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9월 영남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경(사회부, 경제부)’을 헤맨 8년간의 일간지 기자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부터 동아일보에서 신동아·주간동아의 잡지기자로 일했습니다. 건강한 소수, 양심적 약자의 사연과 보다 많은 이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관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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