 1월 7일■ 장소 | 국회의원회관 이재오 의원실■ 패널 |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우윤근 민주당 의원■ 사회·정리 | 윤영호 편집장사회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재오 의원은 다른 인터뷰 요청을 마…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박 대통령의 ‘내 방식대로’ 소통 국민 눈엔 ‘불통’으로 비친다
2012년 8월 중순. 대통령선거일을 넉 달 앞두고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와 캠프 인사 31명 전원이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한 인사가 박 대통령을 향해 “주변에서 불통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인식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문제…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박근혜 청와대 이상기류 비서실장도 대통령과 불통?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를 둘러싸고 이상기류가 흐르는 것 같다. ‘국정 컨트롤타워로서 제대로 일을 못한다’ ‘열정이 식었다’ ‘내각·공기업 인사를 둘러싸고 설이 난무한다’는 얘기가 나온다.청와대는 인적 구성에서 과거 정부의 청와대와 차…
201402 2014년 01월 20일 -

소통·통합·복지·경제민주화보다 성장·발전·시간제 일자리 중시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반대하는 국민과 잘 ‘소통’하겠다고도 했다. 그 일환으로 ‘국민 대통합’을 지향하는 ‘100% 대한민국’을 약속했다.2013년 2월 취임 후엔 ‘창조경제’라는 새…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박근혜식 소통과 불통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나빠, 틀렸어, 안 해’ 벗어나 반대 주장 들어주는 자세 필요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우리 사회의 큰 화두가 아닐까 싶다. 적어도 국민의 20%, 1000만여 사람이 박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넌더리’를 내고 있으니 말이다.사실 박 대통령의 소통 문제는 시사 이슈이면서 사회과학적 탐구 대상이…
201402 2014년 01월 20일 -

“당최 무슨 말인지 몰라 졸기만 했어요”
한국 땅을 밟은 탈북자가 국가정보원 조사를 마친 후 겪는 한국의 첫 공간이 하나원이다. 정식 이름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명칭대로 북한을 이탈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적응훈련센터 같은 곳이다. 탈북자들은 …
201401 2013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