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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어떻게 세계 금융의 심장이 됐을까
매년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는 시즌이 되면 국가채무 비율이 도마에 오른다. 2026년에는 우리나라 국가채무 비율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쪽에서는 “너무 높다.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국제 …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경제학 박사·前 한국은행 감사 2025년 12월 11일 -

기업 특수성 고려 않는 평가, ‘그린 워싱’ 부추긴다
나는 한 중견 토목건설회사의 ESG 컨설팅을 맡고 있다. 햇수로 6년쯤 됐다. ESG 평가 결과는 고객의 입장에서 본 가장 눈에 띄는 성과일 터. 남들은 이런 나를 ‘ESG 전문가’라고 불러주지만 실상은 한낱 생계형 사업자에 불과하…
이명우 ㈜솔루티드 대표 2025년 12월 10일 -

현대모비스,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정혜연 기자 2025년 12월 08일 -

“무주택 30대, 연말연초 다주택자 급매 노려야”
“실현 가능한 선에서 시작하길 당부한다. 처음부터 10m 되는 담장을 넘으려 하면 안 된다. 넘을 수 있는 30㎝, 50㎝ 담장을 찾으라.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면 된다. 내 집 마련은 청약이나 재개발·재건축이 아니라면, 결국 …
최진렬 기자 2025년 12월 06일 -

“집값 낮추겠다는 정부 공언 믿어선 안 돼…서울 집 사라”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 어렵다던 취업을 졸업과 동시에 해냈다. 이상형과 가까운 외모의 배우자와 결혼도 했다. 난임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지만 아내는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
경기 의왕시 직장인 유모(38) 씨 2025년 12월 04일 -

“2026년 승강기 산업, 글로벌 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국민 필수 이동시설인 ‘승강기’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사하기 위한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가 12월 2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렸다.
구자홍 기자 2025년 12월 03일 -

“나는 ‘서울 자가 김부장’이 가장 부럽다”
“우리 둘 다 남들이 다 이름 아는 회사에 다니는데 왜 우린 서울에 집이 없을까.”
서울 전세살이 직장인 김모(33) 씨 2025년 12월 03일 -

“서울 집값 뉴스에 오늘도 서울에 집 사야 하나 고민”
나는 지방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1990년대생 청년이다. 일정 기간마다 근무지를 옮겨야 하는 직업 특성상 한 지역에 정착하긴 어렵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여러 도시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지방에 거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방 거주 청년 이모(33) 씨 2025년 11월 30일 -

“결혼 설렘보단 ‘살 곳’ 불안 앞서…부모님 원망 않기를”
“우리 이제 진지하게 결혼 준비해 보자.”
신혼부부 임모(34) 씨 2025년 11월 29일 -

“ESG로 미래경영!” 삼호개발 3년 연속 ESG ‘호평’
국내 ‘토목 1위’ 삼호개발이 ESG 평가에서 잇달아 좋은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끈다.
박세준 기자 2025년 11월 28일 -

“겨울엔 ‘얼죽동’!” 농심, 배홍동 윈터 프로모션
농심이 겨울 시즌을 맞아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테마는 ‘얼어 죽어도 배홍동(얼죽동)’으로, 추운 겨울에도 차갑고 시원한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겨울에 즐기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조한…
최진렬 기자 2025년 11월 28일 -

“‘연 10% 이자’로 저축하면 집 산다는 가르침에 ‘벼락거지’ 됐다”
처음 1억 원을 모은 때는 직장 생활 3년 차인 2022년이었다. 교통비를 아끼고자 자전거로 서울 영등포구 신길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했고, 모든 끼니를 구내식당에서 때웠다. 집과 회사만 다니기를 반복하니 어느덧 수중에 목돈이 생겼다…
직장인 P(32) 씨 2025년 11월 28일 -

“집 사려 부모 노후 자금까지? 옳지 않다 여겼는데…”
“[단독] 1000가구 마포 대단지에 전세 매물 ‘제로’”
전세 거주자 차모(30) 씨 2025년 11월 27일 -

코인으로 3억 벌고 “한 번만 더” 외쳤지만…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 때는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던 차에, 세상 모든 사람이 주식과 코인 이야기를 했다. 게다가 주변에서 “이더리움으로 몇 배를 벌었다” “도지코인으로 몇 천…
직장인 송모(34) 씨 2025년 11월 26일 -

현대모비스, 글로벌 실적 기반해 협력사 동반성장 마중물 연다
현대모비스가 적극적 상생경영을 펼치며 협력사와 동반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적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수주 확대를 통해 강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전후방 생태계 구축에 기여, 지난해 발표된 동…
정혜연 기자 2025년 11월 24일 -

“10·15대책은 위법…李, 경기도가 다 분당 같은 줄 알았나”
“이제 여기도 부동산 가격이 조금 오르나 싶더니만 (10·15부동산대책으로) 다 허사가 됐다.”
박세준 기자 2025년 11월 24일 -

KB금융의 손길, 소상공인의 삶 바꾼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주택가 골목. 1층 작은 카페 앞에 ‘아이들이 믿고 먹는 유기농 카페 서울쉬퐁’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자 유리 진열장 안에 시폰케이크와 타르트, 과자들이 빼곡히 놓여 있다. 케이크는…
김건희 객원기자 2025년 11월 24일 -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취약계층 동반자 자처하는 KB금융의 길
금융의 본질은 단순히 이윤을 쌓는 데 있지 않다. 엄밀히 말해 사람과 사람, 나아가 사회와 사회를 잇는 신뢰의 다리를 세우는 일이다. 자본이 흐를 때 사회는 숨 쉬고, 그 흐름에 온기가 깃들 때 공동체는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정혜연 기자 2025년 11월 24일 -

하나금융이 ‘어린이집 100개소’ 만든 까닭은?
형형색색의 벽면, 유기적으로 굴곡진 건축 외관, 건물 천장과 주변을 둘러싼 잔디 광장이 어우러져 마치 작은 공원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이곳은 ‘청라 하나금융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연면적 3960㎡(약 1200…
최진렬 기자 2025년 11월 23일 -

“자신들은 이미 챙기고, 국민은 실거주하라니 ‘내로남불’”
정부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강도 높은 10·15부동산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해당 대책을 주관한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세청 및 관계 기관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 보유 현황이 논란의 중심에 섰…
박세준 기자 2025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